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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05. 지훈은 민규와 반 년에 한 번 보는 사이였다. 설날과 추석, 그러니까 딱 명절에만 보는 사이라는 뜻이다. 지훈은 마감과 겹치면 가족 행사조차 불참하기 일쑤였다. 그런 이유로 거의 1년 만에 보는 민규는 지훈의 기억보다 훨씬 더 많이 자라 있었다.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는 언어구사능력이 간단한 의사표현만 가능한 수준이었다면, 민규는 이제 입만 열면 거의...
00. 슬리퍼를 찍찍 끌고 모퉁이 편의점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낯선 사람이 현관 앞을 서성이면서 뭔가를 붙이고 있었다. 보나마나 잡상인, 뭐 그런 거겠지. 지훈은 가늘게 인상을 찌푸리며 성큼 다가섰다. 옆에 서서 빤히 바라보며 눈치를 주려고 하는데, 어라...? 이 여자, 생각보다 키가 크다. "엄마야, 깜짝이야!" 어깨를 덮는 긴 머리칼에 당연히 여자라고...
빨간 벽돌집, 높은 천장아래 매달려있는 샹들리에. 십년도 더된 내 기억속 뉴욕을 꺼낼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들이다. 우리집이냐고? 아니. “젊음” 이라는 형체없는 환상을 담보로 무작정 떠난 타국땅에서 그런 호화스러운 곳에서 살았을 리가. 그곳은 그저 내 기억속의 한 조각일 뿐이다. 그곳에 누가 살았는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없다. 그저...
너의 유능한 친구 로제타가. 언젠가 자신이 바랐던 이상향은 빛이 들어오지 않은 어둠과, 핏빛이 가득한 붉은 바다가 세상을 뒤덮고 있었다. 마냥 좋은 풍경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할, 그런 풍경. 그리고 그것이 로제타, 자신의 최후의 목표이자, 대의일 것이다. 그리고 로제타의 눈 앞에 서서 여유로운 낯짝으로 히죽이는 또다른 태양도 자신과 같지만 본질은 완전히 다른...
(BGM : 슈가볼 - 농담 반 진담 반) 딱히 달라진 것도 없는 날들이었다. 아침이면 병원으로 출근을 하고, 때가 되면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와 저녁을 차려 먹고, 틀어진 뉴스를 보며 서적을 읽고... 그러다 아침이 되면 출근을 하고. 석진은 이런 틀에 맞춰진 스스로의 여유로운 규칙성이 좋았다. 그런데 이상한 것이, 다시 뭐 하나 틀어진 것 없는 일상...
“ 메이메이. 그이에게 내 제비꽃을 전해주지 않을래요? 이게 마지막이니 그대를 더이상 힘들게 하지 않을게요. “ 이름 美玲. 나는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요. 성별 생물학적 여성. 종족 옥토끼 나이 21 키/몸무게 [그렇게나 돌아다니는데 군것질만 해대니 몸무게가 빠질 수밖에.] 외관 (허리띠는 하루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흐드러지게 핀 꽃들 사이에서, 소녀...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곧 비가 내릴 거예요. 우리를 삼켜버릴 비가. 하후연(夏珝姸) 03년 8월 2일생, 나이 19세. 167cm 50kg / 찬비예술고등학교 3학년 전공 피아노 소지품 피아노 악보, 핸드 크림, 손목 보호대 / 스탯 도합(25), 민첩7 운5 정신력7 체력6 "예명은 생각해둔 게 있니?" "아이리스, 그 이름으로 하고 싶어요." 夏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리던 ...
이 시간에 이 바람에 이 햇빛에 네 삶에 내가 한 장 잠시 있었단 것을 알아주길 바라며 책 사이에 사랑 하나 끼워두었다. /백가희, 이편지도 줄거야. 그댈 너무 사랑해 더 욕심부리지 않겠습니다. 아무리 내가 소중해졌다고 한들, 그대보단 아니니까. 편지가 전해질 적, 내가 있는곳에서의 욕심은 소중한 그대를 무너뜨릴까봐. 그러니 나는 기약의 편지를 보냅니다. ...
그리고 이건 너만을 위한 나의 세레나데, 태양을 위하여. Floating, falling, sweet intoxicationTouch me, trust me, savor each sensationLet the dream begin, let your darker side give inTo the power of the music that I write……Th...
공백기에 사라지는 아이돌 NCT. 저도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다시 연재 열심히 할 테니 많은 구독과 댓글 부탁드려요...... 여러분들의 관심이 저를 글 쓰게 도와주는 에너자이저와 원동력입니다! 콘텐츠도 없고 공식 트위터 소식도 없고 가끔 정말 가아아끔 가다 하던 브이앱으로 연명하던 시절이었다. 진짜 공백기 속 엄청난 고요와 함께 지내다가 컴백할 시즌만...
1. 현재 전 국민의 마음과 사랑을 받고 있는 2인조 아이돌 그룹 있었음 이름은 네코히나였음 네코히나는 남자 2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어느 한 오디션 프로그램 참여로 이름을 알리게 된 아이돌이였지 네코히나는 그 오디션 프로그램은 아이돌이 되고 싶은 전국 연습생들이 올라와 팀을 결성하여 경쟁을 한 뒤 파이널에서 우승한 팀은 데뷔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였는데 ...
죽음은 그다지 아름답지 않다. 몰랐던 사실은 아니었지만 실제로 경험해보니 아주 절실히 깨달을 수 있게 되었다. 생에서 떨어져나와서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조각이 된다는 건 꽤나 무력하고 기분 나쁜 일이다. 그렇지만 그 무력감에 자신을 맡기고 싶지는 않았기에 생각을 해본다. 지금 자신이 아주 작게나마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러다보면 하나 둘씩 얼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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