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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왜 안 오지.” “누가?” ”….아, 손님이요 손님.“ 저녁 7시, 항상 이 시간대에 늘 북적하던 호프집은 오늘따라 왜인지 썰렁했다. “아마 오늘 축구해서 그럴거다. 우리 가게는 티비가 없잖냐.“ ”…..아.“ 설마 티비 없는 거 깨닫고 안 오는 건가. 디핑소스고 뭐고 그냥 다 말장난이었나. 그럴거면 왜 따라 달려나와서까지 언질 해줬대. 그래 뭐, 말끝마...
닥터 스트레인지 BL 드림 :: 닥터새벽 아저씨가 만들어준 포탈로 넘어가 평소처럼 강의실에 들어갔다. 엘리 옆 자리에 앉으며 인사를 했다. “안녕, 세레스. 과제 다 했어?” “안녕, 엘리. 뭐. 어제 다 해서 제출까지 끝냈지.” “다 했다고? 그 많은걸?” “응. 어제 하루종일 카페에 틀어박혀서 과제만 했어. 어차피 매일 과제 생기니까 적당히 하고 끝내야...
* 화이트데이 특집. 이번에는 본편(호러없는 로맨스)과 다른 느낌으로 호러향 조금 첨가해볼게용 “쉽게 그칠 것 같지 않은데?” 사방으로 내리는 빗소리가 산을 울렸다. 빗소리에 묻혀 곁의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 저 멀리 희미한 빛이 보였다. - 그때 말했던 거기 어때, 삐뇽? “난 좋아! 빨리 만났으면 좋겠다.” - 나도…. 삐뇽. 핸드폰 화면이...
북해빙궁. 나도 간다. 가고 싶지 않았는데 청명이가 굳이 날 집어서 일행에 넣었다. 아직 나에 대한 경계가 안 풀렸는지 두고 가면 내가 무슨 큰일이라도 치를 것 같았나 보다. 나 아무 짓도 안 할 건데... 지는 뭐 얼마나 가만히 있었다고 날 못 믿는지 어이가 없다. 사람이 살다 보면 조금씩 숨기는 게 있을 수도 있는 거지. 하여간. "다 준비됐니?" "네...
해가 떴음을 알리는 참새들의 노랫소리에 (-)는 천천히 눈을 떴다. 어째서인지 조금 무거운 몸과 제 눈을 찌르는 눈부신 아침 햇살에 (-)는 얼굴을 찡그리며 비몽사몽한 두 눈을 손으로 비볐다. 얼른 아침 식사 준비해야 하는데.... 라며 중얼거리던 (-)는, 제 바로 앞에 있는 카즈하를 보고는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를 뻔했다. 곤히 잠든 카즈하의 얼굴이 바로...
오베이미 드림 소설오베이미 1~40과 스포있음캐붕주의 아침 식사 자리, 어젯밤 저녁식사 때와는 달리 식사가 준비된 다섯 자리 앞에 모두가 제대로 앉아있다. 다들 제 몫의 식사를 해치우는 와중에 베엘만은 빈 자리를 힐끔 거린다. 곧 자리의 주인이 등장한다. 자신이 없어도 이미 평화롭게 식사하고 있는 형제들과 당연하다는 듯 비어 있는 자신의 자리를 본 마몬이 ...
준향대 다니는 농못알 드림주.준향대 농구팀 소속 박병찬, 성준수. 지금까지 내 인생에는 특별한 재미라던지, 절친한 소꿉친구 친구라던지, 대단한 능력같은 건 찾아와주지 않았다. 그냥 평범했다. 뭐 슬픈 일이나 괴로운 일따위는 나름대로 있었지만 그게 현재진행형은 아니었다. 그냥 다른 대학생들도 흔히 할 법한 과제 고민 이상은 안했다. 취업, 학점, 대외활동. ...
현이 교실에서 뛰쳐나간 이후 남겨진 아이들은 그 누구도 먼저 입을 열지 못했다. 붙잡을 틈도 없이 사라진 그녀의 빈 자리가 유독 크게 느껴졌다. 항상 성실하게 수업을 듣던 현이었다. 그런 그녀가 오전 수업 내내 교실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 수업에 들어온 선생님들이 현을 찾을 때면 아이들은 보건실에 갔다며 핑계를 대주었다. 그들은 알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드림주의 시점에서 독백체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여기서 드림주가 '너'라고 지칭하는 인물은 주로 우성이 입니다 :) 시점은 북산에 패배하고 5~6년 정도 지난 시점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약간의 현대적 날조가 있습니다.(감안하고 봐주세요) 우성이 후회물이자 명헌이의 달달물?이 보고 싶어서 끄적였으니 그냥 가볍게 감상해주세요 :) (우성이에게 악의 ...
"우하하하하하핫!!!" "이젠 아무도 우릴 C랭킹이라고 얕보지 않겠지!!" "A랭크 풍전을 이겼으니 우리도 AA랭크가 되는 건가!" 1차전에서 전국대회 8강 풍전을 꺾은 북산고 선수들은 기세등등했다. A랭크와 C랭크의 평가를 보란듯이 뒤집은 카타르시스에 취해 숙소 3학년들의 방에서 조촐한 축하 파티도 벌였다. 능남의 박경태도 축하 팩스를 보내왔다. 자신감이...
*4* 다자이는 가토가 딱하다고는 생각했다. 진심이 담긴 동정까지는 아니었지만. 처음에는 특무과에 의뢰가 들어왔을 뿐이었다. 삼사대립이 끝난 직후, 한창 뒤처리에 어수선할 무렵이었다. 다자이는 휘파람을 불며 어느 외진 골목을 혼자 걷고 있었다. 골목은 밝은 한낮에도 행인이 뜸한 곳이었는데, 갑자기 웬 검은 차량이 다자이를 막아서더니 둥근 안경의 남성이 ...
“뭐 했다고 벌써 기말고사냐….” 시험기간을 맞이해 또다시 동방에선 스터디가 열렸다. 단과대 회장이라서 이리저리 불려 다니고, 회의에 참여하고, 행사에 참석하느라 정신없던 이세진이 중얼거렸다. 회장은 회장이고, 학점은 학점이었다. 이렇게 반강제로라도 공부할 시간을 마련해놔서 다행이었다. “기말 끝나면 종강!” “예! 방학!” 아직 1학년이라서 해맑은 세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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