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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너를 놓지 못할까. 단순히 네가 내 절친한 친구라 그렇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문제를 깊게 파고 들면 또 다른 벽에 닿게 되더라고. 어떻게 친구라는 이유로 그럴 수 있는지, 왜 놓으려 하는 순간순간마다 오히려 놓아지는 건 내 마음인 건지, 네 생각만 하면 왜 몸이 확확 달아오르는지 말이야. 그래서 잘 들지도 않는 펜에, 낡아서 뭘 쓰기만 하면 번져버리...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너무 늦어졌다...... 1시간전 쯤 집에 돌아왔따 오늘은 전 회사때의 부하직원이랄까 뭐랄까 후배랄까??? 가게 사원이었던 애랑 만나고 또 저녁에는 지금 회사의 동료이자 동생같은 친구와 만나고 왔지. 사람 사는게 참 다 거지같기도 하고 뭐 그렇게 사는 걸 또 재미로 사는 걸지도 모르겠다. 난 마냥 재밌지만은 않지만 뭐랄까 이렇게 부대끼...
"모래님 만약 당신이 없다면 난 가시밭길을 맨발로 걷고 뜨거운 불구덩이에 갇히는 것보다 더욱 고통스러울거에요." "갑자기 그게 무슨..?" 지금이 너무 행복해서 당신이 내 옆에 없는 상상따윈 하고 싶지도 않아요. 내 행복은 당신과 함께 있어야 완성돼요. 그러니까... "내 옆에 계속 있어줄래요?" "...그럼요. 언제까지나 당신과 함께 있을게요. 약속해요....
그 무언의 몸짓 속에서 무엇을 읽어낼 수 있을까. 겁쟁이라 자칭하기엔 꼿꼿이 편 고개를 바라보다가, 마주치지 못한 눈에서 그 간극을 비로소 깨닫는다. 껍질 안에 숨은 거북이라기보다는 애써 몸집을 부풀리는 고양이거나 경계하는 미어캣에 가깝던가. 그는 당신에게서 옅은 체념과, 지나간 혼란과, 한숨처럼 내려앉는 이름 모를 것들을 찾아낸다. 추억을 회상한다기엔 과...
DEAN-D(half moon)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맥도날드 달 1호점입니다. 3xx1년 인간의 탐욕을 견디지 못한 지구가 멸망의 수순을 밟았다. 이미 바다도 육지도 인간을 받아줄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다. 하지만 이 인간들은 바퀴벌레 같은 존재들이라 지구가 안되면 플랜b를 세우는 끈기 있는 족속들이다. 이미 인간은 지구가 서서히...
*원작과 다릅니다. *시리우스가 전쟁이 끝난 후 살아서 블랙 저택에 도착했다는 설정입니다. * 들어주세요. 낮잠 ASMR | https://www.youtube.com/watch?v=CNEWrm3Mqwc&t=2797s - 레귤러스 악튜러스 블랙, 그 이름을 입에 굴리자면 그가 그리도 맹목적으로 지켜 왔던 그것이자 맨 마지막에 불리는 그의 성, '블랙...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루치페르, 나의 아가.” 사탄의 부름에 한 청년이 몸을 돌렸다. 짙푸른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뒤로 넘긴 청년이 레이피어를 어루만지며 사탄의 곁으로 다가갔다. 사탄은 모든 것이 푸른 아이를 바라보며 잠시 걱정어린 눈을 하였다. 이 아이는 분명, 나를 뛰어넘어 정점에 올라서서 이 세계를 집어삼킬지도 모른다. 몰라크와 다른 의미로. 루치페르, 추후 마계의 정점에...
일, 월, 화, 수, 목, 금, 그리고 오늘 토요일. 오늘은 내가 생전 처음 보는 짙은 남색의 소파에 둥지를 튼 지 딱 7일째가 되던 날이었다. 왜 '되던' 날이냐면, 30분 전에 그 자리에서 쫓겨나 거실 바닥으로 팽개쳐졌기 때문이지. 화가 날 법도 하지만 집주인 커플의 애정 행각을 한낱 객식구인 내가 방해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너그러이 넘어가기로 했다. ...
“사람을 잡아먹는 연못이라고 하셨습니까?” 심청추는 차를 한 모금 마시려다 말고 그대로 내려놓았다. 악청원은 무거운 한숨을 내쉬더니,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심청추는 놓아둔 부채를 다시 쥐었다. 어쩐지 악청원이 굳이 바깥을 돌아다니고 있는 그를 부르더니. 심각한 일이 일어났다. 제자들을 보내 해결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한 일이 아닌 것 같았다. “원래 그 ...
USJ 사건이 일어난지 한 일주일이나 됬나? 학교의 언론은 금방 다시.... "정신을 차리긴...개뿔..." 하. 점심시간, 미도리야 이즈쿠는 어딘가 조금 공허한 한숨을 쉬더니 학교에 뒤편으로 갔다. 왜냐, 교실에 있으면 다른 반이 찾아오기 때문이었다. 옥상에도 만찬가지였으며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란 불가능했다. 거기다 평소라면 같이 먹었을 아이자와조차 또!...
* 보기 불편한 단어가 나옵니다. * 은어, 비속어가 나옵니다. * 네임버스세계관 * 이 모든 소설은 픽션입니다. 어느 단체나 소속,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 .
* 엔딩 이후의 시점입니다. 카무이 나이는 스물 이상으로 상정하고 있습니다. * 죽음을 앞두고도 태연하게 미친짓하는 카무이와 속 타들어가는 아부토를 보고 싶어서 쓴 글 * 해피 엔딩 지향이지만 카무이가 얼마나 날뛸지 몰라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엔딩은 카무이 명줄에 전적으로 달렸습니다. * 또 뭘 적어야할까요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트리거가 될만한 소재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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