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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단장님-!!" "왜 그래?" "그, 그게" 메크의 다급한 외침에 따라가니 카엘의 집무실이었고, 문 앞에서부터 술 냄새가 진동해 나도 모르게 코를 막았다. 대체 얼마나 마셨길래 이러는 거지? 술에 잔뜩 취해 뻗어 있을 카엘을 생각하니 벌써 머리가 아팠다. 술도 못하는 애가.. 한숨을 푹 쉬며 들어간 집무실은 카엘 말고도 사람이 더 있었다. "니네는 왜 있는...
유혈, 살해, 마약, 납치, 감금, 교통사고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잔혹한 묘사가 있습니다. 두 사람은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뭐~? 어느 쪽이 왔다는 거야?” “여전히 무례하네” “그게 싫으면 오지 말던가!” “네가 나한테 빚진 것을 다 갚으려면 아직 멀었을 텐데” “그건 그렇지만 평소에 딱딱 연락하고 잠깐씩만 들리던 애가 왠일이야?” “옷가게에 들리는 일이 옷 사러오는 것 외에 뭐가 있겠어” “넌 그런 일로 오는 애가 아니잖아?” “파는 옷을 만드는 건가요?” “아니, 내가 ...
부시럭. 레오는 무거운 눈꺼풀을 힘겹게 들어 올렸다. 빛을 잃은 야광별이 붙여진 천장이 보였다. 잠자코 누워 소리의 근원이 무엇일지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숨을 몇 번 들이마시고 내쉰 후에도 소리는 다시 들리지 않았다. 레오는 고개를 돌려 침대 옆에 난 창문을 바라보았다. 아직 달이 하늘에 떠 있는 시간, 자동차 하나 움직이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어렵사리 얻어 낸 도시로의 길. 인제야 출발이지만 시작은 반이라 하는 말들로 용기를 얻은 구구는 겁나는 마음을 모두 고고목에 놓고 가기로 했다. 그 감정들은 다녀와서 해치워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했으니 구구는 부의 방에서 나와 곧장 제 방으로 달렸다. 무릎이 쓰렸다. 구구는, 잠시만 치료목에 들렀다 가기로 마음을 바꾸었다. 이 작은 상처로 갔다가 다시 돌아...
Pro. <범람하는 땅을 초록이 잠재우고 붉게 자리할 때 하늘이 감싸리니, 그 하늘에 거하는 자. 영원히 군림하리라>_엘르다 왕실발췌록 제1조 언제나 선잠을 자면 같은 꿈을 꾼다. 쾅!! 으아악! 타앙! 탕! 탕!! 쿵, 쿠궁. 탄환이 총부리를 벗어나 하얀 연기와 함께 몸을 관통하며, 무엇이든 잘라낼 듯한 날카로움을 빛내는 칼날이 살갗을 베어낸다...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시엘 제국은 뭍으로 자신들을 잘 드러내지 않는 대신, 1년에 한 번 정도는 뭍의 인간들을 초대했다. 오는 길은, 마법으로 장막을 씌워 보지이 않게 하고, 그들에게는 물속에서 숨 쉴 수 있는 장치를 주었다. 하지만, 안심은 금물. 무슨 일이 일어나는 순간, 바로 그 안으로 물이 침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까. 바닷속에서 그들은 장치를 해제한 순간 그 안에서...
‘무당이라는 것은 신의 매개체요, 신비로운 존재이니라.’누구도 알 수 없는 사람의 운명을 점칠 수 있으며 보통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은 영적인 존재들을 볼 수 있는 사람이 곧 무당이다. 그러나 이러한 무당에게는 금기라는 것이 존재한다.하나, 무당의 입은 남들과 같으면 안 되는 것이다. 입이 있다고 하여 함부로 연다면 그것의 대가는 곧 배가 되어 너에게 닿...
# 다정한 대스타가 내 아이의 아빠인 건에 대하여 # 005# 무광 역시, 그렇지. 몇 번째 확인인지 모를 정도였다. 매번 기대하고 매번 실망하고. 사실 기대를 거는 것 자체가 바보같은 짓인데. 이쯤하면 포기할 때도 되었다. 횟수를 세니 벌써 그날 이후로 2년 가까이 지나가고 있었다. 2년여를, 아니 사실 오프를 받거나 크랭크업으로 잠시 짬이 날 때만 산호...
후회는 언제나 늦다지만, 지는 건 싫다는 생각에 고집을 부린 것도 사실이니 지금부터는 온전히 감당해야 할 순간들 뿐이었다. 하지만 역시 착각을 할 거였으면 정도라도 알았어야 했다. 아니면 적어도 청첩장을 받은 그 날이 떠오른 순간 발을 돌리던가. 무슨 생각이었을까. 여전히 안색이 좋지 못한 어린 얼굴을 지나쳐 걸으면서, 식장 입구에 걸린 이름을 보면서, 또...
아드리안이 돌아가고, 자신의 궁 입구까지 그를 배웅 나갔던 브리스는 집무실로 향하는 게 아니라 아드리안과 있던 온실로 돌아왔다. 아드리안이 앉아있던 곳에 자리를 잡고 조금 전까지의 일을 복기했다. 아드리안은 자주 잊어버리는 것 같았지만, 브리스는 그와 함께 검을 수련했었다. 비록 전쟁까지 함께 참전한 것은 아니었지만, 수련을 게을리한 적은 없었다. 그렇기에...
하루 전, 나는 사람을 죽였다. 그 새끼가 내가 내 나이만큼의 수능을 보게 만든 원흉이었기 때문이다. “얘들아, 너희 이제 고3이다. 정신 차리자. 일어나.” 그리고 나는, 또다시 이 시간으로 돌아왔다. 시발. * 솔직히 처음에는, 내가 꿈을 꾼 줄로만 알았다. 어쩔 수 없었다. 특별한 사건 하나 없었는데 갑자기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는 걸 곧이곧대로 믿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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