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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카카오 교환사체가 뭔지는 아래 영상으로 해결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jMVRPUXFcag 27일자로 카카오 주식은 34만원 쯤이고 교환사체는 47만원이다. 난 목표주가 정도로 해석하고 싶다....ㅜㅜ
- ♬ - [공개란] [ 오선지를 장식하는 플루트 ] " 좀 더 빠르게, 신나게, 화려하게! " [햇빛병원] [이름] Aysel Vivace Le verrier아이셀 비바체 르베리에 " 아이셀, 비바체.. 뭐라고 부르던 상관없어! 하지만 르베리에는 둘이니깐 말이야! " [나이] 11세 [성별] XX [키/체중] 145cm / 31.5kg [외관] 조금은 삐...
그러니까, 사... 사, 사부님이 되어주세요! - 당신이 서신을 들고, 제 앞에 서 있는 것도. 무언가 망설이는 것도 느껴졌지만, 별다른 기분이 들지는 않았다. 잘 모르는 사람 아니었나? 그러나... 그런 생각이 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종이가 구겨지는 소리와 동시에 목이 뒤로 제껴진다. 그대로 정적. 눈가에 직격으로 맞은 종이에 인상을 찌푸리며. 한 발자...
나는 내 속눈썹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 좋은 인상이 아니라 그랬나. 어릴 때 속눈썹이 눈을 찔러 시력이 많이 나빠진 후로 속눈썹은 알게모르게 원망의 대상이 되었다. 그 땐 안경을 낀 친구들이 멋져보여서 일부러 TV앞에 가까이 앉아있곤 했다는 사실은 뒤로 한 채, 지금의 불편함을 모두 속눈썹에다 돌리는 것이다. 불쌍한 녀석. 눈 위에 사뿐히 앉은 작은 터럭들...
그것과 처음 만난 날은 아마 하지였을 것이다. 바다 한가운데는 누군가를 만나기 적절한 곳은 아니었다. 한눈에 인간이 아님을 알았다. 해초처럼 미끈하고 기다란 머리 사이로 흰자 없는 까만 눈이 영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쪽배에 탄 영신은 저도 떠밀려와 놓곤 그것을 구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습하고 무더운 밤바다 위로 벗은 상반신만 내어놓은 그것은 쉬이 닿질 않았...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2020.10.26.월요일. 감상문 안녕하세요, 망고님. 계간 뽀루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두 사람의 사랑을 표현된 연성을 즐겁게 즐기다가 감상문을 작성해야겠다 싶어서 써봤습니다. 팔로는 안했는데 자주 망고님 계정에 찾아가서 써주시던 연성 즐겁게 봤었습니다. 썰로 그치지 않고 이렇게 시간 내서 계간에 글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감상하기 전에 제목을 보면서...
이릉노조가 죽지 않았다니.그가 밖으로 나오자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았다. 위무선의 외관은 도깨비같이 생겼노라 알려진 그 거짓된 소문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분명 그들은 위기의식을 갖게 된 것이다. 일반인들은 모르는 것이 많았고 그에 비례하게 겁도 많았다. 위무선은 그것을 알았다. 분명 소문은 과장되었으나 그들은 그를 모르고 정도를 걷기위해 발을 디뎌본 적이 없...
0. 나는 그냥 오래된 나무다. 정확히 말하자면 은행나무. 전문적으로 이르면 겉씨식물에 속하는 낙엽성 교목. 암꽃이 피어나는 암나무. 주변에 숫나무가 없어 열매를 맺어본 적은 없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내가 채아의 나무라는 사실이었다. 나는 그 아이를 퍽 사랑했다. 내가 작은 묘목이던 시절 마찬가지로 어렸던 채아는 손수 땅을 파 ...
물기를 한가득 머금은 빨랫감이 젖빛 유리창 앞에 조르륵 늘어지며, 그나마 들어오던 먼지 낀 한 줌의 햇살마저 막아버리는 탓에 혼곤한 기분을 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몇 평 안 되는 구석진 방안에서는 항상 입김이 나왔고, 아침에 일어나면 늘 시뻘겋게 얼어 있는 손가락의 끝을 뜨뜻미지근한 물에 담그고 있는 건 꽤나 고역이었지만, 이 짓거리도 몇 년 넘게 하다 ...
" 감독생, 기쁜 일입니다! " 크로울리 교장 선생님이 눈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달려왔다. 그의 표정이나 말에 짐작건대 기쁜 일이 생겼음은 틀림이 없었다. " 교장 선생님? 입학식 때문에 바쁜 것 아니었나요? " 분명 며칠 전에 나이트 레이븐 칼리지 학생들에게 입학식까지는 바쁠 테니 자신이 보이지 않을 때 사고 치지 말라며 으름장을 놓았던 교장 선생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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