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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나는 이따금 너의 살구빛 손끝을 생각하곤 했어. 연분홍이 꽃으로 피어 갈고리 뼈로 이어지는 마디를, 나뭇가지처럼 곧게 뻗은 팔을 지나 몸을 단단히 지탱하는 다리의 밑동까지. 그리고 종아리 아래와 복사뼈 사이의 발목은 뿌리가 되어 상념은 뻗어나가. 넌 금방이라도 하늘로 도약할 듯 발뒤꿈치를 들고, 그러나 허리를 곧게 편 채로.봄이 끝나는 꿈을 꿨어.목소리가 ...
중경아, 나 믿어? 상우의 목소리에 중경은 눈을 꽉, 감는다. 믿어. 믿어? 믿어, 상우야. 그때부터 지금까지, 특기대에 들어와 너와 담배를 나뉘어 피었을 때 부터, 너가 훈련을 끝내고 나서 덥다고 나한테 기대올 때 부터, 그 피로 젖은 날로인해 너가 악몽을 꾸는 걸 볼 때부터, 네가 특기대를 이탈하기 전에 나에게 손을 내밀 때 부터, 오랜만이라고, 말하면...
임신물 주의 천인이 불법으로 만든 약이 유통되고 있다는 이야길 들은 신센구미가 사건조사를 맡게 되었는데 천인이 약을 만들고 유통하고 있는 곳을 침입했을 땐 이미 어둠의 경로로 꽤 많은 양의 약이 거래되었던 터라 거래되고 있는 약까지 전부 수거를 하기엔 불가능한 상황이었어. 이 약은 병 때문에 임신을 못하는 여성들을 임신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약이었는데 부작...
"아저씨!" "어어, 조심해. 그러다 또 넘어질라" "흥 저 그렇게 덜렁거리지 않거든요. 봐봐요," 으악! 거봐... 넘어진다니까. 내가 맨날 애 같다고 놀려서 그런가. 진짜 애도 아니고 조금 마음 놓을라치면 저렇게 다친다. 사람 놀라게. 저런데 어떻게 19살이야 그냥 9살 초등학생이지. 아이고, 내가 연애를 하는건지 육아를 하는건지... "민석아, 제발 ...
“기억나는 거 없어?” “없어” “진심?” 황태자의 첫사랑기사가 전국에 일파만파 퍼지면서 동혁은 내내 여동생에게 시달려야만 했다. 동혁 자신이 어째서 그 ‘간택’의 주인공이 되었는지에 대한 건 황태자든 뭐든 만나봐야지 알 일이었으니 당연히 속 시원히 해명할 길이 없는 거다. 급속도로 퍼져나가는 핑크빛 로맨스가 사실상 일반인일 동혁을 불러들일 보기 좋은 허울...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마이어스는 자신의 내면의 악에대하여 나름대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왔다. 이상한 녀석을 만난후로 비틀리고 욕망에대해 주장을 하기지기 시작하자 마이어스는 자신의 내면이 소란스러워짐을 느끼며 기분이 나빠졌다. 평소의 자신의 만족을위해 정해진 목표를위해 술렁이던 내면이 자신도 모르는 이유로 시끄럽게 술렁이는 기분이 썩 좋진않았다. 그리고 그 [이상한 녀석]조차도 마...
“좌닌한- 여자라아, 나를 욕- 하지는 마하-.” 남자가 고음을 내지르다가 삐끗하면서 우스운 소리가 났다. 노래 반주 사이로 웃음소리가 섞여 들렸다. 주현은 이제 그런 것쯤은 웃기지도 않았다. 그저 귀마개라도 하나 사야하나 고민 할 뿐. 카운터 모니터에 뜬 화면을 보니 남은 곡수가 0이었다. 노래 한 곡을 마저 다 불렀는지 학생들이 삼삼오오 나왔다. “안녕...
회사가 밀집한 도시 중심부 근처에 위치한 레스토랑 지라솔레girasole는 점심만 되면 손님이 넘쳤다. 원래 음식이 맛있기로도 유명했지만, 요즘 들어 유독 점심 한정으로 여성 손님이 끊이지 않았다. 점심에 오는 예약 전화는 거의 백 프로가 여성일 정도로 여성 손님의 비율은 압도적이었다. 12시 45분. 가게 내 여성들의 고개가 자꾸 문 쪽으로 향한다. 손님...
17년 7월코믹에서 발간한 아카아무 소설입니다.BITTER BUT SWEET랑 같이 냈었는데요, 당시 바빴던지라 아쉬움이 좀 있네요 흙흙 그래도 내고 싶었다 감기에 걸린 아무로를 억지로 끌고 들어온 오키야. 순간 조직시절에 라이와 맡았던 임무가 아무로의 몽롱한 의식 속에서 되살아나는데...? 오키아무, 라이버번 (연애 안함)조직붕괴 전, 화해 전, 라이버번...
무슨 눈이 이렇게 와. 누가 보면 강원도인줄 알겠네. 여섯 해 전 성진은 재활치료를 마치고 무작정 제주도로 떠났다. 초중고 인생의 전부였던 야구랑 먼 동네. 그러면서 보고 자란 바다는 가까운 곳. 한동안 아무 생각 없이 바다, 오름, 산만 보러 다니다 마음이 잘 맞는 게스트 하우스에 눌러 붙었다. 운동하던 애인 거 티 잔뜩 내가며 몸을 쓰다 보니 어느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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