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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대망의 2세트가 시작되었다. 위층에서 웅성거리는 소음이 아까보다 더 있는 걸 보니 아무래도 구경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나 보다. 원래 같으면 사람들이 늘어난 것에 대해서 부담도 있고 예민해져 있었을 텐데, 지금은 아까 마주친 눈길에 사로잡혀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엔노시타, 나이스 서브!” 이건 내 생각이지만, 이와이즈미가 알아챘다...
우리의 다짐. 그것은 아주 가까이의 것로부터 出發 되었슴니다. 아니 어쩌면 나의 다짐에 그녀가 洞調한 것인지도 모르겟슴니다. 아주 끔찍한 것들-우리의 關係를 해하려는 모든 것들-로부터 脫出 할 수 있는 唯一한 選擇 아니였는지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슴니다.. 어쩌면 당연하게도 정해진 길이였는지도 모르겟외이다. 죽음으로서, 아니 삶으로서의 方向을 設定하게 되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것도 히어로의 기본적인 자태 중 하나니까요. 그래도 사과라는건 귀찮고 힘든 일 같습니다. 상대의 기분을 헤아려 서로 마음 상하지 않게 조심스러워 해야하니까요. 이상적인 선이란 무엇인가. 히어로들은 왜 선이라는 이상을 쫓아 제 자신을 망가트리는가. 그렇다면 반대로 악이란 무엇이고 악이 무엇이길래 선을 뒤덮으며 모두를 도시를 세계...
“형, 나 갔다 올게.” “어잉~ 잘 다녀와” “형 들어가 욕조에 물 넘치나 보다” “그런가, 너무 늦으면 연락하고, 뽀뽀” 쪽, 삐비빅- 창균이 집을 나섰다. 기현은 한참이나 닫힌 문을 바라보다 물이 욕조를 넘치다 못해 화장실 바닥을 넘치는 물소리에 화장실로 발을 돌려야 했다. 차가운 물에 익숙한 듯 맨발로 들어가 수도를 걸어 잠갔다. 그리고 입고 ...
삭혀지지 않는 이유 없는 분노, 형형한 자기혐오, 그럼에도 선함을 유지하는 최후의 이성, 기이한 공간에 갇혀 기이한 게임을 하게 될 이들. 그중 한 사람이 바로 나다. 미련하고 가련한 동시에 멍청할 만큼 착한 5구역의 에일 메리골드. 조공인이라고도 불리우는 미래의 시체들과 함께한 것도 며칠 지나지 않았지만 아마 그 사이 5구역 남자에 대한 인상은 꽤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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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은 종종 악몽을 꾸곤 했다. 자신의 능력으로 인해, 세상이 망하고, 주체할 수 없는 힘으로 더는 파괴될 수 없는 세상을 파괴하면서, 홀로 서 있는 꿈. 발현 이후, 서함을 지키지 못했던 그날부터 마음이 불안해지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꾸던 꿈이었다. 그 꿈속의 재찬은, 무표정이었다. 모든 걸 체념한 듯한, 텅 빈 무표정. 꿈속의 풍경보다 자신의 표정이 더 ...
고등학교에 교생 선생님으로 온 스가 보고싶다. 학생들이랑 거리낌 없이 친하게 지낼 것 같다. 장난도 잘 받아주지만, 본인이 장난을 더 많이 할 듯 스가와라의 수업은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이고, 학생들을 마치 어린 동생들 다루듯이 대한다. 가끔씩 수업시간에 아재드립을 치는데, 학생들의 다양한 반응을 즐긴다. (물론 대체적으로 싸늘하지만 꿋꿋이 하는 점이 웃기...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피곤했다. 야근 핑계를 대고 재찬을 잡아 두었지만, 사실 저녁만 같이 먹고 재찬은 보낼 생각이었다. 디자인팀 이 팀장까지 올라와 난리 치는 바람에 재찬도 눈치가 보였을 것이다. 사장 아들인데도 이런 일에 눈치 보는 게 안쓰러워 밥만 먹여서 보내고 싶었다. 혼자 저녁 먹기 싫기도 했고, 물어보고 싶은 것도 몇 가지 있고 겸사겸사. 식사...
What you read in your childhood will decide what you'll read in your adulthood, or at least develop your tastes. I have loved mystery, fantasy, and tragedies for as long as I can remember. This is the...
사람을 사랑하되, 사람에게 기대하지 말 것. 사랑을 꿈꾸되, 사랑에 의지하지 말 것. 한낱 짧은 꿈들이었다 하더라도 사랑했던 순간을 미움으로 변질되게 하지 않도록. 기대하지 않으며 의지하지 않는다면 그 것 또한 그런대로 볼 만 하지 않던가. "그렇게 바쁘냐" "..미안해요 형" "바쁘다는 애 붙잡고 내가 뭐라 해" "그게 아니라-" "근데, 그래도 연락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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