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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너무 매력 없이 썼나? 글을 올린 지 30분이 지났는데도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현실 세계에서 넘치는 관심을 받는 정우성은 이 상황이 무료했다. “인기가 없으면 이런 기분이구나.” 심심한 나머지 신현철이 들었으면 반절로 꺾였을 법한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아무래도 이런 건 정우성의 성미에 맞지 않았다. 즉각적인 반응이 없으니 재미가 없다, 재미가. 그렇게 ...
서태웅 사랑니나서 헐 너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라고 농담하면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아 걔 좋아하네' 하고 "응."이라고 대답할듯 서태웅 좋아하는 사람 생겨도 아무도 모를 듯. 심지어 본인도 모름. 그런데 자각하고 나서는 직진밖에 모르는 순정남일것 같음. 북산 애들 짝사랑 타입 정대만: 갑자기 두근...!해서 헉, 혹시...? 이러고 혼자 김칫국 마심. ...
호열백호; 소유욕 후덥지근하네. 10월 초입에 들어선지도 한참 되었지만, 머리칼을 흐트러트리는 바람은 여전히 온도가 높았다. 바닷가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호열은 단풍이 들기 시작한 나무 아래의 벤치에 등을 기대어 허전한 손을 몇 번 쥐락펴락했다. 자신보다 더 더울 사람이 눈앞에 있는 데다, 혼자만 그늘진 곳에 앉아 있으니 마음이 편치 않아서. 애꿎은 손가...
-20대 극후반 태웅백호 이별AU. * 두 사람의 사랑은 희미해진 지 오래였다. 서태웅은 가게 문 앞에 적힌 당기시오, 와 미시오, 를 꼬박꼬박 지키는 종류의 인간이다. 아무 생각 없이 맹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도 풀과 푸쉬를 읽어내는 걸 보면 아주 정신을 놓고 다니는 건 아닌 모양이었다. 백호는 밀고 당기는 것이 확실한 태웅에게 질렸다. 농구 할 때는 ...
열일곱 철대만 날조 들어가라. 정대만은 박철의 배웅을 듣는다. 배웅이라고 해봤자 집으로 가는 사거리 앞까지만이었다. 정대만이 찬 기운 묻은 겉옷을 바투 쥐었다. 풀페이스 헬멧에 눌린 머리카락이 굳은살 배긴 손으로 걷혔다. 헬멧은 철의 것이 아니다. 누군가 탄 적 없는 새 것 같은 보조의자를 대만이 차지하고 나서부터, 바람 쐬자는 핑계가 다섯 번을 넘어가기 ...
대만아, 누가 그랬었지. 비가 오면 떠나간 이가 생각나고, 눈이 오면 잊었던 이가 생각난다고. 잃음과 잊음의 차이라고. 나는 비가 올 때도, 눈이 올 때도 너를 생각하는 날이 잦았다. 어깨 언저리에서 흔들리는 머리칼을 귀 뒤쪽으로 넘기며 피식 웃던 너를. 바이크 뒷좌석에 앉아 허리를 꼭 끌어안던, 비누향이 나던, 정대만, 너를. 창밖을 바라보았다. 끝도 없...
※공포요소, 불쾌 주의※
아침 공기에는 이제 제법 날이 서 있었다. 일찍부터 찬 공기를 마시면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아서 좋다고 생각하며 소연은 체육관으로 향하는 문을 열었다. 손끝에 닿는 자물쇠의 찬 감촉도 오늘따라 기분 좋게 느껴졌다. 팀 연습은 오후부터니까 썰어온 레몬으로 레몬수를 만들고, 연습용 차트를 준비한 뒤에도 코트에서 혼자 원 핸드 슛 연습을 해볼 시간이 남을 것이다...
그 후로도 태웅이는 고양이였다가, 사람이었다가를 반복했다. 그 주기나 규칙은 알 수 없었다. 어떤 날엔 사람, 어떤 날엔 고양이. 그 변화에 익숙해지는 데에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다. 태웅이도 인간의 삶에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했고. 인간의 언어를 가르치는 건 생각보다 할 만했다. 쓰고 읽는 건 못하지만 내가 말하는 걸 듣고 살아서인가, 간단한 말들...
채치수를 열심히 그린 호열백호 만화ㅋㅋ원래 아버지는 봄쯤 돌아가신 것 같은데 걍 빡구백호가 그리고 싶어서 날조..누구보다 호열이가 백호의 약한 점을 알고 있을 것 같은게 좋다...좋다!! ※소장용 결제창 입니다 아무 추가 내용 없습니다!
[야 강백호! 지금 몇바퀴째냐?] [아 몰라요 그런거 묻지 마! 나 숫자 안센다고!] [아니 1부터 10까지는 셀 수 있을거 아냐?!] [그럼 주장이 세던가!] [아이 씨.... 몰라 그냥 뛰어!] 대만은 또 바보 두 녀석이 얼이 빠져 멍청하게 뛰고 있는 것을 바라보았다. 러닝으로 오늘의 훈련을 마무리 하자고 나가더니 하염없이 운동장을 계속 돌고만 있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는 여자친구와 오래 가지 못했다. “너 얼굴이 왜 그러냐?” “맞았어요.” “그러니까 왜?” “여자친구한테 차이면서… 몰라요.” “잘생겼다 소리 듣다가 아침 드라마까지 찍은 거야?” “그만해, 애 운다.” 정우성은 심드렁한 얼굴로 취조에 응했다. 모두가 한 쪽 볼이 시뻘게진 채로 돌아온 정우성에게 질문 공세를 하기 바빴다. 사실 정우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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