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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으음." 시린 날씨에 보다 빛나는 햇빛이 눈꺼풀을 투과한다. 그에 마르코가 짧은 잠투정과 함께 몸을 웅크렸다. 아직 채 덜 깬 눈에도 손등에 닿은 이마가 좋아 작게 웃는다. "귀여워." 꽤 뜨끈한 게 좋았는지 고개를 살짝 들어 눈을 파묻는다. 에이스는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도 않으며 맞닿은 손을 뒤집어 눈가를 살살 쓸어준다. 아침부터 횡재한 기분이네. 한참...
* 과거 날조 (리들 얼굴 문장) "하아, 완전 최악." 양손에 든 청소 도구를 내려다보며 에이스는 한숨을 쉬었다. 플라밍고 당번을 땡땡이 친 벌로 창고 정리라니. 손발이 없어질 정도로 싹싹 빈 결과 그의 유니크 마법과 반성문 10장을 피한 건 좋았지만 귀찮은 일이 생겼다는 건 변함 없었다. 애초에 평소에 하나도 정리 안 하는 거 아니야, 여기? 조금만 바...
“사감, 안녕.” 문 앞에는 에이스가 서 있었다. 본인 몫의 베개를 품에 안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말하지 않아도 방문 목적이 훤히 꿰뚫어 보였다. 리들은 아무런 질문 없이 순순히 에이스를 방 안으로 들였다. “소등 시간이 지나고 왔으면 내쫓을 생각이었어.” “귀여운 애인한테 너무한 거 아니에요?” 그렇게 말하면서 마치 제 방인 것처럼 에이스는 침대 위로 다이...
“있지, 사감. 오늘 무슨 날이게~?” “9월 23일. 에이스 네 생일이군.” 거기 Birthday Boy라는 띠도 두르고 있고 말이지. 그렇게 말하며 리들은 눈짓으로 에이스의 복장을 가리켰다. NRC의 의미 모를 전통 중 하나로, 에이스는 현재 누가 봐도 생일이라는 걸 알아차릴 정도의 차림새를 하고 있었다. “네, 그래서 말인데…….” 두 손을 모으며 고...
체육관 문을 열자 바닥을 가로지르는 운동화 소리가 그 공간을 가득 채웠다. 소란스러운 목소리들 사이로 중간 중간 공을 튀기는 소리도 섞여 들려왔다. 수업 시간 외에는 올 일이 없는 체육관이었기 때문에 리들은 어디로 발걸음을 옮겨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에이스에게 권유 받아 농구부 시합을 구경하러 온 것은 좋았으나, 같이 올 사람을 찾지 못해 결국엔 혼자 오...
오후 수업을 끝마친 리들은 간단히 짐을 챙겨 기숙사로 향했다. 오늘은 비가 내려 승마부 활동이 없었기 때문에 이 이상 학교에 남아있을 이유는 없었다. 기숙사로 돌아가면 오늘 들었던 수업 복습과 내일 들을 수업의 예습, 며칠 뒤 정기 사감 회의에서 사용할 자료 정리도 할 생각이었다. 할 일이 태산이군. 그렇지만 머릿속으로 일의 순서를 매기면서 싫은 기분은 들...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1. 예정보다 늦어진 수술에 겨우 마무리하고 병원 밖으로 나서면, 구멍이 뚫린 듯 하늘에선 비가 쏟아붓고 있었다. 우산을 써도 바지 밑단과 소매 같은 부분이 빠르게 젖어 들어가고 있어 소매를 걷어 올린 마르코는 빠른 귀가를 위해 걸음을 재촉했다. 출근 전,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들으며 차를 끌고 나올까 하다 가까운 거리에 무슨 차냐 싶어 걸어 나왔던 것을...
(2020.11.24) 1개 추가 마르코와 이조.. 와노쿠니에서의 대활약을.. 기대해봅니다.. 1번대와 16번대 대장님 ㅠㅠㅠ 시궁창길 버리고 이제 꽃길만 걸어줘.. 흰수염해적단의 어느 여름휴가 - 마르코와 에이스가 동년배라는 설정으로 그려보았음. 둘다 맥주병이라서 해변에서 시시덕대고 바닷물에 발 담가서 헤롱헤롱하며 놀듯 뭘 그릴지 모르겠으니 딩굴대는 썰의...
"드래곤 씨는 너무 딱딱해." 사보는 두 손에 안은 루피를 높이 들어올리며 에이스에게 말했다. 아직 제대로된 인간의 말조차 구사하지 못하는 루피는 사보의 손에서 버둥거리며 영 알아들을 수 없는 옹알이를 해댔다. 루피를 사보에게 넘긴 또다른 불의 정령왕인 에이스는 두 눈을 게슴츠레 뜬 채로 비틀거리며 걸어가 불꽃 속으로 몸을 눕혔다. "네 계약자 말하는거야?...
“아이렌, 이 영화는 어떻게 알게 된 거야?” 한가한 주말 오후, 고물 기숙사의 담화실. 미리 사놓은 음료와 과자를 벗삼아 영화를 보던 두 사람 중, 영화가 끝나기 무섭게 입을 연 것은 에이스 쪽이었다. “빌 선배가 추천해 주셨어. ‘네가 좋아할 것 같다’면서 말이야.” “헤에, 그렇구나.” 두 사람이 영화연구부인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작품 추천도 서...
just call me ace | 아이언리거 기반 팬픽션 | 루온(@ruon030) 님께서 신청해주신 유료 리퀘스트와 미공개 단편 2편을 담았습니다. 공개된 분량을 확인하시려면 이쪽으로: | http://posty.pe/7rlqjn | 최상단의 주의사항을 필히 유념해주세요. | 출판 사양으로 편집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윤문을 거쳐, 링크되어 있는 글과 약간...
9화 쏴아아아- 갑자기 쏟아지는 빗줄기에 영군의 걸음이 빨라졌다. 일기예보가 틀린 걸까? 마른 하늘의 날벼락으로 오후 야외 체력 수업을 취소하고 강당으로 우르르 걸음을 옮기는 생도들이었다. 한 손으로 머리 위를 가리며, 강당으로 들어서는 영군의 시선은 운동장 너머 교수동으로 향했다. 지금쯤 뭐하고 계시려나? ‘오늘은…수업이 없다고 했었는데…’ 이리 비가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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