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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몸이 추운 것은 차가운 음식이나 환경 따위로 만들어 낼 수 있고, 그것은 어느 정도 견딜 수 있다. 하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떡해야 할까. 웅크리고 숨어 봐도 드러날 수밖에 없는 냉기는 쉬이 벗어날 수 없었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였고, 준일이도 마찬가지이리라. 긴 시간을 만난 덕인지 우리는 서로가 느끼는 외로움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시작을 위해 움직인다고…. (눈을 지그시 감고 당신이 말한 겨울 호수를 상상해봅니다. 찬 바람이 부는… 아, 배경 설정은 하지 말자. 당신의 말에 자신의 색채를 덧대기는 싫어요. 옅은 미소를 그렸습니다. 긍정적인 표정을 지어야 긍정적인 상상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서.) (얼음층이 두꺼워서 스케이트도, 얼음 썰매도 탈 수 있을 것만 같은 호수를 생각해봅니다...
주제: 육각결정 k는 눈 오는 날을 특히 좋아했다. 온 도시가 눈에 묻혀 시끄럽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매사 냉랭하게 구는 k와 차가운 눈송이는 사뭇 닮은 구석이 있었다. 반면 나는 눈 오는 날을 싫어한다. 눈이 활기를 덮어버려 주변이 견디기 힘들 만큼 적막하기 때문이다. k는 그 적막을 즐겼고 난 그 적막을 두려워했다. 생기를 잃은 도시는 허연 덩어리 ...
[검댕] 그냥사람 작가, 커션 작가 서항아는 자리에서 일어나 2층 침대에 걸터앉았다. 아침이다. 숨을 들이켜면 따뜻하게 난방이 돌아가는 방인데도 아직 물러나지 않은 겨울이 창가까지 밀려 들어온 게 선명했다. 아직 기상벨이 울리기 전이다. 겨울 아침답게 해는 뜨지 않았고, 고요한 어둠 속에서 학교의 경계선에서 찰랑거리는 파도 소리가 기숙사까지 흘러들었다. 서...
나는 그 누구도 이름을 알지 못하는 들풀 처럼 살았다. 길거리에 누구나 보고, 꺾지만 그 어떤 사람도 이름을 정확하게 모르는 그런 들풀처럼 그누구도 나를 기억하지 못했다. 나름대로의 사교생활을 거듭했지만, 그누구도 나를 인정하지 않았고, 왜곡된 시선 아니면 비판적인 시선으로 날 바라봤다. "그걸로 어떻게 먹고살래?" 내꿈을 처음 말했을때, 들풀같이 그 어떤...
누가 하늘이 운다고 했을까? 오늘 내리는 비 긴긴 그리움 끝에 봄이 오는 소리 내 마음에 님이 오시는 소리
※공포요소, 불쾌 주의※
photo. 나지 model. 혜윰님(@H_youm_e)
* 류춘발은 파란 비단 보자기를 쥐고 부서진 반닫이의 자물쇠를 넋 놓은 채 바라보고 있었다. 금양산의 불도 불이었으나 우솔이의 안타까운 소식에 정신이 없기도 했다. “도대체 누가 이걸 훔쳐갔을꼬….” 집에 값나가는 물건은 족제비나 여우 같은 값비싼 짐승의 털도 많았다. 자물쇠를 부숴놓은 건 그렇다 쳐도 안에 든 물건 중 명패만 쏙 가져갔다는 건 누가 봐도 ...
*가상의 국가를 배경으로 두었으며 지명 및 이름은 모두 허구입니다. *카눈 : 가문의 명예가 더럽혀지면 살인으로 복수를 하는 알바니아의 명예살인 풍습 빼앗긴 명예는 피를 흘려야만 회복될 수 있다. 꽃에 맺히는 핏방울 회색의 도시에는 평소와는 다른 일종의 우울과 무력함이 한데 뭉친 듯한 안개가 낮게 떠있었다. 걸어가는 기현의 뒤로 그를 아는 사람들이 수군대는...
※ 메모리 획득 방법: 개방하려는 캐릭터로 각 1, 5, 10, …회 프리 플레이 등 배틀 컨텐츠 진행 후 업적에서 보상을 수령, 콜렉션의 코드 탭에서 보상으로 획득한 코드를 탭하여 화면 이동, 터미널에서 입력하여 개방(업적 미수령시 터미널에서 개방 불가) 일본식 한자 및 일본식 한자어에는 주석을 달았습니다. 주석 분량이 제법 있어서 이번 글은 특히나 네이...
별거아니겠지 넘겼다 더 안좋은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치 않고 있었는데 그래서 기회가 돌아왔었는데 그보다 두배는 더 나아진 상황에서 내 앞에서 기회가 끝이 나버렸다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을 해보지만 뚜렷한 대응 방법도 떠오르지 않고 그저 원멍스러울 뿐이다 차라리 시도하지말걸 그냥 놓아버릴걸 어떻게는 해보겠다고 구질구질하게 매달렸는데 오히려 이렇게나 독이되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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