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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헨드릭스 연구실 쪽에 작은 종이가 붙어져 있습니다. 손글씨로 위쪽을 쓰다 이내 질렸는지 컴퓨터로 프린트했군요... 그 사람 답네요. 내가 이 이야기를 정리하는 건, 어, 글쎄요, 그러니까, 으음... 에... 그, 그러니까. 마음 정리? 헤. 그런 거라고 볼 수 있겠죠. ...조, 좀... 솔직해져도 좋다고... 생각했고...요. 으, 존댓말은 입에 아, ...
나의 사랑이여 w. mylike 04. 청포도 사탕 요섭은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방에 들어와 침대에 가방을 던졌다. 교복을 갈아입으려는데 주머니에 뭐가 들어서 꺼내 보니 두준에게 받은 청포도 사탕이 나왔다. 그걸 보고 있으려니 두준이 또 생각이 나서 작게 한숨을 쉬었다. 이쯤 되면 인정하는 것이 나았다. 멀어질 수 없었다. 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쌓아두던 벽...
내가 가장 오래 거주한 동네는 원종동이다. 부천시에 소속되어 있으며 면적은 아주 작다...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다. 초등학교 때 고강동에서 원종으로 이사를 왔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이 동네에 10년 넘게 살아갈 줄은 몰랐다. 몇 년 살다 다른 곳으로 이사할 줄 알았는데 집안 사정과 복잡한 문제들로 인해 아직 까지는 미완 상태이다. 원종동은 내 학창 시절을 ...
"...아저씨" 열린 현관문, 그곳엔 엉망인 얼굴의 여주가 서서 있었다 "너무 아파서..." 난감해 보이는 석진의 모습에 여주는 자신 없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학교 수업도 빼먹을 정도로 아픈 몸이었다. 열이 나며 먹는 족족 소화를 못 시키더니, 결국은 근육통이 겹쳐진 오한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당연히 그의 집을 멋대로 찾아와선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대기업 직장인 반요한이 지하철에서 온랑둥이 생일광고판 하염없이 보다가 지각했으면 딱히 취미라고 할 것도 없고 무료하게 살다가 출근하는 길 지하철에 본 온이 사진보고 머릿속에서 종이라도 울렸으면 좋겠네 그 날 종일 일에 집중 못하고 집에 어떻게 왔는지 기억도 못하는 상태로 네이버켜서 자기가 본 지하철광고 검색해보는 거지 그렇게 새벽 6시까지 온이 이력 쭉 보...
Dear. 세라피나.안녕하세요, 라피. 우선 보내주신 책은 잘 받았어요. 사실 라피가 쓴 책일 것 같아서 하나 샀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기다릴 걸 그랬나봐요. 연락이 없었다고 해서 어떻게 라피를 잊을 수 있겠어요. 내 기억은 항상 또렷하게 라피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나름 잘 지내는 편이기도 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건 잘 모르겠지만...안 좋은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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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필요없을 때가 있을거야” 작은 소리로 혼잣말을 내뱉은 해찬. 그리고 그 소리를 들었지만 못들은 척하는 인준. 인준은 모른 척하고 싶었다. 해찬이 없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을 뿐더러 없다는 것을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무엇보다 해찬은 자신에게 피로 이어진 가족 이외에 제일 가까운 친구이자 가족이었다. “자 오늘 형이 밥을 샀으니까 뭐 마실거는 니가 사”...
to.메이 드디어 먼저 편지하는구나. ...무엇부터 써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첫번째로 말하고 싶은건 정말 미안해. 그리고 정말로... 용서를 구하고 싶지만 그럴 자격이 있을지 모르겠어. 너는 늘 내 소중한 친구였고 나는 늘 너희를 사랑했지만 그럼에도 줄구하고 마지막 1년동안의 나는 너희에게 상처를 준 것만 같아. 그때 도망치지 말아야 했는데... 그런데...
기억하고 있을까? 운이라면 자신 있다고 했던 말. 이 모래에 잠기는 게 사랑스러운 너희들이 아니라서 무척 안심해버렸어. 역시 나는 정말 운이 좋아. 그렇지 않니? 아주 오래 전부터. 그러니까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나는 사랑을 줄 줄만 아는 아이였다. 그리고 그 사랑은 매우 일방적이고 맹목적이어서 상대를 지치게 만들곤 했다. 매번 거부당할 때마다 ...
안녕, 나의 신데렐라야. 네게 연락이 오기를 기다렸어. 이기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먼저 보낼 용기가 안났거든. 졸업하는 날 네가 연락이 안될 것 같이 굴었잖아. 그리고...실제로 이제서야 닿았고. 책은...아직 못 읽었지만 여유가 될 때마다 틈틈이 읽어볼게. 내가 네게 건 마법이 아직 풀리지 않았다면, 부디 행복하길,.. 다시 만날 수 있기를. ...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카제하야 타츠미는 꺾이지 않았다. 그는 실패했으며, 손가락질당했으며, 어쩌면 다 낫지 않을 상처를 입었으나, 결코 무너지지는 않았다. 그의 강인함은 태생적인 것이 아니라, 신의 말씀에 따라 끊임없이 다지고 쌓아 올린 것이기에. 그는 자신의 신앙에 힘입어 한 다리로나마 반석을 딛고 일어섰다.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 그러한 말머리의 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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