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이쁘고 잘생겼다는 칭찬만 들었으면 하는 마음에 쓴 이야기, 김남운과 성좌들의 만남
-멸망이 없는 세계관, 화신은 일종의 직업 -아이돌이자 배우인 김독자가 처음부터 성좌인 설정 "나 잠시만, 화장실 좀." 손가락에 찝찝하게 묻은 휘핑크림을 흘깃 바라보며, 김독자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제가 닦아드리겠습니다, 형님! 이 휘핑크림 녀석, 눈치도 없긴. 얌전히 형님의 입속에 들어가서 우리 형님을 즐겁게 해드려야지!" "...그냥 편의점에서 만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