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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말하자면, 나는, 신을 믿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은 나의 애인도 마찬가지이다. 당연지사, 나는 물론 그 역시, 우리는 신의 존재를 떠올리거나 반신할만한 환경에 있어본 적이 없다. 나로서는 책을 읽다 마주치거나 주변에서 얼핏 주워들을 때 마다 한 번 쯤 생각해보기는 했으나, 신이 있다면 나를 이렇게 방치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고- 어머니가 그렇게 허무하게 죽은...
“저 영화관 처음 와 봐요. 팝콘 먹어도 돼요?” “네, 제가 사 올게요.” “아니에요. 같이 가요.” “앉아있어요.” 구석진 자리에 샤오잔을 앉혀놓고 스낵코너로 향하는 남자의 너른 등 뒤로 말간 시선이 따라붙었다. 평일 심야 시간의 영화관은 한산했고, 그래서 훤칠한 키에 마른 듯하면서도 탄탄한 몸, 그리고 모델 같은 올곧은 걸음은 여기 있는 몇 안 되는 ...
*공포 11,600자입니다. *트위터에 업로드 했던 썰을 소설로 각색했습니다. 전개가 다르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나는 미간에 손을 짚으며 방금 전의 상황을 애써 떠올리려고 머리를 굴렸다. 내가 이해를 잘 못 한 건가? 갑자기 키요랑 사촌 언니가 결혼을 한다니 이게 말이 되는 일이던가...? 누군가 나와서 짜잔...
따스한 햇살이 한가득 들어선 새하얀 주방에서 작게 커피 그라인더 소리가 울렸다. 아침마다 직접 고른 원두를 갈고, 커피를 내리는 일이 지우에겐 하나의 습관과도 같았다. 익숙하다는 건 참 편하다. 매번 고민할 필요 없이 반복 되어온 일상을 정해진 대로만 살면 복잡할 것도 귀찮을 일도 없었으니까. 딩동~ 하지만 변화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오는 법이다. 아주 ...
철학자 볼테르는 말했다. ‘신은 많은 병력 편이 아니라 정확한 사수의 편에 선다.’ 만약 신이라는 게 존재하고 볼테르의 말이 진실이라면 신은 무조건 김태은의 편에 섰어야 했다. 그러나 무엇이 신을 노하게 했는지, 김태은은 가장 큰 제 편을 하나 또 잃고 말았다. 한울과 김태은의 첫 만남은 태은이 저격수로서 집중 훈련을 받기 위해 타 부대를 갔을 때였다. “...
그동안 헛섹스를 한건지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좋았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이 이상 강렬한 쾌감이란 게 있을 수 있을까 싶고 항상 이렇지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김칫국스러운 걱정을 벌써 하다가도 금세 아이디어가 샘솟았다. 칩거하며 존재감을 잃었던 면면이 이런 것도 해봐야지 저것도 좋겠다 하는 식으로 요란하게 개장을 외쳤다. 별로 술을 좋아하지고 찾...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오늘도 눈도 못 감아보고 카츠키에게 이끌려가는 이즈쿠 그러다 살포시 감고 있는 카츠키의 눈을 보게 된다. 캇짱은 속눈썹도 길구나 눈을 뜨고 딴생각하는 것을 들킨 것인가 카츠키는 이즈쿠의 아랫입술을 깨문다. "뭐하냐, 데쿠. 나만 봐." "캇짱... 보고...있었는데..." 붉게 부어오른 입술로 조심스럽게 말한다. 이런 상황에서도 할 말을 다 하는 이즈쿠. ...
[츄젠/젠츄] YOUTH 3-2 5. 사실 동아리 방이라고 해도 별건 없다, 기타 몇 개랑 피아노 하나에 마이크 정도? 덩그러니 놓여있는 소파 위에는 누가 자고 갔던 건지 개어있지 않은 담요만 널브러져 있다. 책상에는 치우지 않은 기타 악보와 피아노 악보 혹은 가사집이 있었다."와 동아리방 좋다.""지수 너는 동아리 안 해?""응. 나는 학과 일로도 바빠서...
10cm의 펫이라는 노래를 듣고 적은 글입니다 가사가 미멜라 심정 같아서요. https://youtu.be/F4K1mMDlsj0 미멜라는 볼을 부풀리고 멍하니 방문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언제고 문이 열릴 것만 같았고 밖의 복도에 발소리가 멀리서 들릴 때마다 잠시 기대했지만, 그의 발소리를 잘 알고 있는 그녀는 곧바로 자신이 기대하던 발소리가 아님을 알고 고...
*막가는대로 쓰니 반말주의. 스포일러 주의! *연재할 생각은 없습니다. 아이디어는 넘쳐나지만 필력이 떨어져서.. 혈귀가 아니라 호랑이를 잡지 않았을까 싶다. 귀살대라는 이름 대신에 착호갑사라고 해서 호랑이 잡는 관직이 따로 있는거지. 숯을 팔면서 살아가던 탄지로가 네즈코를 제외한 가족을 다 잃었는데 네즈코는 혈귀가 아닌 호랑이가 되는 거. 근데 변한 모습이...
(* 브룩이 불렀다는 말을 듣고 제레미는 클로이와 함께 제이크 부모님의 침실에 들어간다.) (** 수위가...상당히 있는 가사입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세요.) [JEREMY, spoken] Where's Brooke? 브룩은 어딨어? You said she had a surprise 뭔가 깜짝 선물을 준비했댔잖아 [CHLOE, spoken] Oh, my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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