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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2권 소장본용 외전입니다(멤버십적용X) *소윤이가 화연이 꼬시던 때 이야기입니다.
술기운에 촉촉이 젖어든 이한의 눈동자가 한동안 해주에게 머물렀다. 3분 남짓한 그 짧은 시간이 해주에겐 그 몇 배는 되는 것처럼 느껴졌다. 익숙하던 거실의 공기가 낯설게 느껴졌고 제 숨소리는 유난히 크게 들리는 것 같았고 심장의 뛰는 소리가 부담스러울 만큼 컸다. “내가 얘기했었나? 네가 하기로 한 드라마 대본이 태민이에게도 갔다고.” “네. 네에?”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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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왔어요?" "응 이 새벽에 무슨 일이야? 난 너 무슨 일 있는 줄 알고 엄청 걱정했잖아" "그랬어요? 미안해요. 지금 아니면 안 될 거 같아서 당장 만나서 꼭 얘기하고 싶었어요." "불안하게... 뭔데 그래?" "언니 잘 들어요. 내 말은 끝까지 들어줬으면 좋겠어요 때리고, 욕 해도 좋으니까 다 듣고 결정해요. 이 언니 벌써 눈꼬리가 축 처져 슬픈 ...
아무리 사람이 외모로만 판단하면 안 된다지만 진짜 주변을 압살하는 외모였다. 왜 이렇게 주변에서 더 말 거느라 난리인지 이해 완료그래도 어차피 나랑 관련 없는 사람인데, 괜히 더 생각하면 뭐하나 싶어서 첫 강의 준비를 하는데 때마침 교수님이 종이컵을 한잔 들고 앞문으로 들어왔다. 방학 잘 보냈냐며 껄껄 웃어 보이던 교수님은 대부분 자기네 학과 학생들이지만 ...
“언니 왔다 지혜야.” 양손 한가득 짐을 바리바리 싸 들고 집에 들어온 가을이 해맑게 인사했다. 그 천진난만한 모습에 조금 전 해원과의 일은 머릿속에서 싹 지운 지혜가 어이없다는 듯이 웃었다. “왜 자꾸 언니래… 내가 생일 더 빠른데.” 게다가 키도 너보다 몇 센티는 더 크다며 놀리듯 이야기하자, 자존심에 타격을 입은 가을이 정신연령은 내가 너보다 높...
#59-2 “오메야. 무신 닭 정력이 저래 좋노?!” 일출 시각. 계란을 얻기 위해 닭장으로 향한 할머니는 새벽 댓바람 부터 짝짓기를 하고있는 닭을 보며 혀를 찼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빈손으로 돌아가려는 찰나, 수컷 아래로 깔린 작은 닭의 붉은 볏이 눈에 들어 왔다. “이기... 뭐꼬?” 할머니가 정신없이 박아대는 수컷을 강제로 떼어내자, 화가 난 수컷...
“아, 그러고 보니.” 다온은 자연스럽게 화제를 전환했다. “제가 일본에서 사 온 라클렛 치즈는 어땠어요?” “아아, 그거 말이냐? 확실히 나쁘지 않았지.” 정도가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네 말대로 녹여서 감자에 얹어 먹었더니 내 입맛에도 딱 맞더구나.” “N호텔 레스토랑에서도 조식으로 나왔는데요. 큼지막한 한 덩어리를 그릴에 끼운 채로 계속 녹이는데, ...
구름 한 점 없이 삭막한 도심 속 하늘, 무언가를 보며 숨을 헐떡이고 뛰어가는 에드워드 현 머리 위로 기이한 광경이 비친다. 마른하늘에는 날벼락이 군데군데 내리치고, 하늘은 절반은 파랗지만, 나머지 절반은 리터럴 월드의 광경처럼 붉은 은하로 물들어 있다. "헉, 헉······. 도,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지?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쾅!...
11. 부처님이 너 그러고 다니는 건 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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