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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에릭 렌셔'는 비교적 쉽게 적응했다. 학생 평균보다 나이가 많은 편이었지만 비슷한 처지였던 피터는 기뻐하는 것 같았다. 찰스는 그 둘이 빠르게 친해지는 이유가 연배가 같아서인지, 아니면 아버지와 아들이기 때문인지를 복잡한 마음으로 가늠했다. 다만 에릭 렌셔가 아버지가 아닌 세계에서도 늘 먼저 다가가는 건 피터였다. 에릭은 될 수 있으면 혼자 행동하고 싶어...
미러버스의 찰스 함장님이 커맨더에게 하극상 당하고 반란 일어나서 육노예 전락해버리는 이야기입니다. 허술함과 노잼주의 A유니버스: 정상적인 세계 B유니버스: A유니버스와 흡사하나 어딘가 비틀려버린 무서운 세계 A유니버스 찰스 자비에 함장도 B유니버스 찰스 함장도 온도차는 있지만 둘 다 낙천적이고 똑똑하고 텔레패스에 어쩔수 없는 이상주의자이다. A유니버스 에릭...
투표받은 표정 순위별로 캐릭터 순위 적용해서 순서대로 그렸습니다.
“어서 오세요, 럼프 양.” 남자는 검은 앞치마를 매고 있었다. 하얀 요리사 복 위로 파란 스카프가 매끄럽게 윤을 냈다. 르 꼬르동 블루를 연상 시키는 고급스러운 파랑색이었다. “안, 안녕하세요. 윌튼 씨…….” 지독하게 잘 어울리는 옷차림에 여자의 얼굴이 발긋하게 달아올랐다. 그녀가 가져온 앞치마는 남자의 앞에서 마치 어린 아이의 장난감처럼 보였다. 하지...
*원제 남은 사람들 아마도 2013 "매그니토" 꿈자리가 뒤숭숭했던 것 빼고는 평범한 날이었다. 바람은 낮게 불었고, 하늘은 높았지만, 그는 하늘이 높거나 낮거나 관심이 없었다. 브라더후드내에서는 거의 미스틱과만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다는 점도 다를 것이 없었다. 오늘따라 그 목소리가 얕게 떨리는 것 같았지만 익숙해진 헬멧 탓에 잘 못 들었겠거니 하며 뒤적이...
*소설가찰스, 뱀파이어 에릭, 아마도 2013 그 남자는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은 갈색 머리를 단정하게 넘기고 있었다. 가르마를 타서 왁스로 넘긴 머리가 퍽 잘 어울려 항상 머리가 길거나, 짧지 않았다. 그는 눈썹이 진하고 입술은 엷었다. 코는 높고, 휘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귀는 큰 편이었으나 도를 넘지 않았다. 각진 턱에 단단해 보이는 인상이었고,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소문이 퍼지고 있었다. 이 곳 어딘가, 인어 한마리가 제 꼬리 첨벙이며 살고 있다는. “쓸모없는 소문이군요.” 쌀알 우겨 씹어삼키기에도 짧은 점심시간, 소화랍시고 제 목 조이는 넥타이 헐겁게 풀어내곤 백원짜리 커피를 홀짝인 카터가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었다. 웃음기라곤 제 손 안의 자판기 커피에 든 원두 함량만큼이나 적을, 퍽이나 메마른 반응이었다. 그 바...
역시 밤에 나오는 게 아니었다. 집 앞 골목을 돌자 마자, 웬 취객이 길바닥에 엎드려있었다. 멀쩡한 차림새로 차 아래에 대고 소리를 지르는 것으로 보아 어지간히도 마신 것 같았다. 술에 취한 거겠지. 실버가 킁킁거리며 그쪽으로 다가가려 해서 태오는 급히 목줄을 끌었다. “야야, 실버. 안돼..!” 그 목소리에 깜짝 놀란 듯, 상대가 몸을 일으키다가 뒷 범퍼...
원래 칸<벤지였는데 이단<벤지가 되었다가 이단<스콧으로 바뀜... 그래서 벤지를 넣어보았읍니다.. 이단스콧+이단벤지 기계나 뭐나 1도 모릅니다. 아무말 주의... 시간대 뒤죽박죽입니다.. 미션 임파서블 이단 헌트 x 스타트렉 몽고메리 스코티(비욘드 이후) 건물 안은 서늘했다. 젠장. 더럽게 춥구만. 스콧은 코를 훌쩍이며 제 코트 앞섶을 좀 ...
사과의 제스처랍시고 단 것을 내밀면 꼭 어린애 취급을 당하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찰스는 에릭이 준비해 온 대사 한 마디 꺼내기도 전에 미간을 구겨버렸다. 시선이야 제 앞에 놓인, 무디게 포장을 풀어 헤친 작은 초콜릿 상자에 두었으나, 에릭이 아주 약간 열었던 입을 도로 다물었다는 건 흐린 눈의 끝에 닿아 알 수 있었다. ‘오랜만이야 찰스’로 시작해서 ‘그 ...
“뭐지, 그건?” 루드빅이 손에 들고 있는 것을 보자마자 벨져의 얼굴이 팍 구겨졌다. 온 몸으로 불쾌하다는 티를 내고 있는 벨져를 무시한 채 루드빅이 여상한 어투로 대꾸했다. “개요.” “그게 개라고?” “어딜 보나 개 아닙니까?” 루드빅의 손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던 털뭉치가 움찔거렸다. 벨져는 저도 모르게 몇 발자국 뒷걸음쳤으나 루드빅이 재밌다는 듯 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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