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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역에서 내린 정대만은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내뱉었다. 하늘은 조금 우중충 했지만, 공기는 시원하게 느껴졌다. 삿포로, 홋카이도는 대만에게는 당연히 낯선 곳이었지만, 어쩐지 앞으로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았다. 기분은 정말 꽤 괜찮았다. 먼저 부친 짐이 자췻집에 고이 모셔져 있었다. 줄이고 줄였는데도 짐이 현관을 막을 정도였다. 집이 넓지 않기 때문에...
🏀 더 퍼스트 슬램덩크 N회차 돌려고 그린 도안입니다. 🏀 필요하시다면 출력해서 사용해주세요! @stay1994__ 개인 소장 굿즈 출력 재배포&판매 / 상업적 이용 금지
송준섭이 기억하고 있는 아버지는 거칠고 우직한 겉모습과 달리 바다와 별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너희 아버지가 그래 보여도 낭만적인 사람이라고 어머니가 흐뭇한 미소와 함께 말씀하신 것처럼, 아버지는 고향의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는 고향의 아름다움을 자식에게도 고스란히 알려주고 싶었는지, 그는 종종 어린 장남을 배에 태웠었다. 아버지...
23년도에 슬램덩크를 판다고 미래의 내가 말했다면? 심지어 연성도 하고있다면? 첫 장을 장식한 태섭이. 슬램덩크 덕질을 할거라고 생각도 안했지만 태섭대만을 먹을거라고도 생각 못했다. 게으르게 그림을 그리며 소비만 했던 삶, 농구를 덕질하며 벌을 받게 되다니. 원통하다. 몰랐는데 나 송태섭 얼굴 좀 좋아하는 듯~~ 대만선배 사진 한 장만 찍어주세요~ㅠㅠ라고 ...
용기 내어 응원 선물까지 한 보람이 있었다. 북산 고등학교 농구부는 강호 상양을 물리치고 숙원의 결승 리그에 진출했다. 예선 토너먼트가 평일부터 진행된 터라 도유진이 올해 예선전을 직접 본 건 주말 5차전, 상양과의 경기가 처음이었다. "하하. 유진 언니, 그만 울어요." "흐어어엉. 허어엉. 정대만 이 웬수야. 엉엉." 그리고 막판 정대만의 4연속 3점슛...
버스 정류장 벤치에 앉아 있던 태섭은 저 멀리서 어슬렁어슬렁 걸어오는 대만을 발견했지만 아는 척 않고 고개를 돌렸다. 굳이 저 인간이 걸어오는 것을 지켜볼 이유가 없었다. 이 아름다운 세상엔 정대만 말고 볼 것이 얼마나 많은가. 그는 우선 고개를 내려 운동화 끈이 제대로 묶여 있는지를 확인했다. 그러다 자기가 오른 다리를 꼴사납게 덜덜덜 떨고 있다는 것을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어른과 아이를 구분하는 기준은 고작 한끗 차이다. 어떤 짓을 해도 되는 사람과 해서는 안 되는 사람을 분류해내는 것이 깨끗하게 비운 밥그릇 수 차이라니, 우습기 그지 없다. 으앙 소리를 내며 태어난 날을 기준으로 12장의 달력을 한 바퀴, 일일이 쪼개면 삼백육십오개가 되는 간극이 가진 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하다. 가끔씩은 그 잘난 어른이 되었을 때를 ...
"야, 아침이다~. 일어나야지~." "아, 싫어…. 시러어…. 좀 더 잘래…." "어허…. 아무리 휴일이라지만, 오늘 오전에 운동 가기로 했던 거 기억 안 나?" "아아~ 형아, 형아아…. 5분만~…. 쿠울…." "혀…, 형아아?" "너 잠에서 덜 깨면 귀여워지는 구석이 있더라?" "누가요?" 좀처럼 깨지 않는 태섭을 깨우려다 '형아 어택'에 녹다운당해 더...
언젠가부터 루카와는 아침에 반쯤 감은 눈을 하고 나오는 현관에 알 수 없는 모양을 한 병들이 늘어서 있는 것을 보곤 했다. 투명하게 속이 들여다보이는 플라스틱으로 된 길쭉한 병들. 화요일쯤 되면 하나, 두 개, 이틀에 하나 꼴로 늘어나다가 주말이 되고 일요일 밤에 공원에서 농구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하나도 남지 않고 사라져있다. 원체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지지...
'딸랑' 8시 5분. 문에 달린 종 소리가 울리자 대걸레질을 하던 태섭은 고개도 들지 않은 채 아직은 왠지 머쓱한 영어를 내뱉었다. "Sorry, the kitchen is closed." 미국은 손님에게 덜 친절해도 되는 점은 편하네, "Is there any left Yakisoba? it's for to go" 누가 들어도 미국인은 아닌 익숙한 악센트...
이렇게 진지한 얼굴로 “누나, 저 야자해야해서 오늘 못만나요” 이런 대사 칠 나이라는게 참…참…그럼 뭔가 이정환은 디게 존나 올곧은 학생일거라는점이 너무 꼴받음…넌 나처럼 백신 맞고 최대 학교 몇일 띵까먹을수 있을지 계산안하겠지…난 했었어…(우리반 다같이 했음…ㅋㅋ) 넌 농구를 사랑해서 농구부 활동도 열심히 한다는점이 넘 존경스럽다…아무리 힘들어도 해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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