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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안뇽하세요 미완으로 남았지만 (23.03.20기준) 다시 읽어보니 그렇게 똥같진 않아서 다시 올려둡니당 1화를 제일 공들여 썼고 1화가 젤 괜찮으니까 유료인 2화부터는 구매를 신중히 하시길… 즐감 우리는 너무 더운 얘기만 해. 제노가 덥지 않은 얘기는 뭐냐고 물으면 지성은 느낌이라고 했다. 느낌이 더워. 뜨거워. 내 머리 꼭대기부터 녹을 것 같아. 양초처럼...
그 때, 박지성의 모든 이유는 모조리 나재민이었다. 박지성 빨리 안 일어나? 잠이 확 달아나는 카랑카랑한 고함에 이불속으로 꾸물꾸물 파고들다 곧 제 방으로 들이닥칠 기세의 엄마에 지성은 비척비척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거울을 보니 짙은 다크서클이 턱까지 흘러내리기 일보 직전이었다. 어제 재민이 형한테 빌린 슬램덩크 만화책을 읽다가 자꾸 다음 내용이 궁금해...
받았다. 박지성이 10분 전 훠궈 집에서 이제노의 고백을, 홍탕에 넣어놓은 양고기 건져 먹다가. 문장을 아무리 고쳐 봐도 제일 중요한 왜가 빠져 있어서 육하원칙 성립이 안 된다. 상황을 곱씹을수록 태연하게 좋아한다 말하던 이제노의 얼굴만 떠올랐다. 지성은 발걸음을 더욱 재촉해 걷다가 종국엔 머리가 터져버릴 지경이라 무작정 달렸다. 나 너 좋아해. 귓가에 맴...
형 나 이제 게이 안 할 거야. 이주 만에 만나서 한다는 말이 그거였다. 처음엔 잘 못 들은 줄 알고 되물었다. 뭐라고? 박지성이 다시 말 했다. 나 이제 게이 안 할 거야. 두 번째엔 믿을 수가 없어서 되물었다. 뭐라고? 박지성이 또 다시 말 했다. 나 이제 게이 안 할 거라고. 세 번째엔 어이가 없어서 되물었다. 뭐라고? 박지성도 슬슬 짜증이 났는지 미...
(재업) 걔가 얼마나 발칙하냐면, 구 애인이랑 홧김에 했다던 타투를 나한테 자꾸 보여준다. 대놓고는 아닌데 티가 나. 오른손잡이면서 나 보는 앞이라고 땀을 왼 손으로 닦고 왼 손으로 폰을 하고 그러다가 오타 나서 카톡 하나 보내는데 1분이 걸리고. 허술한데, 치밀해. 내가 걔 왼 손목에 있는 검은 하트 볼 때마다 울컥 화가 나. 그러니까 나를 신경 쓰이게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후천적 네임버스 세계관에 유일하게 이름을 가지고 태어난 이재노로 성젠 보고 싶다 사람은 성인이 되면 나라에서 정해준 사람의 이름을 새기게 되는데 성인이 될 때까지 그 사람을 분석한 결과에 따라 가장 맞는 파트너를 찾아 연결해주는 거임 그렇게 해서 사랑에 빠지게 된 경우도 있고 끝까지 사랑없는 결혼생활을 하는 경우도 있고 어쨌든 모두 정해진 파트너가 있음 그...
뭐든 님자만 붙이면 되는 세상이다. 예수님하느님부처님신령님알라신님시바신님븅신님. 온갖 신 염불 외느라 사람들은 반쯤 미쳐있었다. 검사님변호사님판사님도 있긴 있었다. 근데 대부분은 신을 먼저 찾았다.사자 직업님들에게 손 모으고 무릎 꿇기 전에 자기가 믿는 신 머릿속에 띄워놓고 존나 랩했다. 제가 이번 일만 잘 풀리면 앞으로는 정말 착하게 살겠습니다 살려만 주...
재민이형. 왜, 우리 지성이. 형은 사랑하지 않는게 있긴해요? 버릇처럼 펜을 들어 지진계마냥 한 자리로만 흔들던 지성이 곁에서 책을 보던 재민에게 물었다. 별 뜻은 없었다. 지치지도 않게 다정한 재민의 행동이 문득 궁금해진 탓이다. 곁에서 소설을 훑던 재민은 반쯤 읽은 책에 책갈피를 꽂아 덮었다. 굳이 길고 진지하게 대답할 것이 아님에도 표지를 내리고 질문...
퍼즐 W. @fullanglesun “안녕?”첫만남은 그냥 무난했던 것 같다. 걔는 열일곱이었고 나는 열아홉, 그냥... 겹칠 일 없겠다 싶었다. 왜냐면 걔는 나랑 달라도 너무 달랐으니까.같은 꿈? 그것만 아니었다면 평생 엮일 일 없던 사이였다. 근데 서툴게 맏붙은 그 조각들이 커다란 구멍이 되어서 나를 삼켰다. 아, 이게 운명인가? 싶을 정도로 걔는 나랑...
강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을 때의 실망감이란, 1988년 6월 6일 02 W. @fullanglesun 땀에 젖은 동혁이 침대에서 일어났다. 물을 마시려 나가려는데 이상하게 방문을 열 자신이 없었다. 둥둥 떠다니는 기분에 바닥을 보는 순간 한쪽 발이 푹 하고 들어가 시커먼 것이 얼굴에 튀었다. 욕을 뱉은 동혁은 진득하게 붙잡힌 다리를 빼...
형, 우리 근데 이제 계속 만나요? 형, 우리 그럼 계속, 형, 형.... 아악! 인준은 속으로 소리를 지르며 연필을 쥔 손에 힘을 줬다. 종이 위를 꾸물꾸물 오가던 4B 연필의 흑심이 툭 부러졌다. 인준아, 너 연필 부러졌.... 씨발, 제노야, 나 어떡하지? 제노는 다짜고짜 제 어깨를 쥐고 흔드는 인준을 웃으며 보기만 했다. 고등학교 6월 모고를 망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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