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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즐거운 나의 집 ; 즐거웠던 나의 집을 떠나 보내며 ※※주의※※ 탄생비화라거나 캐릭터 설정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몰입과 여운이 깨질 수 있어요!!! 와아! 드디어 즐거운 나의 집이 완결이 났습니다! 1화를 올렸을 때가 겨울 쯤이었는데 벌써 봄도 다 지나가고 여름이 와버렸네요. 이렇게까지 길게 끌고 온 글은 즐거운 나의 집이 거의 유일하다보니 뭔가...
나는 어렸을 때부터 피부가 뽀얗고 하얀 편이다. 그래서 백설기라고도 불렀다. 어떤 짖궂은 아이는 고아리라는 내 이름을 보고 부모가 없는 아이라며 가가대소하곤 했다. 그럴때마다 나는 그 친구를 반죽음을 시켰다. 참으로 즐거웠다. 참, 이게 아닌데. 어쨌든 나는 피부도 하얗고 내 입으로 말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나는 이쁜 편이고 성격도 괜찮아서 인기도 좋았다. ...
"연속재생"을 설정하시고 배경음과 함께 읽어주세요. 평화로운 월요일의 점심시간이었다. 호석은 입맛이 없었지만, 사용인이 차려준 점심을 깨작이며 먹었다. 밥그릇의 반 공기도 되지 않는 양인데도 다 먹는 게 벅찰 정도였다. 가뜩이나 윤기와 이혼한 이후로 입맛이 없었는데, 그저께 윤기를 만났기 때문인지 더욱 입맛이 없어졌다. ―애 교육 잘 하시죠. 함부로 남한테...
"나 어땠어?" 나에게 얼굴을 들이대며 말한다 이동혁은 원하는 대답이 있는 듯 나의 대답을 기다렸다 나는 그걸 눈치챘고 이동혁을 놀리기 위하여 나는 입을 연다 "잘생겼는데 축구까지 잘하면 반칙 아니야 ?" 뻔뻔하게 나는 주접을 부리듯 이동혁에게 장난을 쳤지만 이동혁은 듣고 싶었던 말임에도 불구하고 가뜩이나 더워서 달아오른 볼이 더 달아올랐다 순식간에 분위기...
* 예금 100일 기념 축전 비스무리한거.... * 저랑 100일 버텨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첨부된 그림은 이춘혁님 cm. 애열(愛悅) 사랑하고 기뻐함. 여름, 사랑했던 이가 자신을 버렸다. 가을, 기어코 그리워 하는 이를 버리지 못했다. 겨울, 정을 주지 않고 싶던 이들과 만났다. 그리고 봄, 엉망진창이 된 모습으로 결국 깨달았다. " 금아, ...
(요즘 너무 바빠서 글 업로드를 자주 못하네요... 6월달은 너무 바쁠 것 같아서 자주 글을 못 올릴 것 같습니다. 기다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그럼 더위 조심하시고 글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그러니까, 그다음 날 아침에 일어난 해리는 짜증이 훅 올라오는 걸 느끼며 벌떡 일어났다. 어제 일을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더 비참해져서 떨쳐내고 싶었기에 그는 머리...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6/6 일 사실 아직 하루를 시작한지 18분 밖에 안 됐다. 그래도 상관없다, 원래 글을 요따위로 쫌쫌따리 모아 쓰는 일은 많다. 굳이 새벽을 쪼개서 일기를 시작해 버린 이유라 하면, 난 이 일기에 대한 사담을 까먹기 전에 반드시 해야겠기 때문이다. 대체로 반 이상이 누군가와 겹쳐 있는, 그냥 보내고 나서 돌아보면 역시나 그저 그랬던 일상을, 그 사람 눈으...
"보자... 뭐 시킬 만한 거 없나?" 두 달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내게는 처음 경험해보는 일인 데다, 하필 올해 직장 내에서 가장 큰 일이다. 해보다 일찍 출근해서 해보다 늦게 퇴근을 한다. 그렇게 일을 해도 준비 할 것들은 태산이다. 시간을 아끼고 아껴본다. 결국 밥 먹는 시간까지 아끼기 위해 배달을 시키기로 한다. "와, 가격이 뭐 이래? 선 ...
아줌마. 나는 아줌마가 내 엄마였으면 맨날 옆에 졸졸 따라다녔을 것 같아. 내가 아줌마에게 가장 많이 했던 말이다. 아줌마는 나를 10년을 지켰다. 여덟에서 열여덟이 되는 동안, <키웠다>고 표현하기에는 부족함이 크다. 내 생각을 말할 줄도 모르고, 글로 푸는 법도 모르는 나를 아줌마는 기다려줬다. 연희가 하고 싶은 말이 뭐야? 지금 연희 기분은...
송실장님의 눈이 가라앉다 못해 지하를 뚫을 기세였다. 가뜩이나 일 많으실텐데 좀 죄송하긴 한데 솔직히 말해 공포 저항이 없었더라면 소름이 돋았을 것 같다. 이번 일과 관련이 있진 않겟지만 모종의 이유로 송실장님께 키워드 적용하기가 꺼려졌다. 그렇다고 회귀전의 결말을 맞으시는건 절대 반대이지만, 나 자신도 어떻게 해야 할지, 정확히 뭘 어떻게 하고 싶은지 모...
그 녀석의 소식은 심심찮게 들려온다. 헤어졌다고 해서 굳이 모든 연락망을 끊는 건 내 성격에 맞지도 않아 SNS를 통해서 쉽게 확인이 가능했으며 어쩌다보니 그 녀석과 교집합의 무리에 섞인 친구들로부터 전해 듣기도 했다. 딱히 거슬리거나 불편하진 않았다. 헤어진 지 1년이 채 안 됐으니 충분히 그럴 만한 시기라고 생각했다. 저절로 눈이 떠지면 일어나는 게 내...
사랑에 답하여. W. 해영 Copyright 2021. 해영 All rights reserved. 그 여름은 유난히 더웠던 것 같다. 폰은 연신 폭염주의보 안내문자 알림 소리를 시끄럽게 울려댔고, 숨을 들이마시면 숨이 턱하고 막힐 듯한 뜨거운 공기가 폐로 들어왔다. 등을 타고 흐르는 땀에 의해 셔츠는 몇십 분 내에 젖어 들기 일쑤였고, 아이스크림은 손에 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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