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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휴식 후 뵙겠습니다~!!! 슬롯제 ◇ ◇ ◇ ◇ (슬롯이 차면 ◆) 주력: 소녀, 소년, 자캐 커플, 드림 안 받는 요소: 수위, 고어, 메카닉, 과한 근육 합의 가능 : 캐릭터화된 이미지 자료가 있는 2.5D나 3D, 갑옷(단순화) 또한 그릴 능력이 없다고 생각되면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보정이 들어가서 색감이 변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 자료는 외모...
6G 통신망을 사용하는 구형 단말기. 기훈은 구시대의 유물이 된 작은 통신기를 만지작거렸다. 기훈은 어디 가는지 꼬치꼬치 캐묻는 채훈을 어렵사리 떼어내고 건하를 만나기 위해 슬럼가가 모여있는 위성으로 외출을 감행했다. 건하를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이미 기훈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안 순간부터 주변을 맴돌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 이유가 감시가 반, ...
**위 글은 사실과는 관계없는 팡글입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를 눌러주세요. 함께 들어주시면 좋을 "잘자네, 우리 진형." 어둠이 짙게 깔린 고요한 밤, 스케쥴이 끝나고 초저녁에 시작한 곡 작업에 도무지 진전이란게 안보여 슬그머니 석진의 방을 찾았다. 침대에 앉아 머리를 맞대고 가사를 끄적이다, 곡은 핑계고 입 밖으로 술술 서슴없이 내뱉는 사랑 노래에 빨...
왜 이렇게 사람과의 접촉은 뜨거운 걸까. 열 오른 얼굴에 머리칼이 가닥가닥 붙은 것을 손으로 떼어내고 숨으로 불어낸다. 몇 번의 헛손질 끝에 겉 외양은 멀쩡히 돌아왔다. 이렇게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는 것도 꽤 오랜만이다. 지독한 여름 열병을 겪은 어린 시절로 다시 돌아온 느낌이 들었는데 그때의 무력감이 다시금 몸을 덮쳐오는 느낌이었다. 이성으로서는 통제가 ...
개인적으로 주접을 떨기위해 제작한 오너캐 브러쉬 입니다. 그렇습니다. 펜 방향에 따라 회전합니다. 이렇게 사용하는 용도입니다. (헤븐즈 필 보실분? 아냐 보지마세요... 아냐 봐줘...) 반대 방향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브러쉬 두 개 다운받기 번거로우니까.. 편하게 애용(..)해주세요!
thecouchsofa님의 작품, The Lesson of You 번역입니다.부족한 번역 실력으로 오역이 난무할 수 있으니, 원작도 꼭! 읽어 보세요 :) "쉬잇, 그러다 아빠 깨우겠어요." "내 생각에 아빠는 이미 죽은 것 같아." "아빤 안죽었어요." "정말 죽었다는 게 아니라 음, 일종의 표현 방법이야." "아빠에게서 좀 웃긴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누나 혹시 또 아파요?" 제노가 내 앞에 커피를 갖다주며 물었다. 안 그래도 된다고 하는데 꼬박꼬박 제 커피를 살 때마다 내 커피도 챙겨 주는 제노였다. 동기사랑 나라사랑이라나 뭐라나? 무튼, 오늘은 엄마 아빠의 기일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기분이 축 쳐져 있었다. 게다가 비 소식이 있지도 않았는데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더니 지금은 거의 폭우가 쏟아졌다....
[추잰,잰추] YOUTH 8 13. 너와 겹치는 시간이 많은 난 너를 피해진다고 피해지는 것도 아니라서 그날은 몸이 안 좋아 일찍 들어간 것이라고 변명을 한 나는 애써 떨리는 마음을 잡고 너와 놀이공원에 간다고 약속을 잡았다."중간고사 끝나고 갈까?"나는 고개를 끄덕였다."아 이제 진짜 중간고사 얼마 안 남았네.. 공부 많이 했어?"고개를 절레절레 젓던 지...
또다. 나재민은 다른 것에 밀려 한참 밑으로 내려간 대화창을 겨우 찾아냈다.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 1 표시 가만히 보기만 했다. 노려봤다는 게 맞는 표현이긴 했다. 이번엔 얼마나 가려나. 이해하려고 노력해 봤지만 아무리 해도 어려웠다. 나름 옆을 오래 지켜왔는데도 그랬다. 적응이 안 된다는 말이었다. 액정을 두드려 타자를 치다 그대로 덮어버렸다. 이제노가 ...
“어떠한 이유로든 정태의가 죽으면 일레이 리그로우도 죽는다, 라고. ――그래. 좋은 생각이야.” 거칠게 파도가 일고 등대의 빛은 쪽빛의 바다에 묻히는 밤, 장대비는 끊임없이 쏟아졌고 남자는 지난 날을 추억했다. 서로가 서로의 낚싯줄에 걸렸던 그 순간부터 장난스럽게 순장을 언급하면서 기어이 그와 함께 죽음마저 약속하겠다는 나의 인어. 이미 스러져 하얀 손에 ...
그래, 너는 지금 죄악을 저지르고 있다. 충견으로선 할 수 없고 해서는 안 되는 짓을 당당하게도 저지르고 있다. 제 등허리에 놓인 손과 몸이 끌어당겨 지는 탓에 숨을 들이켠다. 곧이어 덮어오는 온기와 누군가의 숨결, 애정과 욕망의 가장 인간다운 행위를 나는 마주한다. 너 지금 뭘 하고 있는지나 알아? 키 차이 때문에 까치발을 들어 위태로운 저 자신의 무게를...
*이 게시물의 배경은 현대입니다. 캐릭터 붕괴 및 재미없음 주의. *쿄쥬로가 고양이가 됩니다. 이점 유의해두시길 바랍니다. *위의 짤 보고 엥 저거 고양이 코쥬로 썰 소재로 딱 좋은거 아니냐??? 싶어서 쪄본 썰. 일단 쿄쥬로는 털도 엄청 길고(원작에서 곱슬머리에 장발이니까) 성격도 시원시원하니까 품종은 메인쿤. 털색은 원작의 머리색이랑 똑같고 눈동자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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