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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의 시점.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게 당연하다고 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도 나를 사랑했다. 죽을 때까지 함께하고 싶을 정도로 사랑했다. 그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걸 좋아해줬다. 그래서 나도 그 사람을 더 사랑했다. 요즘 따라 느낌이 뒤숭숭했다. 감정의 변화도 없이 느낌만 뒤숭숭했다. 곧 죽을 사람처럼. 그냥...
- 이걸... 후기를 적을게 있나 싶습니다만은, 제가 처음으로 (짧지만) 내본 책이라서. 이대로 보내주기엔 좀 구질구질하게 붙잡고 싶네용. 대신 아주 짧게 끝내겠습니당.'^'ㅎ - 먼저, 교류전 원고로 쓴거니까 교류전 얘기를 안할수 없겠죠... 교류전 신청도 제가 발목을 다쳐 칩거생활을 할 때 했습니다. 그때의 저는 아주 무료하고 심심했었기 때문에 제가 금...
“복수하지 않을래?” 매혹적인 제안이었다. 뜨겁고도 느릿하게 끓어오르는 이 감정을 분출해야만 한다. 그가 이지(理智)를 되찾았을 때부터 떠오르던 유일한 문장이었다. 그것은 본능에 비견될 정도로 강렬한 욕망으로 점철되어있었다. 하지만 우습게도 그는 제 안에 들끓고 있는 것의 이름조차 몰랐다. 그는 이제까지의 기억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는 제가 애초에 기억이 ...
지난 밤,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먹먹하게 답답했던 머리와, 축구공의 복잡한 무늬와, 내 이마에 얹혔던 시원한 느낌, 손목에 전해졌던 온기가 눈을 감을때마다 복잡하게 엉키어 떠올랐다. ... 쪽팔리게 울었어, 내가... 기억이 그때에 이르면 확- 하고 열이 오르는 얼굴에 이불을 뒤집어썼발행다. 말 안한다고 했지만 알게 뭐람. 하- 그런 걸로 입이나 ...
이 이야기는 마왕과 인간의 혼혈 다이아몬드가 태어나기 전의 이야기다. 인간계와 마계가 단절되어 인간과 악마는 더 같은 세상에 공존할 수 없는 시대였고 유일신을 절대적으로 우상시 했던 대종교의 시대였으며 그것에 따라 좌우되었던 절 때 왕권의 시대였다. 악마는 악(惡)으로 멸시받으며 마녀와 마술사는 화형에 처하던 시대이기도 했다. 그런 시대에 아키네메스 스페로...
'난 결혼 안 해.' 그렇게 말하는 매그너스의 얼굴은 참 태연했다. 결혼 같은 거 안 하고, 아이 같은 것도 낳을 생각 없다고 사귄 지 1년이 다 되어 가는 애인 앞에서 말하고 있으면서도, 표정만은 일상적인 말을 하는 것처럼 평온했다. 특별히 냉담하지도, 특별히 잔혹하지도, 특별히 결의에 차 있지도 않은 표정. 그런데 오히려 그 태연함이 더 높게 벽을 세우...
※공포요소, 불쾌 주의※
1편 링크: https://horololol.postype.com/post/6205983 그 뒤로 강두기의 마음에 차지는 않았지만 강두기와 임동규는 꽤나 자주 마주칠 수 있었다. 동궁전 안에서 두문불출하던 임동규는 무관들이 훈련하는 데 틈만 나면 행차하여 강두기를 제외한 무관들을 괴롭게 만들곤 했다. 하지만 처음엔 임동규가 오는 것을 반기지 않던 이들도 점...
판타지 + 사극 AU 입니다 소재가 몹시 취향을 탈 수 있습니다...! 제가 이전에 쓴 Der Tod라는 둑동 팬픽의 프리퀄...? 격입니다 안 읽고 보셔도 괜찮고 그거 먼저 보셔도 괜찮아요... Der Tod 1편: https://horololol.postype.com/post/6162050 Der Tod 2편: https://horololol.posty...
외전 1 - 네가 하는 말은 묘하고, 신기하고, 특별하다. 너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다. <서지현 외전>
눈물로 얼룩진 대화를 나누다 보니 늦은 밤이 되어 강징은 희신에게 연화오에서 자고 갈 것을 청했다. 처음에는 제 잘못 때문에 우물쭈물하던 희신도 싫으면 말라고 소리치는 강징에 못 이기는 척 수줍게 그러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가규로 새벽 기상을 해 온 희신은 강징보다 이르게 일어나 제 옆에 고양이처럼 웅크리고 잠든 강징을 사랑스럽게 쳐다보았다. 어제 밤새...
간지 디자인 협력 : 아버(@__ouo_v_v)님 우리가 네 곁에 존재함으로 그렇게 너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었다 눈을 떴을 때, 아이들이 있었다. 손가락에 엮여 드는 세 아이의 온기가 느껴지면 김록수는 한참 그 손을 움직이지 못했다. 김록수로 세상에 나타나 맞이하는 2주일의 아침. 처음으로 아이들보다 일찍 일어난 것이 새삼스러워 잠에서 깨지...
* 작은 강종주 이야기에서 이어집니다 * 금릉에게 인정 받아야 하는 남희신 이야기 * 강징과 남희신의 연화오 일상 이야기 연화오에 찾아온 금종주가 소리를 칠 정도로 삼독성수와 택무군 사이를 반대한다, 라는 소문이 곳곳에 퍼졌다. 당연히 운심부지처의 위무선에게도 그 소문이 닿았고, 그걸 처음 들은 위무선은 한참 동안 배를 잡고 웃었다. “안 되겠어. 남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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