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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저녁 노을 그림자가 길게 늘어져 벽을 가르고 창을 넘어온 빛에 방은 붉은 색으로 넓게 물든다. 전기줄이 덩쿨처럼 벽을 두르고 있어 금방 공기가 탁해질 텐데도 먼지 하나 허용하지 않는 깨끗함과 작은 장식품 하나 흐트러짐 없는 깔끔함으로 삭막해진 실내와는 어울리지 않게 이불이 널브러진 병원 침대가 방 한 구석에 놓여있다. 시체라고 착각할 만한 몸뚱이를 가진 침...
좀비가 발생한지 얼마 안됐다, 안됐지만 이미 도시는 몇년이 지난것 처럼 폐허가 되어있다. 시간적으로는 오래지나지 않아 아직 전기와 물이 공급되어 생존하는데 지장은 없다만 바깥엔 좀비가 깔려있어 내부에서 바라보기만 해도 절망에서 빠져나오기는 힘들어 보인다. "강시아, 오늘은 좀 어때?" "그냥 똑같애. 조용하고 좀비가 있고" "오늘 나가야 하나" "먹을거 없...
한유현입니다. 지난달에 보낸 편지에 답장이 돌아오지 않아, 혹 무슨 문제가 생긴 건가 싶어 서둘러 적습니다. 지내고 계신 곳이 잘 맞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은 평소와 다를 것 없습니다. 당신에 대한 유언비어와 루머가 점점 커지고 있어, 세성 법무팀이 해연에도 몇 번 오갔습니다. 강소영 헌터는 공적인 대화가 끝나면 제게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 답변해드릴...
* 약간의 K패치. * 연상 스나, 연하 오사무. * 수학 과외 선생님 X 수험생. * 미야 오사무가 사투리를 쓰지 않습니다. [스나오사] 맞닿은 : 네가 나 쳐다보는 거, 모를 줄 알았어? 문제를 써내려가는 샤프의 심을 바라보면 부드러이 깎여나가는 흑연이 유려한 수식을 써내려갔다. 그런 검은 제도 샤프를 타고 올라가면 단정한 손톱이, 뼈마디가 불거진 채로...
조금만 더 일찍 눈여겨보았더라면 늦지 않았을 텐데 말이야 왜 나는 항상 지나간 것을 붙잡고 지나갈 것을 두려워하며 손에 쥔 것을 방치할까? 지금도
오늘도 외출하면서 잃어버릴 뻔했다. 길치의 특성 중 하나가 여기가 어딘지 몰라도 일단 계속 가는 것이라고 한다. 앞을 향하면서 생각하는 것이다. 나 길 잘못 든 것 같다... 그러면서도 계속 가기 때문에 스스로 길이 더 꼬이기를 자처한다. 적어도 나는 아주 오랫동안 그렇게 걸어왔다. 시험도 뭘 알고 쳐야 난이도가 어떤지를 안다고, 내내 길을 잘 몰라와서 아...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우선 인사를 드립니다. 잘 지내셨나요, 여러분. 글을 올리는 기간이 점점 길어지며 어느덧 9월이 지나 10월 중반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서서히 단풍과 추풍이 드는 계절입니다. 어떤 지역은 벌써 단풍이 만발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이 계절의 변화 한가운데 몸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네 번째 사랑시리즈, '꽃반지를 너에게'가 완결되었습니...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회사 및 단체는 허구이며,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 지명, 회사나 단체 등과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군 생활 이후 처음 차 보는 시계가 어색했던 것도 잠시, 그새 핸드폰보다 손목시계로 시간을 확인하는 게 더 익숙해진 선우가 왼쪽 손목을 내려다봤다. 지난 며칠을 시간에 사활을 걸고 잠을 쪼개가며 살아낸 탓이 분명했다. 땀이 ...
눈마새 본문 80~10여 년 전을 배경으로 보늬, 케이건, 요스비와 사모, 오레놀, 갈로텍 등 그 주변 인물들을 다루는 군상극입니다. 「숲의 애가」와 설정을 공유합니다. *브릿G 눈마새 팬픽 백일장에 응모한 작품의 개작이자, 본래의 기획 의도대로 쓴 글입니다. 브릿G에서 개인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문제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아 포스타입에도 올립니다. (브릿...
* 캐붕이 있습니다. * 上편은 논 커플링, 3넨세 위주 *4컷씩 끊어 읽어주세요
그때 메이리트 에우테르페는 자신이 퍽 우스운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말하면 꼭 내가 다정한 것 같잖아. 꼭 내가 전부 이해하고 배려해 주겠다는 것 같잖아.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지. 전쟁터 한복판에서. 당신은 눈치채었을까, 이곳에 도착한 이후로 메이의 언동은 부끄럽게도 결코 강경할 수 없었다. 십 년 전의 자신이 하던 것보다도 훨씬 ...
누구나 영웅이 되는 상상을 해본다 영웅은 어디서 나고 어떻게 죽는가 난세에 나타난 영웅은 어디에 있나 영웅은 늘 난세에서만 나타나는가 영웅의 길을 떠나고자 한다면 안락한 자신의 길을 떠나야하나 영웅은 어디에 있고 무엇하나 영웅을 위한 난세는 어디인가 남을 위해 희생한 영웅을 시간이 지나 헐뜯는 세상 이세상은 조용하기나 하는가 영웅은 세상에 존재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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