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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구매하지 마세요. 자기만족 글입니다.
"오늘은 네가 빈객실에서 혼자 손님을 모셔야 한단다." 마담은 현을 조율하는 유메를 따로 불러내어 나지막이 이야기했다. "제가요?" 유메가 조금 놀란 듯 되물었다. "저는 아직······." 그리고 곤란한 듯 입술을 달싹이자 마담이 부드럽게 그녀의 손을 잡았다. "간혹 들르던 손님인데, 그 손님 친우가 네 연주에 홀딱 반했다지 뭐니. 처음이라 부담스럽겠지만...
"준비 됐어요, 멜러니?" "응." 재현은 연회장의 거대한 문 앞에서 곁에 선 멜러니를 바라보았다. 제이의 곁에 선 멜러니는 어깨에 금색의 견장을 달고 상체를 사선으로 가로지르는 붉은 띠를 두른 짙은 남색의 성장 차림이었다. 목에 닿는 깃과 소매는 붉은색에 금실로 황가의 문양이 수놓아졌고, 안쪽에 입은 크림색 셔츠를 고정한 작은 금 단추에는 음각으로 대공가...
"제 말은 그게 아니라요, 타츠미 씨." "그럼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셨던 건가요, 마요이 씨?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아니, 처음부터..." "잠깐만요, 논점 흐리는 이야기 하려 하지 마시구요." 레슨 시간이 시작된지 5분 후. 아이라와 히이로가 들어선 방음실에는 타츠미와 마요이가 한창 싸우고 있었다. "저기이, 타층선배, 마요 씨? 이제 이쯤하자아....
준과 정한은 매주 일요일 시간이 될 때마다 모여서 영화를 같이 보았다. 영화 선정은 보통 번갈아가면서 했는데 다소 마구잡이인 경우도 많았다. 제목만 보고 영화를 가져왔는지 너무 지루해서 보다가 가져온 사람까지 잔 적도 있었다. 하지만 계속 이어졌다. 2년째. 정기정인 모임이 되었다. 모임이라기엔 둘 뿐이었지만 그래도 이름이 필요했다. 둘을 함께 묶을 수 있...
(짧픽션썰,🖤💙등장) 05. 네레우스의 하루.(+아테나) 네레우스는 매우 부지런한 성격이라 새벽 일몰이 떠오르기 무섭게 눈을 뜨고, 자신의 바닷속 신전을 청소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 흠~흐흠~라라라~ 청소만 하면 적적하니 이렇게 멜로디를 흥얼 거리며 분위기를 띄우고, 💙 어, 아가...넌 왜 여기 다친 거야? 에구..아프겠네... 그러다 자신의 자...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구원(救援) w. reader 기호목하 떠밀려온 모래사장에 그대로 주저앉은 기호가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방수였기에 망정이지, 하마터면 짐도 없고 돈도 없는 생판 거지로 춘삼도에 정착할 뻔했다. 전화를 건 사람은 안동민이었다. 가족을 부르기에는 좀 애매한 상황이고. 그렇다고 인간관계가 넓은 편이냐 하면 그건 또 아닌 기호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
비익조 (比翼鳥) 어쩌다 이리 되었을까. 허나 스스로도 잘 알고 있는 바였다. 이렇게 결론도 나지 않을, 헛되게 길기만 한 공상 따위로는 제 처지가 나아질 리 없다는 것을. 흙먼지가 잔뜩 묻은 흑청색의 신에서 시선을 떼어 내어 천천히 들어 올리면, 제 신보다도 청아하고 단정한 하늘이 두 눈동자 가득 쏟아진다. 그 눈부신 밤하늘에 수 놓인 촘촘한 별들을 눈으...
치후유가 주인공인 시점으로 나오며, 여러 시간선을 건너다니므로 캐붕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우리의 첫만남과 끝은 꽤나 달콤 씁쓸했다.첫 만남은 그저그런 사이.끝은 너무나도 쓰고, 또 씁쓸했다.마치 커피 같았다.우리가 만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살고 있었을까?"바지상!"'여~ 왔나 치후유-'"늦어서 죄삼다!!"그날은 좀 더운것 같았다.뛰어서인...
36 요즘 유튜버 플레이리스트에 빠져서 좋은 노래 생길 때마다 강인이한테 카톡으로 링크 보내줬는데 강인이 뭔가 큰 반응 없었을 듯. 대부분 가사가 너무 감성적이라 그런가... 유튭에서 유행하는 플리 목록같은거에는 큰 반응이 없을 것 같다. 특히 구구...절절... 이런 가사 딱히 와닿지도 않고 너무 다운되는 느낌이라고 별로 안좋아할 것 같으심. 그래도 내가...
그거 알아 ? 저기 숲속을 헤매다 보면 가끔 작은 오두막이 나타나는데, 근데 거기 한 번 들어가면 일주일 동안 절대 나올 수 없어. 에? 어째서? 그건 말이야- 매일 밤, 그곳에는 난쟁이들이 찾아오는데 그들과 모두 자고 난 후에 한 사람을 남편으로 맞이해야만 그 집에서 나올 수 있어 헐, 너무해! 그런데 도저히 7명 중 1명을 고를 수 없다더라. 다 너무 ...
검사니 전력60분 [제424회] 산쵸모x창작사니와 예를 들자면 그런 것이다. 언제고 혼자 있게 되는 밤, 당연하듯이 해가 지는 것과 함께 하늘이 어두워지고, 그에 따라 인간의 선택으로 만들어진 빛이 방 안을 밝게 보이게 하는 그런 것같이, 드리워지는 것이 있었다. 그저 검일때는 모르던 것이, 몸을 입고 이 혼마루에 나타난 이래로 드물게, 혼자 있을 때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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