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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세연이 도현에게 자신의 치부를 그대로 드러내었던 날, 도현이 처음으로 자신의 속을 내비쳤던 날. 그날 이후로 세연과 도현의 사이는 그대로인듯 하면서도 어딘가 달랐다. 세연은 줄곧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그녀는 외로웠다. 그렇지만 세연은 옥상에서 도현의 말을 들은 순간, 도현이 자신을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
“비 엄청 온다” 예준은 중얼거리며 손바닥을 펼쳐 팔을 앞으로 뻗었다. 빗물은 예준의 손바닥을 타고 바닥으로 떨어지거나 손목을 타고 팔꿈치까지 흘러내렸다. 그런 예준의 옆으로 아이들이 하나, 둘 빗속으로 달려가거나 준비해둔 우산을 꺼내 쓰고 떠나갔다. 하늘은 날씨 탓인지 어둑해져 있었다. 빗줄기가 약해지면 그때 움직여볼까. 그런 생각을 해봤지만 빗줄기는 점...
ꔫ 기록적인 한파를 기록하는 1월, 두 명의 예비 고등학생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목도리를 돌돌 싸맨 채 교복을 맞추기 위해 교복점에 앉아있었다. 유명한 브랜드에서 교복을 맞추라며 주신 돈의 반을 주머니에 넣고 저렴한 체인점을 찾아온 셋은 인산인해를 이루는 내부 안 소파에 앉아 조용히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 끝나면 밥 먹으러 가자." "떡튀순! 떡튀순!...
주인공 친구 시점의 글입니다! '예 앞에서 뚝딱거리는 희로 청게 희예' 리퀘 주신 우드님 감사합니다:D 나 너 좋아하냐?_written by Sand “야,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냐.” 진짜 말이 안 된다. 사랑? 사랑이라는 단어가 저 인간 입에서 나오는 게 얼마나 말이 안 되는 일인지. 얼마나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똥구멍까지 막히는 일인지 세상 사람들...
* 작품 속에 등장하는 모든 지명, 단체, 인물 등은 현실과 무관한 가상의 설정입니다* 본 작품은 순수한 1차 창작물입니다 마형운 (19) - 임서훈 (18) - 윤해정 (17)강우한 (19) - 이진서 (18) - 송현태 (17) 사실은 이진서도 알고 있다. 지난 날 저의 선택이, 오늘날 저의 신념이, 나보다는 남을 위한 대의인지, 남보다는 나를 위한 발...
단편 / 장편 섞여있어요! 스포가 될 수 있는 소개글은 다크 모드로 보시면 나옵니다 첫사랑이 돌아왔다 / 나재민 와 진짜 읽을 때 완전 몰입해서 진짜 속상했던 글.. 나재민 굴러라.. 굴러.. 아니 구르지 말고.. 여주야 그냥 새로운 남자 찾아 ㅈㅂ. 천하의 나재민이 쩔쩔매는 애가 내 친구래 / 나재민 주의.. 진짜 화날 수 있어요 유명한 글이라 많은 분들...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이번주는 내 thesis에 해당하는 연구 회의를 진행했다. 일단 연구 자체는 이정도로 하고, 마무리짓고 논문의 형태로 쓰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 이제 writing만 남았는데, 항상 이 부분이 제일 어려운 것 같다. 그나마 학회에 쓰는 논문이야 모두의 도움으로 쓰겠는데 thesis는 정말 내가 혼자 써야하는거니까 걱정이 된다. 졸업을 미루면서 쓸 시간을 벌...
“... ....” 살갗을 파고드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뭔가가 잔뜩 빨려갔다. 한참 뒤 적막이 찾아오고 나서야 슬며시 눈을 떴다. 그러자 눈앞으로 보인 광경에 그만 입을 틀어막았다. 태형이 눈동자를 붉게 빛내며 입가에 피를 묻히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몸을 움츠리며 뒷걸음을 치던 나는 그만 문에 등이 턱 닿아버렸다. 저게 태형이라고? 나도 나름 뱀파이어인...
[다원고 학생회 생활 일지] - 4 * 등장인물, 학교명 모두 가상입니다. "태민아 얼른 일어나자" "아함,, 아ㄹ,,게써,," 태민이 부스스 눈을 비비며 꾸역꾸역 일어나고 민혁은 "아이고 착하다 얼른 세수하고 일지부터 쓰자 우리" 하며 마치 초딩 동생 대하듯 어르고 달랜다 사실 민혁은 외동이라 형 동생 할 사람도 없었지만 늘 귀여운 동생 하나만 있었으면 ...
“먹어 주샛별.” 갑자기? 들린 목소리에 옆을 돌아보니 보이는 것은 세인이었다. 밝은 금색 단발에 장난기 가득한 눈꼬리, 올라간 입꼬리와 햇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귀 피어싱. 세인은 내가 들어간 공예 동아리의 회장인데, 사람이 친절한 듯 허물이 없어서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다. 가까워졌다기보다… 내가 다가간 게 아니라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세인이 날 끌어당...
“설수연, 뭘 그렇게 웃으면서 봐?” “아, 태정아.” 옆에서 같이 공부를 하던 태정이 물었다. 태정은 피구를 하는 아이들을 쳐다보았다. “애들 운동하는 거 보면 재밌지.” “아, 으응. 뭐.” “우리 수능은 어떡하냐? 심란해 죽겠어.” “음⋯. 그래도 잘 될거야.” “너랑 윤이는 한국대 가겠지? 아, 나는 어떡해⋯. 으으.” 나는 그냥 공부한 만큼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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