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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날조임 짱~!!
가이아의 아들이라고도 불리는 티티오스는 대지를 닮아 몸집이 거대한 죄로 어머니의 자궁을 찢으며 태어났고 이후엔 제우스의 다른 아들들에게 붙들려 간이 쪼아먹히는 형벌을 받는다. 걔는 대지만큼 커다랗지만 형은 가끔 부러진 잔가지보다도 작대. 찌그러져 구르는 빈캔보다도 볼품없대. 걔는 다음날이 되면 살이 새로 차오르기라도 했지만 형은 먹히면 다음날엔 없었대. 다...
때는 바야흐로 봄. 내리던 눈도 그치고, 사람들의 옷도 한참 가벼워지는 때.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코끝을 간지럽히는 계절. 스구루, 이거 볼래? 뭔데? 웃긴 영상을 보여준다며 갤러리를 켜고 웃는 고죠. 액정 화면 어딘가에 게토의 시선이 한참 머물러 있다가 터치 슬라이드로 슥- 화면을 넘겼어. 얘는 누구야? 어? 중학교 동창. 사토루, 나 얘 소개해주라. 고...
10월의 마지막 날, 서울의 최고 기온은 20도를 기록했다. 최고 기온조차 반소매를 입기에는 너무 낮은 온도다. 수은재는 늦가을과 초봄의 날씨가 비슷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만약 봄이 아니라 여름에 죽었다면 수은재는 지금쯤 반소매만 입고 오들오들 떨고 있었을 것이다. 멋없게 손도하를 만나자마자 보고 싶었다는 인사가 아니라 '미안하지만 정말 추워서 도로...
네이버 블로그랑 같이 연재하는 계정. 많이 많이 찾아주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오늘의 이야기는~ 마고시 소속의 백대령. 그것도 최견의 보좌 역할을 하는 마고 백호태요! 1. 생김새와 의복. - 헤드기어 : 최 견 이사와 같은 헤드기어의 형태에 눈을 짙게 가리는 장치를 씌운다. 홀로그램으로 마고 그룹 로고를 띄울 수 있으며, 최 이사의 앞에서는 꺼두고, 그의 곁을 벗어나 움직일 때면 켜 놓는다. 스코프의 역할을 대신하기도 한다. 홀로그...
아,안녕하세요. 비체 씨···. 아니, 이브 씨라고 불러야 겠죠? 미안해요. 여러모로... 뭐라 변명할 만 한 게 없네요오... 정말 좋아해요.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이브 씨. 제가 감히 이브 씨를 사랑해서 죄송해요···. 초면, 칭찬 스티커를 붙여주셨을 때,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이브 씨는 장난 삼아 붙여주셨을지 모르지만... 저는 정말 어색...
오랜만에 쓰는 단편유사!!! 시간이 도저히 없어서 언제 쓸까 고민하다가 결국 새벽감성으로 쓰고 있습니다..~^^ (유료분량에 약간의 수위를 곁들인...) ❗️단편은 항상 각 멤버 시점이 유료입니다❗️ 1. 이태용 태용과 여주는 연애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새내기 커플이었다. 그래도 나름 성인들의 연애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다들 껴안고 뽀뽀하는 얘기가 들려오고...
현장보고, 제가 알아야 할 게 있으면 지금 말씀해주세요. 박장군의 매니저는 고민했다. 지난밤 촬영 B팀의 조감독과 박장군의 신경전이 새벽까지 이어졌으며 그의 배우가 영 성치 않은 상태로 귀가했고 이후 촬영이 줄줄이 밀린 것과. 솔직하게 말하자면 끝이 없었다.
1. "내년에는 하고 싶었던 것들도 많이 하고, 그래도 술은 웬만하면 마시지 말고, 그치만 정 하고 싶으면 해도 되고, 그치만 몸은 관리하면서, 넌 농구 말고 다른 건 너무 안 하니까, 좀 새로운 경험도 해보고, 예를 들면 나랑 여행을 간다든가? 뭐, 당연히 싫지 않겠지만, 아니? 당연히 좋겠지? 여튼 부상은 없게 조심하고, 내년에도 농구 열심히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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