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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런 톱니바뀌 각진 톱니바퀴 홈이 파진 톱니바퀴 우리가 헛돌고 있던건 어쩌면 당연했던 일이었나 모양이 다른 우리가 서로 맞물려 돌아갈 수는 없으니
정원에 눈이 내렸다. 하이얀 눈이 푸른색 잎사귀 위로 소복히 쌓인 장면은 어느 동화의 삽화에서나 볼 법한 모습이었다. 두 색채가 섞인 그 광경은 아름다움을 넘어 신비롭기까지 했지만, 불행히도 덕개는 그 풍경을 감상할 여유따윈 없었다. 물 빠진 지푸라기 색깔의 머리에 좁쌀같은 눈이 쌓이기 시작한다. 두피 속으로 스며드는 축축한 냉기에 청년은 신경질난다는 듯 ...
리퀘스트 cp: 유세타이 / 쌍방삽질 (인데 일방적 삽질이 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최근 타이키군, 나한테 차갑지 않아?”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 거람, 이 사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했지, 방금.” “유세이군, 언제부터 독심술도 할 줄 알았어요?” 눈을 가늘게 뜨며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유세이를 보며 소타는...
Name : Lily Taylor [ 릴리 테일러 ] Age : 30 Gender : female Jop : 의사 character : -정 많은 평소 차분하고 무감정해 보이나 사실 정이 많은 편이다. 아끼는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다면 걱정을 많이 한다. -중립적인 싸우는 것을 싫어하는 것일까, 어느 쪽으로 갈지 몰라 방황하는 것일까? 진실이 어떻든 그녀...
가면의 눈구멍 그 비좁은 사이로 애써 어깨를 펴려하는 움직임이 눈에 들어온다. 이런 작은 것 하나에도 움츠러들려 하면서. 다시금 어깨를 펴려는 저 몸짓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아니, 머리로는 이해할지도 모르지. 옆에서 봐온 바로는 시간이 흐르며 너는 그만큼 강해졌으니까. 예전처럼 마냥 울기만 하는 아이는 아니니까. 쓸데없는 생각이 머릿속에 드러나자, 고개를...
편지 안녕하십니까, 라떼맛 쿠키. 오늘은 한바탕 내리던 비가 멈추더니 햇빛이 따스하게 비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비가 그치니 참 좋군요. 비는 촉촉한 감상을 즐기기 좋지만 동시에 쉬이도 현장을 망쳐두곤 하니까요. 서 앞을 지나다 보니 빨간 꽃들이 생기가 돌아 마치 기쁨에 반짝이는 것 같았습니다. 햇볕은 꽃에게도 간절했나 봅니다. 그 모습을 보니 당신이 생각...
※공포요소, 불쾌 주의※
엄마. 나는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긴 시간을 고뇌했고 아마 이 고뇌는 내가 죽을 때까지 멈출 수 없을 것이다 엄마의 학대... 학대라기보단, 분풀이가 더 적확한 말이겠지만. 엄마는 다른 엄마들처럼 딸인 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삼았고, 다른 엄마들과는 다르게 미친년처럼 나를 대했다. 어느 날은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내팽겨치면서 어느 날은 자다 일어난 내 얼굴...
-트위터 썰을 백업하며 수정한 것입니다. -썰체와 소설체가 왔다갔다합니다. -거의 그대로 옮기느라고 급전개입니다. -완성되지 않은 글이 많습니다 -오타지적 환영입니다. -잠뜰TV 겨울신화 소썰입니다. -드래그 하면 보이는 글씨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검은 바탕으로 하면 그냥 보입니다.) -2021/8/31 작성된 썰입니다.- 망각은 신이 내린 축복이었다....
삶의 파이를 키워주는 사건은 벌어지지 않고삶의 파이를 떼어줘야만하는 사고만 일어나는까먹기 인생
내 세상은 너로 인해 이어져 간다는 걸. 하루가 길다. 아니,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참 길다. 특히 수업시간이. 지루한 수업은 자장가 마냥 졸음이 몰려오고 빼곡한 문제집의 글자와 숫자들은 눈을 피로하게 만든다. 눈가를 꾹꾹 눌러가며 책상 아래 내린 손으로 열심히 스크롤을 올린다. 오늘은 중혁이가 □□□... 귓등으로 자장가를 외면하며 문제집 속 활자가 아...
謀事在人成事在天(모사재인성사재천) 百行之本 忍之爲上(백행지본인지위상) 信使可覆 器欲難量(신사가복기욕난량) 일을 도모함은 사람에게 있고 그 일의 성공은 하늘의 뜻에 있으니 온갖 행실의 근본 중에 참는 것이 으뜸이다 언약은 마땅히 이행하도록 하고 기량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관대하라 밀강은 흐르고 산천 유수는 맑기만 하다. 홀로곳 겨울을 나서는 나그네의 독보...
:본 내용은 픽션으로 등장하는 인물, 지명, 기관, 사건, 단체 및 배경등은 실제와 어떤 관련도 없습니다: ::욕설, 범죄행위 묘사 등 다소 불쾌한 표현이 등장할 수 있으니 감상시 유의 바랍니다:: LFRO : Love For Ruined One -1월 말- 전부 꿈이었으면 좋겠다가도, 제가 겪은 고초를 생각하면 꿈이 아니길 바랬다. 지민은 테이블에 놓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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