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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빈 그릇을 가지고 식당으로 돌아왔다. 무슨 구경거리도 아닌데 우르르 몰려가는 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서, 동료들은 식당에서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챠리가 물었다. “어때? 잘 됐어?” “응, 생각보다도 더 잘된 것 같아. 우리도 이제 먹자.” 우리는 각자 취향에 맞는 카레를 한 그릇씩 눈앞에 두었다. 다르마와 챠리는 양...
“유스틴이 네 이름을 입에 올린 순간에 나도 짐작은 했다. 네가 죽인 그놈이, 일전에 놓쳤다는 그 범죄자랑 동일 인물이냐?” 에메렌시아가 고개를 툭 떨구었다. “…예. 그래서 죽였습니다.” 방안에 한동안 정적이 감돌았다. 차가운 물 한 잔을 다 마실 정도의 시간이 지난 뒤에, 에메렌시아가 고개를 들어서 방안에 선 사람들을 한 사람씩 돌아보았다. 여전...
♎ 결정한 이상 밤새워 고민한다고 뭔가 더 나은 해결책이 떠오를 것 같지도 않았다. 체력과 정신력을 비축해두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서, 우리는 숙소로 돌아가서 우선 잠을 청했다. 다음 날 새벽에는 챠리에게 상황을 요약 설명하고 동의를 구했다. 에메렌시아를 탈옥시키는 게 우리가 할 일이라고 챠리가 착각하는 등등의 해프닝이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기는...
“모르겠다는 건, 그 일을 꼭 막아야만 하는 건 아니라는 의미군.” 셰본이 그렇게 말해준 덕분에 겨우 깨달았다. 내가 에메렌시아 앞에서 갈등한 건 수호성의 의중을 몰라서가 아니었다. 그건 늘 그랬고, 퀘스트에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 해도 결정권을 가진 건 결국 나 자신이었다. 게다가 나는 신의 뜻 같은 걸 평소에 의식하면서 살아오지도 않았다. 그저 내가...
♎ 대륙 남부의 초원 지대에서 염소를 치던 사막 엘프가 있었다. 엘프치고는 어린 나이에, 동정심 많고 친절한 성격. 여자는 염소치기의 딸이었고, 손녀였고, 그러니 자신도 염소치기로 늙어 죽을 줄 알았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는 염소에게 물을 먹이려고 샘을 찾다가 들판에 쓰러져 있던 남자를 발견했다. 종족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사막 엘프. 정확히 무슨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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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에 넣은 채소가 다 익었을 때쯤에는 잠시 자리를 비웠던 칼리야조차도 다시 주방을 기웃거렸다. “뭘 만들었기에 냄새가 이렇지?” “먹어볼래? 넉넉하게 만들었으니까 한 사람 정도는 더 끼어도 괜찮아.” 그러자 칼리야가 솔깃해하며 자기 몫의 식기를 꺼내왔다. 무투파 사제도 야식의 유혹 앞에서는 별수 없군. 나는 포크로 감자를 찔러보고 이만하면 되었다고...
나는 프루트케이크를 한 조각 더 먹으며 퀘스트 창을 확인해보았다. ☆☆☆ 〈동료 퀘스트〉 잘못을 바로잡는 법 북대륙에 남은 마지막 순례자, ‘강철 날개’ 다르마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못한 고민이 있습니다. 다르마의 신뢰를 얻고, 고민을 함께 해결할 동료가 되어 봅시다. - (선택) 다르마를 도와서 강도들을 물리치기 [✓] - (선택) 강도들을...
다르마가 기절한 강도를 둘러메고 이쪽으로 돌아왔다. 다르마는 적당한 빈자리를 찾아서 그 인간을 내려놓고, 날아오르느라 잠시 내려놓은 육척봉을 발끝으로 차올려서 손에 쥐었다. 챠리가 후추 폭탄을 주머니에 도로 집어넣고는 손뼉을 짝짝 쳤다. “멋있다!” 그 바람에 나는 마음속으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그렇지, 멋있지? 1회차에서는 역시 이걸 못 봐서...
9. 잘못을 바로잡는 법 〈고대 격언〉 혼자서 여행하는 사람을 공격하기 전에는, 그 사람이 혼자서 여행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지를 먼저 생각해보는 편이 좋다. ♎ 우리는 알타이르를 떠나기 전에 반죽을 술에 적셔서 오래 보관할 수 있는 프루트케이크, 육포와 건과일, 그리고 계획한 대로 커피콩을 좀 샀다. 챙겨온 양이 넉넉해서 밀가루 같은 다른 식...
커미션 안내는 여기로 https://posty.pe/86718u 1인 샘플 2인 샘플
12월 서코에 나올 회지 샘플입니다. A5, 60p,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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