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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러브의 참뜻 W.사야님 @saayasandayo [구애] 구동매☓고애신 걷는 걸음은 힘차고 눈빛은 진중하다 못해 누구 하나 죽이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날은 맑지만 드문드문 색이 짙은 구름이 숨어있는 것을 보아 봄비가 내릴 것 같기도 하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 봄날. 동매는 스스로의 봄을 이루기 위해 지물전으로 향했다. ―――* -후…. 애신보다 먼저 지물전...
#1 쾅쾅쾅!! ‘뭐, 뭐야?!!’ 요란하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화들짝 놀란 화평이 고개를 돌린다. 쾅쾅쾅!! 자정이 훨씬 넘은 이 야심한 밤에 도대체 누구인지...인상을 팍 쓰며 화평이 자리에서 일어난다. “아씨-피곤해 죽겠구만...어떤 새끼야? 어?” 쾅쾅!! “알았어! 알았다구! 나가요!” 난데없이 찾아온 손님은 참을성이 없는 것 같았다. 또 주차 ...
끝났습니다. 본래도 허여멀건하던 낯색이 한층 더 창백해진 최윤이 밖으로 나왔다. 윤화평과 강길영이 부마자였던, 이제는 힘없이 실신하여 늘어진 여자를 업어 차에 태우고 보내는 동안 그는 가로등에 기대 서있었다. 셔츠에 닿은 금속의 느낌이 서늘함을 넘어 시렸다. 강길영이 차를 타고 출발하자, 윤화평은 그제야 최윤을 돌아 보았다. 새벽 1시가 다 된 늦은 시간이...
언제는 쓰겠지 썰 목록 캐붕이 있을 수도 있어요! 욕설 주의 트위터에서 쓰다가 백업하는 글 내 안에 정우 이미지....ㅏ ~최윤, 윤화평, 강길영, 모태구가 만난다면 (여행 희망편) 태구: 부드럽게 운전함 길영: 태구새끼 ㅈㄴ 못마땅하지만 조용히 감 화평: 태구에게 조용히 길 안내 윤: 뒷자석에 앉아서 기도 ~최윤, 윤화평, 강길영, 모태구가 만난다면 (여...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아비규환의 중심이었다. 시가지는 화염과 굉음, 얽힌 차량과 우르르 뛰쳐나온 사람들로 가득했다. 윤화평은 지하에서 몸이 부서져라 내달렸다. 폭발물 해체 임무는 이미 실패했다. 화평은 입술을 피가 나도록 짓이기면서 욕지거리를 참고 있었다. 즉각 지시는 교체되었다. 2차 폭발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다. 위치 수배, EOD팀이 오 분 내로 지하에 침투해 해체 작업을...
박하사탕 맛이 났던 그 날, 채형원은 집에 털레털레 돌아가 지마켓에서 박하사탕 1kg을 주문했다. 널리고 널린 사탕들 중에서도 손현우가 쥐었던, 입에 넣어주었던 그 사탕과 같은 모양을 찾기 위해 큰 눈을 부릅 뜨고 인터넷을 뒤져 얻어낸 쾌거였다. 그리고 나선 정신없이 뛰고 있는 심장을 부여잡고 침대에 털썩 주저앉았다. "아, 각……." 아침, 그 정신 없던...
소설, TV 프로그램, 아니 솔직히는 지나가다 발견한 편의점에 쓱 들어가 펼친 점프 페이지에서도 있는게 연애며 애정행각들이었다. 소년만화에서 웬 연애질이냐며 인상을 북 쓰면서 고개를 들어도 유리창 너머에서 한껏 행복한 티를 풀풀 내는 커플이 입술을 맞대고 쪽쪽거리는 이 세상인데. 무언가를 바라지 않을 때엔 천지사방에 널려있고 간절히 바랄때엔 눈을 씻고 찾아...
악몽에 잔뜩 쫓기듯 힘겹게 눈이 떠졌다.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존은 일부러 슬리퍼를 신지 않고 맨발로 소리를 죽이며 현관으로 다가갔다. 작은 액정에 보이는 익숙한 얼굴을 확인하자마자 죽여둔 숨을 소리내어 내쉬고는 문을 열었다."맥코이.""으응,"술에 취한 레너드 맥코이가 비틀거리며 문가에 기대있었다.반쯤 감긴 눈꺼풀이 피곤과 술기운으로 가득하다. 존이 열어둔...
아버지가 로또에 당첨된 이후로 채형원에게 인생은 늘 이지모드였다. 그 잘난 얼굴에 넘어오지 않던 여자도, 남자도 돈이면 다 채형원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졌다. 가장 어렵다고 생각했던 남자는 얼굴과 돈에도 뻣뻣하게 굴다가 섹스를 하고 나자 네가 너무 좋다며 좆을 붙잡았다. 그 고비를 벗어나자 이젠 굳이 찍지 않은 사람들이 넘어오지 않게 만드는 것이 어려울...
윤은 잠시 사제복을 벗음으로서 숨 가쁘게 흘러갔던 자신의 삶이 일막의 종지부를 찍었다고 생각했다. 구마와 멀어져 있는 동안은 적어도, 실체도 설명할 수 없는 악한 존재에 피도 눈물도 쏟을 필요가 없을테지. 윤은 한 신부의 충고를 항상 기억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완전히 잠식당하기 전에 곧 이짓도 끝을 낼 생각이었다. 단지 시기가 언제쯤일지 가늠하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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