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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본문과는 무관한 내용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 설명이므로 결제하지 않으셔도 감상에는 전혀 무방합니다. 에스텔은 비로소 이렇게 큰 침대가 주어진 이유를 알게 되었다. 침대는 밤중에 고통에 겨워 혼자 굴러다니기에는 너무 넓었지만 기이하게도 그가 자신을 꼭 안고 나란히 누워 있자 적당한 크기가 되었다. 만일 그들이 원래 저택에서 이런 식...
크리스마스 무도회 이후로 해리는 밤에 편히 잠들지 못했다. 그날 저녁에 드레이코와 있었던 일이 무한 반복 마법에 걸린 것처럼 끊임없이 머릿속에서 되풀이되며 재생되었다. 언젠가 시리우스가 사람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을 때 후회에 사로잡혀 그 순간에 갇히는 때가 있다고 했는데 해리는 드레이코와의 지난 대화가 바로 그 순간임을 깨달았다. 드레이코에게 해...
음식은 맛이 있었고, 레스토랑의 분위기도 좋았다. 결혼에 대한 이야기는 더 이어지지 않았지만 오늘 본 영화 이야기를 꺼낸 한주 덕분에 두 사람은 끊기지 않고 대화도 잘 나누었다. 오늘은 이만 들어가고 싶다는 한주의 말에 그의 집 앞까지 한주를 고이 데려다주기까지 했다. 그런데도 묘하게 개운하지 못한 기분에 무영은 고개를 갸웃했다. 오늘의 데이트는 무영의 복...
🖋 생애 처음으로 합작 참여했습니다. 🖋 본 글은 공명공근 연성글로, 저는 고전문학합작에 운영전 (공명공근ver) 으로 참여했습니다. 🖋 합작을 주최해주신 바삭 님과 고정문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모든 이미지의 출처는 픽사베이임을 밝힙니다. 🖋 운영전에 등장하는 궁녀 운영은 공명으로 바꿨고, 김진사는 주진사. 즉 공근으로 이름을 바꿔 썼음을 밝힙니...
Because it was him. Because it was me. 그러했던 건 그였기 때문에. 그리고 나였기 때문에. Call Me By Your Name Summer 2021, Somewhere in southern France 2021년 여름, 남프랑스 어딘가 2 "스청에게 알찬 여름이 되길 바라며. 3개월이 짧은 시간은 아니니까. 만나서 반갑고 편...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혈흔과 폭력을 은유적으로 묘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힘없이 손에 쥔 검 끝이 고르지 않은 돌바닥과 마주했다. 쇠붙이와 단단한 돌이 신경전을 벌이는 걸까. 서로의 몸을 밀어낼 생각조차 하지 않고 기싸움을 이어갔다. 벌레가 갉작대는 소리 마냥, 불쾌한 소음이 주변을 떠나지 않았다. 걸음걸음마다 저를 따라와 괴롭히는 소리는 제가 벌여놓고는, 제가 싫어 도망치는 ...
그랬지, 우린 분명 그랬다. 많은 것을 갖지 않아도 괜찮다고 여길 수 있었다. 그저 간단한 일상의 행복으로도 차고 넘치게 기뻐하지 않았나. 우리를 갈라 놓을 갈등은 없었다. 그저 서로에게 사랑스러운 우애의 애정을 보내기만 하면 되었던 것이다.가장 아름다운 흰색은, 너무 깨끗한 탓에 쉽게 물든다던가. 당신의 말이 맞다. 우리는 너무 깨끗해서 너무 빠르게 망가...
종이 울리고 모두가 급식실을 향해 뛰어갈 때, 영흠은 혼자 반대 방향으로 질주하였다. 영흠이 쫓는 것은 평범한 사람이 보기엔 일렁이는 아지랑이와 같은 것으로 눈 한 번 비비면 다시 볼 수 없었다. 영흠은 일렁이는 것을 사람의 형태로 볼 수 있는 퇴마사였다. ‘저 새끼 이번엔 꼭 잡는다’ 빈 복도 끝의 코너를 돌 때 그것을 추월해 남자화장실로 몰아넣었다. “...
우린 이미 많은 걸 이해했었다. 평등을 추구하던 새끼 오소리는 백색의 독수리에게 진실된 우정을 갈구하고, 전달했다. 햇살과 함께하는 주침을 사랑했고, 달큰함을 사랑해 우리는 서로를 이해했었다. 일말의 오염도 없었기에 더욱 쉽게 변색됐다. 우리는 봄먼지에 때 타고, 여름장마에 폭 젖어, 가을낙엽에 파묻히니, 겨울혹한에 얼어버렸다. 나는 죽음을 택해 당신을 미...
너를 생각하며 너로 인해 내가 내일을 기대하게 만든 넌 다른사람을 좋아하던 넌 내 첫사랑이었다. 10월 후반 중학교 축제에 참여한 동아리 때문에 노란후드를 입고 어떤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하고 체온을 재며 동아리에 임했다. 그러다 너를 만났다. 나는 2학년이었고 너는 1학년이었다. 나이키 후드집업을 입고 눈쪽까지오는 고동색의 살짝 꼬불거리는 머리가 너무...
(약 6400자입니다) 이른 아침, 맥시밀리언은 누군가 방문을 똑똑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 아침 식사를 받으러 간 하녀가 벌써 왔나 하며 문을 열었지만 그 앞에 서 있는 자는 웬 젊은 남자였다. 그녀는 당황스러우리만치 초췌한 그의 안색을 보며 더듬더듬 물었다. “누, 누구세…….” “아, 저는 이 성의 마법사인 루스 세르벨입니다. 긴히 말씀드릴 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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