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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메모를 든 채로 도결문은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다. 아무래도 껄끄러운 맛이 입안에 맴돌았다. 어느새 태양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상태였다. 햇빛이 도결문의 눈을 찌르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자 그는 눈을 찡그렸다. 고개를 뒤로 젖혀 천장을 응시하던 그는 깊이 숨을 내쉬었다. 한 손에는 작은 양피지를, 다른 한 손에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고장 난 나침반을...
http://posty.pe/l5zo8s <본편> 형, 근데. 왜 매번, 교무실에 있었던 거예요?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있던 형구가 신원에게 물었다. 신원은 형구가 물어보지 않았으면 했다. 그랬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네가 물어보면 난 말할 수 밖에 없어, 형구야. 넌 나에게 그런 존재니까. "그냥, 콩쿠르 나가보라고." "...안나가게요?...
"흐히 엄마아- 아빠아" '퍼어어엉-' "...?" '쿠웅-' 한순간이었다. 저 멀리서 들어오는 부모님의 차를 발견했다. 오랜만에 보더라도 저 낯설지 않은 차와, 선텐이 되어있지 않은 차창으로 보이는 얼굴은 그토록 그리웠던 얼굴이었다. 한 손으론 링거대를 끌고, 남은 한손을 크게 휘저으며 방방 뛰었다. 미소가 한껏 피어오른채 행복을 표하는 저를 발견한 부모...
* 작은 강종주 이야기에서 이어집니다 * 금릉에게 인정 받아야 하는 남희신 이야기 * 강징과 남희신의 연화오 일상 이야기 강징이 원래대로 돌아왔다는 소식이 금린대에 전해졌다. 안 그래도 은근히 신경이 쓰이던 차에 잘 되었고 생각한 금릉은 연화오에 다녀오겠다며 길을 나섰다. 선자를 데려갈까 고민했지만 혹시라도 위무선이 연화오에 있진 않을까 싶어 혼자 가기로 ...
! 네임리스 사니와! 카슈 키요미츠 × 여사니와 ! 다키마쿠라 외전 ! 카슈 시점의 이야기 진행! 캐릭터의 캐붕이 있습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야호~ 안녕, 난 주인의 사랑스러운 초기도! 강 아래의 아이! 카슈 키-요-미-...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배경 KV소극장
외전: 먼 훗날의 하루 下 “마마, 채소장수가 왔습니다.” 시종이 알리는 소리에 장부를 정리하던 경염이 밖으로 나왔다. 주기적으로 왕부에 채소를 대는 이를 굳이 경염이 마주볼 필요는 없었지만 오늘은 달랐다. 이제 봄이 왔으니 주변 백성들과 종복들에게 음식을 베푸는 것이 황족의 모범이기 때문에 경염이 직접 신경 써야 했다. 그리고 그보다 먼저, 경염은 확인하...
또각. 또각. 또각. 구둣발 소리가 들려왔다. “복수는 잘했어?” 복수, 라는 단어에 정신이 번뜩 들었다. 나는 천천히 고갤 들었다. 그러자 며칠 전에 본 제르가 천진한 미소를 지은 채 내 앞에 서 있었다. 그녀의 모습에 나는 화가 나긴커녕 겁이 났다. 마치 맹수 앞에 선 초식동물 같았다. 그 때문에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왜 아무 말도 못 해?” 그녀가...
외전1: 5년 후 왕부가 오랜만에 북적였다. 큰 경사를 앞두니 바쁘게 일을 하는 시종들의 표정도 밝았다. 가명은 그날도 제 형님과 쌈박질을 벌이고 있었다. 아니, 사실대로 말하자면 가명의 일방적인 괴롭힘이었다. 고작 아홉 살 먹은 것이 얼마나 얄밉고 날쌘 것인지, 기진은 제 허리께에 겨우 닿는 동생을 때리지도 못하고 그저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했다. 그러다...
모든 게 끝나자 미르는 잔인무도한 살인자가 되어있었다. 미르에게 죽은 남자는 옆방에 묵고 있던 여행객으로 접시가 부족해 우리에게 빌리려 왔다가 변고를 당한 무고한 젊은이라고 경찰이 우리에게 설명했다. “말도 안 돼요!” 밤톨군이 경찰들에게 비명을 내지르듯 소리쳤다. 경찰들은 황당하다는 얼굴로 밤톨군을 쳐다봤다. “그 남자는 분명 4명의 괴한이랑 같이 우릴 ...
둘 다 뉴욕에서 직장을 잡은 뒤로는 내내 함께 살았는데도, 식을 올리고 제대로 된 집을 마련하려고 하니 준비할 것들이 한가득이었다. 매그너스는 교외에 있는 그다지 크지 않은 주택을 둘의 신혼집으로 구했고, 두 사람은 함께 집을 꾸미는 작업에 열중했다. 집에 들일 새 가구며 가전제품들을 고르는 일은 적잖이 품이 많이 드는 일이었다. 그러나 매그너스는 회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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