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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서민 응?-시원 너 교회 다니지 않아?-서민 응, 맞아.-시원 혼자 화장실을 가려던 시원이를 서민이 그를 불러 세웠다. 근데 왜 세영이 밀어주는 건데?-서민 아... 내가 기독교인이라도, 남의 사랑을 방해할 순 없잖아. 내가 뭐라고 훈수를 둬. 심지어 우리나라는 동성애와 이성애를 동일시 보고 있는데, 사회가 바뀌었어~ 걔한테 ‘동성애는 나쁜 거야’라고...
헐?-서민 야아.. 아니야!-세영 대박 언제부터 좋아했어.?-서민 얼마 안 됐어..-세영 너네 나 빼고 다 알았던 거야?-서민 에구.. 내 그럴 줄 알았다.-시원 시원은 자연스럽게 세영의 옆에 앉았다. 야, 그렇게 티 내면 누가 몰라.-시원 나 티 많이 났어?-세영 응. 근데 박지빈 연애고자라 누가 관심이 있든 말든 1도 몰라. -시원 다행이다.-세영 근데...
세영은 방으로 돌아왔고 지빈은 공부를 하고 있었다. 있잖아 지빈아.-세영 조심스레 말을 거는 세영. 응?-지빈 지빈은 세영을 보았다. 아, 아니야.-세영 세영은 그저 손사래를 친다. 지빈은 다시 공부에 집중했다. 세영도 의자에 앉아 독서를 한다. 12시가 되자 세영은 양치를 하러 화장실로 들어갔다. 세영이 잠들 때까지 지빈은 책상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나 ...
(☆☆이를 ‘강예별’로 할게요.) 너 그거 때문에 얼마나 시원이가 눈치 봤는데~-수영 아,,, 그러면... 걔가 나 지빈이 좋아하는 거 아는 거지?-세영 그럴걸? 뭐... 궁금한 거 있으면 시원이한테 물어봐. 아무래도 시원이랑 지빈이는 오래 됐으니깐 아마 아는 게 많을 거야~-수영 세영이 수줍은 듯이 광대를 올렸다. 헐 뭐야 진짜 짜증 나. 왜 너 혼자 짝...
이야.. 시원이는 부럽다. 천하의 박지빈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세영 약간 떠보듯이 비꼬는 세영에 ‘얘 왜 이래.. ’-지빈 하 뭐래.-지빈 지빈은 그저 컵을 만지작거렸다. '음.. 완전 망한 듯?'-세영 다 마신 거 같은데 얼른 들어가자-세영 둘은 기숙사로 돌아왔다. 지빈이 먼저 씻는 틈을 타, 세영은 수영의 방에 찾아갔다. 어. 무슨 일이야?-...
나중에 너네 집에 한 번 가보고 싶어-세영 시내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 도착한 둘은 각자 좋아하는 음료를 시켜 자리에 앉았다. 아.. 기회 되면-지빈 지빈은 그저 휴대폰을 만지작거렸다. 부모님 많이 바쁘셔?-세영 응 엄청 바쁘시지.-지빈 세영은 아쉬운 얼굴을 숨기지 못했다. 부모님이 안 계셔도 내가 밥해줄게-지빈 오 기대된다. 언제 갈까?-세영 나중에-...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벽 쪽으로 몸을 돌린 세영을 바라보며 지빈은 의자에 앉았다. 집에 가기로 한 거 안 갈 거야?-지빈 잘 모르겠어-세영 ‘김세영 너 설마 질투 나서 지빈이한테 쌀쌀맞게 구는 거야? 미쳤어 진짜.’-세영 그래-지빈 지빈은 독서를 시작했고. 세영은 슬슬 배고팠다. 어제 세영은 자신의 엄마에게 집에 가서 저녁을 먹겠다고 문자를 보내놓았으나 지금 지빈에게 말을 걸기...
아.. 그래? 왜?-유은 야야 샘 오신다. 얼른 앉아!-부반장 부반장이 오는 바람에, 유은은 엉겁결에 앉게 되었다. 지빈은 세영이 고개를 푹 숙이고 가방을 챙겨나가는 모습이 계속 생각났지만, 신경 쓰지 않으려 노력했다. 결국 걱정이 되는지 조퇴증을 끊어 기숙사로 향하였다. 유은은 그런 지빈을 보며 혀를 찼다. 지빈이 방으로 들어가자 세영이 침대에서 엉엉 울...
어제는 고마웠어..-세영 다소 부은 눈으로 인사하는 세영 풋-지빈 야아 많이 부었어?-세영 조금?-지빈 세영은 그저 웃었다. 으아 양치해야 돼!-세영 세영이 양치를 하러 화장실에 들어간 사이 지빈은 벌써 교복을 입었다. (등굣길) 으아,, 화요일이야.. 언제 금요일 돼..-세영 지빈은 피식 웃었다. 그래도 야자 안 하잖아-지빈 오늘 저녁 뭐 먹을래?-세영 ...
너네 어느 과 갈 거야?-시원 난 체육과!-수영 맞아 너 복싱한댔지? 고생해라-시원 생큐생큐-수영 너는?-시원 난 행정학과, 그냥 공무원 하려고 그럼 너는?-유은 난 영어교육과! 영어교사가 되고 싶어!-시원 오 멋있다-수영, 유은 너는?-지빈 지빈이 세영을 쳐다보았다. 음? 나? 나는 간호학과. 간호사가 꿈이야-세영 오,,-시원 너는?-세영 난 없어. 아직...
안녕!-세영 응-지빈 시원이랑 왔나 봐?-세영 응-지빈 하이 세영-시원 하이-세영 지빈은 먹을 만큼 음식을 담았고, 세영은 그 옆을 쫄래쫄래 따라가며 말을 걸었다. 수영이가 나 뷔페 사줬어.-세영 잘했네-지빈 어 박지빈이다.-유은 유은은 웃으며, 지빈에게 인사했다. 응 안녕-지빈 지빈아 우리 자리 합칠래?-유은 시원이한테 물어볼게-지빈 지빈은 과도한 관심이...
와하.... 랭슐리.. 구나..? 세영은 자신의 지갑에 만원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지금 랭슐리 뷔페 앞이다. 저기 얘들아..-세영 응? -유은 그,, 내가 급한,,-세영 자~ 들어가자-수영 수영은 세영에게 귓속말을 하며, 내가 내줄게, 걱정 말구 들어가-수영 아, 아니야. 그냥 너희들끼리 먹어-세영 자~ 갑시다-수영 수영은 세영에게 어깨동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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