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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Young and Beautiful I've seen the world 나는 세상을 봤어요 Done it all, had my cake now 할 일은 마쳤고, 내 몫은 챙겼답니다 Diamonds, brilliant, and Bel-Air now 다이아몬드는 아름답죠, 지금은 먼 옛날의 빛이 되었고요 Hot summer nights mid July 7월 중...
“이야기는 잘 끝났나?”“네. 어떻게든 설득해서 돌려보냈어요.” 침대 머리맡에서 책을 읽던 안나가 문득 이쪽을 돌아보며 물었다. 피로한 기색이 역력했다. 노던둘라에서 온 사절단을 환대하느라 지친 것이리라. 제국의 위엄을 보이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의전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겠지. 뱃속에 새삼스레 씁쓸함이 고였다. 엘사는 한숨을 눌러 삼키면서 안나를 마주 보았...
남이잖아이름이 역시 무난할까내 연인이었던 my honey, my daisy, my only
“그이가 원하는 대로 사랑해 주지 못했나 봐요.” 스테파니, 그러니까 톰 피셔의 첫 번째 부인이 비통한 얼굴로 존의 사무실에 들어오더니 자리에 앉자마자 말했다. 마이클은 벌써 손수건을 꺼내 건넬 타이밍을 재고 있었다. “제가 부족했어요. 다른…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하게 만든 건 저 때문이에요.” 사람 좋은 마이클은 진심이 전달되는 표정을 지으며 마음속에서 ...
키클롭스 메이커, 한울의 문제도 문제지만 태은과 리암의 임무도 문제였다. 남은 날은 겨우 이틀. 오늘도 기지 파악 따위에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 “General would be in center of the base (장군이라면 기지의 중심에 있지 않을까)" [It could be. Or never exist there. (아마도. 아니면 저기에 전혀 없...
여름을 알리듯 그날도 어김없이 비가 내렸다. 넓은 공간 안에서 피아노와 단둘이 남아 손을 마주잡는 이 상황이 이제는 잠드는 것보다 익숙해졌지만 그날따라 축축하게 젖은 날씨 탓인지, 항상 깔끔하게 청소를 해두는 사용인들의 소홀한 관리로 인해 남아있던 건반 위 먼지가 제 예민한 심기를 거슬렸던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가느다란 손가락을 타고 묵직하게 눌리는 건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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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백곰 입니다! 후기를 쓴 건 처음이네요.우연찮게 Netflix 영화 승리호를 보게 되었는데, 거기서 나온 '업동이' 캐릭터에 영감을 받아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기동대 수트도... ) 우주 소재보다는 안드로이드 소재를 좋아합니다. 미드 <휴먼스>나 게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을 아주 재밌게 보고 플레이했기 때문에...
카페 ‘로미’는 지금은 사라지고 보기 힘든, 인류가 우주로 도약하기 전에 존재했던 지구 시대의 물건들이 가득한 빈티지 카페였다. 장미가 있는 작은 테라스가 있었고 지금 봐도 고풍스러운 가구와 소품들이 카페 구석구석 적재적소에 자리 잡고 있었다. 그 시절의 향취를 느끼고 싶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로미를 제집처럼 드나들었다. UTS든, 검은 여우단이든, 부자든...
W. ffeeingco "파스 하나 주세요." "6,000원 입니다." "젼....구기..?" 내 이름을 부르는 익숙한 목소리에 고개를 들어 쳐다봤다. 찜돌이었다. "젼구기 여기살아?" "어? 찜돌이!" "쌤한테 찜돌이가 뭐야! 찜돌이 쌤이라고 해야지!" 장난스럽게 미간을 찡그리고 팔짱을 끼면서 쌤이라고 부르란다. 쌤은 쌤인데 찜돌이 쌤은 뭐야 도대체. 아...
Tokyo Metro 11. 오키나와(沖縄)...? 학교 갈 준비를 하는데 지잉, 진동이 울렸다. 한솔은 핸드폰 화면에 뜬 미리보기를 보았다. 지수의 문자였다. [한솔아 생일 축하해!] 오늘은 한솔의 생일이다. 그리고 석민의 생일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생일이 같았다. 처음 그 사실을 알았을 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정한이 '그럼 석민이 돌잔치 하던 날 ...
드림주는 탄지로랑 같은 나이에 귀살대에 들어온 소녀임. 혈귀랑 싸우다 렌고쿠한테서 구해진 이후로 렌고쿠한테 빠짐. 렌고쿠도 자신을 좋아하며 잘 따르고 성실한 드림주를 사랑하게 되었고 둘은 연인이 되는 것에 성공함. 카마보코대랑 훈련하다가 지쳐서 마루에 쉬고 있으면 렌고쿠가 다가와서 오늘도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면서 칭찬함. 때마침 드림주는 당고를 먹고 있었음...
*15세 이상 관람을 권장드립니다. “오늘은 어땠어?” 내 생각은 좀 했어? 가벼이 물어오는 말투는 여실히 즐거움을 드러내고 있었다. 나긋하게 착 가라앉은 목소리는 솜사탕처럼 달달하니 둥실대는 것만 같았다. 작업 중이었는지 환한 노트북 앞에서, 아침과는 달라진 단정한 옷차림과 알이 큰 둥근 안경을 쓴 채로. 소리 없이 곁으로 다가왔다. 두 팔을 벌려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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