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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선배, 제가 들게요." "어, 어?" "우산이요. 저 주세요." 태웅은 너무도 자연스럽게 대만의 손에서 그것을 훔쳐 가더니, 우산의 손잡이를 왼손에 고쳐 쥐었다. 그러고 나자, 곧 또다시 정적이 찾아왔다. 대만은 이 모든 상황이 얼떨떨하기만 해, 최대한 눈동자만 굴리려 노력하며 힐끔 제 옆의 태웅을 구경했다. 하지만 이 조용하신 후배님은 그저 정면만 곧이...
쾅쾅쾅-- 호열은 제 집 문을 부술 듯 울리는 소리에 시선을 흘끗 시계로 던졌다. 새벽 1시. 호열은 얕은 한숨을 내쉬었다. 늦은 시간에 저를 찾아온 이가 짜증스러웠기 때문이 아니라, 또 잔뜩 뿔이 난 이웃들을 상대할 생각에 머리가 아팠기 때문이다. 늦은 밤 그의 집을 급습한 이는 제가 누구라고 밝힐 생각도 없는지, 그저 쿵쿵, 문을 두드려댈 뿐이었다. ...
[태섭대만] 때때로 송태섭은 *전연령/짧습니다* 자주 송태섭은 형, 송준섭의 꿈을 꾼다. 잠을 청하며 자리에 누워 있다 보면 가까운 바닷가의 파도 소리가 천천히 커지기 시작하고, 종내에는 그 파도 소리가 온 방안을 잠식한다. 마치 바닷속 깊은 곳에 가라 앉은 듯한 기분이 되어 송태섭은 바다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형의 꿈을 꾼다. 형이 살아있었더라면. 모든 게...
“오른손이 가끔씩 뜨거워져요” “어떤 상황에서 그러는데?” 초로의 의사는 안경을 추켜올리며 물었다. 사쿠라기는 잠시 망설였다. 솔직하게 대답해야하나, 그답지 않게 머릿속에 복잡하게 생각이 오고 갔다. “...그냥, 어쩌다 가끔씩요.” “흠. 사쿠라기군의 부상 부위와는 관련이 없을 것 같긴 하지만 혹시 모르니까, 다음 번에 또 그런 증상이 있으면 잊지 말...
뭐야 내 학창 시절 돌려줘요 슬램덩크 신현철 채치수 드림 학교 생활은 전부 날조입니다. 세상 천지 즐거운 일은 어찌나 많던지. 연예인, 친구, 연애, 취미생활, 스포츠... 학창 시절을 송두리째 앗아갈 즐거움은 언제나 곳곳에 도사리고 있었다. 그토록 바라고 갈구하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친구들이 부럽기도 했다. 요모조모 시도해 본 전적이 없진 않았다만, 썩 이...
* 캐붕주의 분명 캐붕이라고 말씀드렸어요,,,,,,,,^.^ * 정대만과 어렸을 적 소꿉친구 드림 막 나가는 시절 드림주한테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 말라며 상처줌 *약간 개그물에 후회를 살짝 얹음 주의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목덜미에 얄팍한 냉기가 스쳤다. 간밤 내린 비로 하늘은 아직 어두운 기색이었고, 이따금씩 들리는 새소리만 아니라면 새벽인지도 모를 만큼 사방이 한적했다. 태웅은 문밖을 나섰다. 트레이닝복을 입고, 왼쪽 팔꿈치 아래 보호대를 차고, 쪽빛 자전거를 끌고, 어깨엔 농구공이 담긴 스포츠백을 메고, 이어폰을 귀에 찔러 넣었다. 모든 것은 그대로였다. 전국대회가 끝나...
제목 그대로 신현철한테 감기는 드림주 보고싶다. 정우성 한 살 동생임. 별로 멀지 않은 옆 여고 다님. 공부 잘함. 남매라서 정우성이랑 닮았으니까 개예쁨. 운동 신경 좋음. 근데 공부 잘하니까 굳이 운동하진 않고. 성격은 정우성이랑 비슷한데, 그래도 여자니까 귀여운 편이고 나 잘났음 히히 나 공부도 잘하지롱 난 자기 객관화가 잘 되어 있는건데 이게 뭐가 나...
얇은 커튼을 뚫고 들어오는 햇빛에 태섭은 알람 없이 눈을 떴다. 공기가 따뜻했고 침대 속은 더 따뜻했다. 추위를 안타는 녀석인지 우성은 결국 팬티 바람으로 잠을 잔 모양이었다. 고개를 돌리자 까슬한 뒤통수부터 멋지게 떨어지는 승모근이 보였다. 분명히 나란히 누워서 잤는데 잠버릇이 심한 편이었나? 한껏 몸이 엉켜있었다. 코끝이 거의 우성의 어깨에 닿을락 말락...
결승 리그 대비 3주 째, 단체 훈련 시작 전. 1학년들이 코트를 정비하는 동안 채치수와 권준호, 이한나와 도유진은 부실에 모였다. 한나는 조금 긴장한 표정으로 준비한 자료를 내려놨다. 채치수가 물었다. "현재까지의 목표 달성도는?" 한나가 대답했다. "60%정도라 평가합니다." "…한참 부족하군." "해남의 벤치 멤버들을 전부 넣은 수치라서 그래. 주전 ...
소피 마르소st로~~~ 트위터에 올린 짧은 썰 기반으로 그려봄... 바보 고양이 되어버린 서태웅이 욱기다
1 계절의 끝물이었다. 짙은 더위는 한결 물러나고 선선한 바람이 이파리 끝을 물들이는 시기. 정대만의 여름은 잡동사니를 아무렇게나 쑤셔 넣은 가방 같았다. 허송세월한 시기에 대한 후회와 자책 한 통, 무릎이 삐걱일 때마다 자각하는 불안 두 팩. 경기를 뛸 때마다 만끽하는 희열 두 줌과 코앞까지 닥쳐 온 입시 걱정 한 컵. 공이 강하게 튀는 소리와 운동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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