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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1 희도는 귀 뒤로 깔끔하게 넘길 수 있을만큼 길렀던 앞머리를 최근에 다시 싹둑 잘라버림. 딱 눈썹길이와 일치하도록. 근데 그게 원해서 그랬던 건 아니고.. 생김 구워 먹으려고 가스레인지에 그냥 굽다가 뭘 얼마나 가까이 붙어 있었는지 또 삐져나온 앞머리가 홀라당 타버렸다고. 순식간에 붙은 불에 온갖 소리치며 호들갑 떨던 희도보다 더 놀란 건 옆에서 상추랑 ...
시간 ; 밤~새벽날씨 : 여름(비 추가여부: X) 구도 : 오마카세 부탁드립니다. 뽀뽀를 해도 좋고 백허그를 해도 좋고 창가에 서도 좋고 나란히 서도 좋고 마주봐도 좋고 비스듬히 봐도 좋고 뭘 해도 좋습니다...!배경 : 불꽃놀이 (관계 부분 참고해주세요 ㅎㅎ) 전체적으로 너무 자주계열 보랏빛보다는, 화염캐에 촛점을 두고 붉은빛이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ㅎㅎ ...
★ ★ ☆☆☆ 딱 저 이미지처럼 작품을 봤다. 괜찮은 오락용 영화였다. 시작부터 결말까지 마음에 큰 고통(?) 없이 볼 수 있는 영화라 좋았다. 위기야 몇 번이고 있었지만 영화 특유의 분위기 탓인가 무섭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긴장감을 너무 많이 주는 영화면 보다 숨이 막혀서 끄곤 하는데 그냥저냥 끝까지 잘 봤다. 영화가 갓 나올 즈음에 봤으면 군더더기 없이...
저번에 적었던 조각글에서 조금 더 앞선 시기, 그러니까 제네랑 대라랑 다투기(?) 전의 이야기 * 그가 기억하는 건 많지 않았다. 얼마나 많지 않았냐면, 무려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정도였다. 첫째는, 엘이 자신을 받아들이길 거부한다는 것이었고, 둘째는, 시간이 아주 많이 흘렀다는 것이었으며, 셋째는, 갈증과도 같은 사명이었다. 찬란한 계시가 끝없이 머...
Q&A 사건의 발단: 나재민에 관하여 Q: 핸드폰 연락처 속 나재민의 저장명은? A: 나재민..? 이렇게 해놨는데..? 이거 왜? Q. 그렇다면 나재민과는 무슨 관계인지? 혹시.. 설마..남자친구? A: ...?! 큰일날 소리야 그거.. 가족이야 우리. 이종사촌. Q. (당황하며) 그럼 저장명은 대체 왜..? A: (한숨을 쉰다) 마침 전화왔네. 들...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평범한 어느날, 각경사님은 순경에게서 빌린 빗으로 긴 머리를 빗고 있었다. (티티순경님에게 빌린건데 빌려주면서 온갖 주접을 떨었다고...) 몇일의 야근으로 인해 떡진 머리카락을 빗는 모습을 누군가 보고 다가왔다. 🦖 뭐하세요? 🌟 보면 모르냐. 머리 빗는다. 퉁명스럽게 답하고는 다시 낑낑대며 머리를 빗는 각경사님을 공경장님이 쳐다보더니 말했다. 🦖 제가 해...
나는 오늘 경찰에게 전화를 받았다. 나의 오빠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한 크루즈에서 믿지 못할 범행을 저질러 현재 재판을 받게 되었다는 전화를 나는 믿을 수 없었다 아니 믿고 싶지 않았다 발레를 앗아간 나의 인생에 유일한 빛은 가족뿐이었는데 나의 가족마저 이제 앗아간다고 한다니 재판이 끝나고 기회가 닿아 오빠와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었다 “…” “할 말 없어?...
. . . D동의 중심이라 말할 수 있는 센터 파크에 햇빛보다 하얀 장발의 포니테일을 한 연구원이 선선한 야자수 그늘 아래 벤치에 앉아있었다. 클립보드를 손목으로 천천히 흔들면서 불어오는 미지근한 공기를 맡고 있었는지 땀이 조금 묻어있는 잔머리칼이 턱에서 붙었다가 떼어지길 반복했다. 늦게 개별 임무가 끝난 참이라 광장 한가운데에 있는 푸른색 시계의 시침은 ...
삑삑삑삑. 현관문 도어락을 누르는 소리에 소파에 누워있던 박무현은 잠에서 깼다. 으음. 잠들었네. 뻐근한 고개를 돌리자. 잠들기 전에 켜두었던 영화는 벌써 까만 화면에 엔딩크레딧만 올라가고 있었다. 철커덕.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우리 집인가? 박무현은 졸린 눈을 끔뻑이며 소파에서 내려왔다. 에어컨이 꺼진 거실 바닥에선 미적지근한 온기가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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