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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두는 사실 내심 설렜다. 이 존나 비싸고 의리의리한 명품관 vip룸에서 언제 옷을 볼까. 최적은 그의 쇼퍼가 준비해둔 옷을 훑으면서 박강두를 불렀다. "박 비서, 좋아하는 브랜드 있습니까?" "예?큼, 흠 저는 구찌 좋아합니다." 1. 비서는 절대 반문하면 안됨. 2. 예?라고 서두를 열면 안됨. 박강두는 대학생때부터 구찌의 그 난잡한듯 화려하면서 힙한...
- 달이 제 모습을 감춘 밤은 유달리 은밀하게 느껴졌다. 길목마다 흔들리는 초롱에서도, 은은히 일렁이는 물결에서도 빛은 비추어졌지만 달빛이 빠진 만큼 어두워서 보통은 간신히 제 앞에 누군가 있다는 것만을 인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고양이의 눈은 그렇지 않았다. 어둠에 익숙해진 눈은 여느 달밤과 다를 것 없이 선명하기만 했다. ‘촤악-!’ 정원으로 나가 꽃을...
1. 나랑 연애할래요? " 나랑 연애할래요? " 그것은 그의 입장에서는 어쩌면 너무나도 쉽게 내뱉을 수 있는 말이었다. 부잣집 외동아들, 좋은 학벌에 한번 보면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외모와 피지컬까지. 살아오면서 실패의 좌절보다는 성공의 달콤함을 더 많이 맛 보았을거 같은 사람. 한사람의 인생을 어찌 한줄로 속단할수 있겠냐만은 지극히 평범한 인생을 살아온 ...
*가볍게 새해 첫 해돋이 보러 나온 중독을 써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작 기반은 아닙니다. “일어나라, 김독자. 언제까지 잘 건가?” “으음……, 5분만 더…….” “이러다 해 다 뜨고 난 뒤에 일어나겠군.” 딱딱한 목소리에 독자는 눈살을 찌푸렸다. 그래도 떠지지 않는 눈을 비볐다. “아니이……. 그러니까 왜 굳이 해 뜨는 걸 봐야 한다는 ...
누군가가 말했다. 그분께서 결국 우리를 떠나셨다. 누군가가 말했다. 아직 되돌릴 기회는 남았다. 누군가가 말했다. 이제 곧 세상이 멸망한다. 그리하여 그들 모두가 말했다. 그러니 이것은 오로지 세상을 구하기 위한 선택이다. 일백이 넘는 용사가 아홉 세계에서 그들에 의해 선별되었다. 그들은 모두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모든 세계를 떠돌며 방법을 찾았다. 선고된 ...
이 시리즈는 체벌이 포함되는 글이며 사람에 따라 폭력적이고 강압적으로 느낄 수 있기에 체벌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거운 눈꺼풀을 끔뻑이다 이내 눈을 뜬 진주가 하얀 천장을 바라보았다. 제 침대 옆에는 진주의 할아버지가 손을 꼭 잡고는 엎드려있다. 진주가 손을 꼼지락 거리며 움직이자 금세 고개를 든 송기백 회장이다. "우리 아가!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그렇게 방학이 지나고 2학기가 시작되었다. 이랑은 어쩐 지 수현을 마주하기가 불편했다. 어쩐지 쑥스러웠다. 자신도 모르게 이랑은 수현을 의식하고 있었다. 관찰을 하기 위한 의식과는 다른 느낌의 의식이었다. “이랑, 너 무슨 일 있어? 요즘 좀 이상해.” 이랑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챈 것은 여진이었다. 여진은 눈치가 빨랐다. “왜?” “나한테 숨기는 거 있...
戀戀不忘 [연연불망] : 그리워서 잊지 못함. "왜 이제야 온거야..? 얼마나 그리웠는데..." . . "별아!! 뛰지마 넘어질라ㅋㅋ" "별아!!!!!!" . 쾅- . "꺄악!!!" "사람 치인 것 같은데..?" "거기 119 좀 불러줘요!!! 빨리!!!" . "별아..? 별아... 아니지..? 꿈이지...?" "저기요 괜찮아요?? 다친 곳 없어요?" "그...
어떤 사건으로 인해 자신이 살던 동네 파출소에서 근무하게 된 원태 그곳에서 미스터리한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 #미스터리/오컬트 #3인칭시점 #중년수 #연하공 서형주(37): 연하공, 영매공, 수를 아는 공, 미남공 구원태(40): 경찰수, 연상수, 기억이 안나수, 평범수 무거운 눈꺼풀을 가까스로 밀어 올렸다. 해가 뜬 모양인지 그리 크지 않은 숙직실 창...
“좋은 아침이야, 관리자.” “늘 그렇죠. 안녕하세요, D?” “나야 늘 그렇지.” 정겨운 인사. 하나도 바뀌지 않은 칼같은 각도로 나를 반겨주는 D와, 푸른 빛을 내며 D의 등 뒤를 밝혀주는 모니터, 그리고 묘하게 따뜻한 색감의 관리자실. 눈으로 하나씩 따라가다보면 늘 있었던 포근한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들었다. 희미하게 맺히는 커피 향을 즐기며 의자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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