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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람이 외모로만 판단하면 안 된다지만 진짜 주변을 압살하는 외모였다. 왜 이렇게 주변에서 더 말 거느라 난리인지 이해 완료그래도 어차피 나랑 관련 없는 사람인데, 괜히 더 생각하면 뭐하나 싶어서 첫 강의 준비를 하는데 때마침 교수님이 종이컵을 한잔 들고 앞문으로 들어왔다. 방학 잘 보냈냐며 껄껄 웃어 보이던 교수님은 대부분 자기네 학과 학생들이지만 ...
“언니 왔다 지혜야.” 양손 한가득 짐을 바리바리 싸 들고 집에 들어온 가을이 해맑게 인사했다. 그 천진난만한 모습에 조금 전 해원과의 일은 머릿속에서 싹 지운 지혜가 어이없다는 듯이 웃었다. “왜 자꾸 언니래… 내가 생일 더 빠른데.” 게다가 키도 너보다 몇 센티는 더 크다며 놀리듯 이야기하자, 자존심에 타격을 입은 가을이 정신연령은 내가 너보다 높...
#59-2 “오메야. 무신 닭 정력이 저래 좋노?!” 일출 시각. 계란을 얻기 위해 닭장으로 향한 할머니는 새벽 댓바람 부터 짝짓기를 하고있는 닭을 보며 혀를 찼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빈손으로 돌아가려는 찰나, 수컷 아래로 깔린 작은 닭의 붉은 볏이 눈에 들어 왔다. “이기... 뭐꼬?” 할머니가 정신없이 박아대는 수컷을 강제로 떼어내자, 화가 난 수컷...
“아, 그러고 보니.” 다온은 자연스럽게 화제를 전환했다. “제가 일본에서 사 온 라클렛 치즈는 어땠어요?” “아아, 그거 말이냐? 확실히 나쁘지 않았지.” 정도가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네 말대로 녹여서 감자에 얹어 먹었더니 내 입맛에도 딱 맞더구나.” “N호텔 레스토랑에서도 조식으로 나왔는데요. 큼지막한 한 덩어리를 그릴에 끼운 채로 계속 녹이는데, ...
구름 한 점 없이 삭막한 도심 속 하늘, 무언가를 보며 숨을 헐떡이고 뛰어가는 에드워드 현 머리 위로 기이한 광경이 비친다. 마른하늘에는 날벼락이 군데군데 내리치고, 하늘은 절반은 파랗지만, 나머지 절반은 리터럴 월드의 광경처럼 붉은 은하로 물들어 있다. "헉, 헉······. 도,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지?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쾅!...
11. 부처님이 너 그러고 다니는 건 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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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화. 도발. “나는 오늘로 정식 성인이 되고 너와 같은 또래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즘 너무 지나쳤지….” 이스칼이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머리를 쓸어 넘겼다. 그는 시선을 마주하지 못하고 바닥으로 떨어뜨렸다.
The Fall 마지막 챕터입니다. 3부는 거의 대부분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전개됩니다. 소설에 나오는 내용의 거진 전부가 실제 사건에 약간의 각색을 더하고 제 상상을 가미한 것입니다. 역사를 왜곡하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아무래도 상상이 들어가다보니 완벽하게 왜곡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왜곡이 있다면 사건의 왜곡 보다는 몇몇 인물을 꽤나 허구적으로 ...
하지만, 라시드는 어느새 로니의 그 제안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는지, 로니의 말을 매몰차다고 생각될 정도로 딱 잘라 거절한다. 다른 건 다 그렇다고 쳐도, 로니같이 음침한 성격에 친할 사람이 어떤 사람이겠는가. 라시드에게는 금방 답이 나온다. “미안, 그건 관심 없는데. 나는 너희 친구들한테 관심이 없어.” “뭐, 알겠어. 혹시 생각이 바뀌었으면 나한테 ...
5화 까마득하게 먼 옛날. 그것이 옛날 이라고도 기억되지 않을 만큼 희미한 기억속의 나는 지금보다 밝은 아이였다. 감정이라는 것은 여러방향으로 쏟아지고 흩어졌다. 내 감정의 물길을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즐거웠다. 때론 물이 넘치기도 했지만 괜찮았다. 물이 흐르지 않으면 썩는 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저 그나이의 특권일지도 모른...
시나리오 73을 깼을때 일행들은 유진을 볼 수 없었다. 시라 또한 유진을 볼 수 없었다. [결국 그 선택을 한거야? 한심해········.] 시라는 어딘가 혼자서 울고 있었다. 정말로 좋아한 이야기가 갑작이 끝나서 일까? 아니면 유진이 떠나서 슬픈걸까? 뭔지 모를 감정때문에 시라는 울고만 있었다. 이런 이야기도 있었지···············. *** 여...
원본 ⬇⬇ https://jhimickey.postype.com/post/14508049 ⚠️중간에 흐름에 맞춘다고 대사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제가 썰을 만든 게 아닌 애플트리님께서 만드신 설정입니다⚠️ ⚠️원작자가 아니라 완벽한 설정은 아닙니다⚠️ 학원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는 바닥에 초록색 페인트를 잔뜩 칠하고 하얀 선이 그어진 작은 농구 코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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