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1. 사람들은 태어나면서 자신의 운명의 짝을 알 수 있는 운명의 붉은 실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 실은 붉은 실이기는 하나 너무나도 얇은 실로 되어서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 하지만 아주 소수의 사람들의 눈에는 그 붉은 실의 존재가 보이는데 그 존재가 바로 히나타였던거지 히나타는 어렸을 떄 부모님의 손을 봤는데 부모님의 손에 붉은 실이 얽혀있는 것...
당신의 반응에 호탕하게 소리 내 웃으며 볼 쓰다듬다가 " 이런, 혜 씨의 심장이 남아나지 않는 건 곤란하니까 조금 자제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고개 갸웃거리며 물었다. "어라? 그건 오히려 저한테 좋은 조건 아닌가요~. 볼 뽀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러면 매일 아침에 찾아가는 거로 할까요? " 제가 귀엽다고 인정은 못 하겠지만 혜 한테만 이쁨 받는 ...
나의 여름에게 다음 날 아침은 평소와 다르지 않았다. 생각보다 일찍 일어난 엄마와 가볍게 아침 인사를 나누고 늦게 일어나는 카게야마를 제쳐둔 채 단 둘이서 간단히 아침을 챙겼다. 아침을 다 먹은 후, 엄마와 얘기를 나누며 거실 늘어져 있다가 지루하게 흘러가는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벌떡 일어났다. 밖으로 나가 배구라도 하면 지루하진 않을 거라 생각했다. 신...
한참 울고 나니 코에 짠내가 풍기는 것만 같았다. 입새로 들어간 눈물은 붙잡지 못한 파도만큼이나 짜서, 주변에는 온통 당신, 당신 뿐이다. 그것이 서글프다. 무엇을 보든 간에 서로를 떠올릴 수 있도록 너와 나, 서로에게 많은 추억을 남기자며 건넨 말은 살을 에는 겨울 바람만큼이나 괴롭게 돌아왔다. 그렇게 다정하게 굴지 말지. 이런저런 후회가 물밀듯 밀려올 ...
나에게는 애인이 있다. 요즘 늘 고민인 것은 과연 어디까지 나의 마음을 주어야 하는가이다. 나의 마음 중 얼마만큼을 주어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다. 나는 누구에게 의지하는 사람이 아니다. 혼자 견디며 혼자 힘들어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나의 아픔을 공유할 사람이 나타났다. 나는 과연 얼마만큼의 아픔을 공유해도 되는 것일까. 이 사람이 없는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
전원우를 처음 본 건 아마 17살 때 였을것이다. 춤 동아리에 들어간 권순영이 친구 한 명을 데려오더니 문준휘라며 소개했고 이후에 문준휘가 또 한 명을 데려오더니 전원우라고 소개했다. 하필 또 다 또래보다 큰 애들이라 나는 상대적으로 작게 보일 수밖에 없었다. 다시 생각해도 열이 받지만 시킬 수 있는게 많아 좋긴했다. 그때 당시만 해도 전원우는 그저 친구였...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헤이즐. 헤이즐 에버웨일. 분명 당신을 마주한 건 며칠 전인데 왜 그 시간이 이토록 긴 것 같고, 왜 멀게만 느껴질까? 당신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어. 아니, 사실 그 소식보다도 내게 먼저 닿은 게 있었지. 당신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 날 호그와트에서 반지를 맞춘 이후로 한 번도 뺀 적 없어서, 그 온도가 당연하게만 느껴졌었는데 오늘 차갑게 식는 ...
헨드릭스 연구실 쪽에 작은 종이가 붙어져 있습니다. 손글씨로 위쪽을 쓰다 이내 질렸는지 컴퓨터로 프린트했군요... 그 사람 답네요. 내가 이 이야기를 정리하는 건, 어, 글쎄요, 그러니까, 으음... 에... 그, 그러니까. 마음 정리? 헤. 그런 거라고 볼 수 있겠죠. ...조, 좀... 솔직해져도 좋다고... 생각했고...요. 으, 존댓말은 입에 아, ...
나의 사랑이여 w. mylike 04. 청포도 사탕 요섭은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방에 들어와 침대에 가방을 던졌다. 교복을 갈아입으려는데 주머니에 뭐가 들어서 꺼내 보니 두준에게 받은 청포도 사탕이 나왔다. 그걸 보고 있으려니 두준이 또 생각이 나서 작게 한숨을 쉬었다. 이쯤 되면 인정하는 것이 나았다. 멀어질 수 없었다. 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쌓아두던 벽...
내가 가장 오래 거주한 동네는 원종동이다. 부천시에 소속되어 있으며 면적은 아주 작다...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다. 초등학교 때 고강동에서 원종으로 이사를 왔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이 동네에 10년 넘게 살아갈 줄은 몰랐다. 몇 년 살다 다른 곳으로 이사할 줄 알았는데 집안 사정과 복잡한 문제들로 인해 아직 까지는 미완 상태이다. 원종동은 내 학창 시절을 ...
"...아저씨" 열린 현관문, 그곳엔 엉망인 얼굴의 여주가 서서 있었다 "너무 아파서..." 난감해 보이는 석진의 모습에 여주는 자신 없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학교 수업도 빼먹을 정도로 아픈 몸이었다. 열이 나며 먹는 족족 소화를 못 시키더니, 결국은 근육통이 겹쳐진 오한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당연히 그의 집을 멋대로 찾아와선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