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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융 ㅡ 화살이 과녁에 꽂혀 대롱거렸다. 내가 의도한 곳은 흰 원을 지나 검은색, 파란색, 빨간색도 지나 노란 원. 하지만 내가 쏜 활은 노란색은커녕 흰색 원 바깥 여백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쉰 뒤, 다시 자세를 고쳐 서서 노킹을 했다. 한 단계 한 단계 처음 배울 때처럼 정성을 다해 동작해본다. 후킹. 셋업. 드로잉. 조준…. ...
ep.1 (Love) Netherlands 당신은 만물을 소중히 여겼다. 함께 있는 시간, 흐르던 숨, 떨림을 맞잡은 깍지 낀 손, 내뱉는 단어 하나까지. 어느새 그는 내게 소중한 사람이 됐고 이곳과 동떨어진 달에서 친하게 지내고 싶었다. "저 자신 없어도 돼요?" 처음 그에게 건넨 말이다. 아니 정확히는 그에게 보낸 문자였다. "안녕하세요." 당신은 항상...
나를 달래준 남자는 그 뒤에 곧 자리를 떴다. 하지만 내게 그날 일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히어로 기관의 홈페이지에서 히어로의 프로필 하나하나를 다 뒤져 남자를 찾았다. 이제노. 물 계열 능력. 공격과 방어 둘 다에 용이. 아, 미친. 능력까지 완벽하다. 근데 그 때 그 테러범 놈은 눈 붙잡고 고통스러워 했는데 뭐지? 싶어서 더 알아봤다. 능력 활용이 ...
9권 주의 고죠 사토루의 침대 머리맡에는 이제는 너덜해진 드림캡쳐가 걸려져 있었다. 미신 따위를 믿지 않는 고죠에게 게토가 선물해준 것이었다. 사토루는 악몽을 자주 꿔? 나쁜 꿈을 꾸고 땀에 젖어 물을 마시던 고죠에게 게토가 한 말이었다. 다음 날 게토는 작은 포장지에 든 물건을 고죠에게 선물했다. 이게 뭔데? "드림캡쳐야." 흔히들 악몽을 잡아준다고 하지...
실제 연극으로 쓸만한 연극대본입니다.
사유 ↓ 연하ㅜㅜ 연상ㅜㅜ 쾅쾅쾅!! 별안간 꼭두새벽부터 미친듯이 문을 두드려대는 굉음에, 인상을 찌푸린 태형은 눈도 뜨지 않은 채. 기-다란 발가락으로 제 옆자리를 성의없이 밀어낸다. 야아...박지미인... 너 찾쟈나아... "...아웅, 멀라아..." 숱 많은 까만 머리를 베개 위로 폭 묻은 채. 고개만 도리도리 흔드는 걸 가느다란 눈으로 째리던 태형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끈질기게 따라붙는 시선 하나는 순영과 같은 테이블에서 비롯되는 것도 아니었다. 한 테이블을 건너서, 무리의 맨 끝자리에서 순영을 향해 올곧게 시선을 보내는 큰 눈. 순영이 고개를 돌려 쳐다보면, 당사자는 빠르지 않은 속도로 눈동자를 굴려서 옆자리에 앉은 명호의 말에 다시 집중해주었다. 간간이 눈이 다 휘어지게 웃었고, 더 간간이는 뭐가 마음에 안 들었거나 ...
“나 버스 진짜 오랜만에 타 봐.” 혹시나 누가 들을까 어딘지 조심스러운 서준의 목소리에 지우가 제 옆에 있는 그를 바라보았다. 위장용 안경과 마스크는 그렇다 치더라도 그 아래 입고 있는 교복은 참 다시 봐도 적응이 안 된다. 뭐 정작 본인도 그런 말을 할 처지는 아니었지만. “역시 좀 짧은가?” 제 소매단을 잡아당기는 서준의 손길에 지우는 다소 착잡한 심...
너의 영혼에 w. 에이 스쿠나. 스쿠나!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 달콤하게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스쿠나는 천천히 눈을 떴다. 깨끗한 시야 앞에는 포동포동한 젖살이 가득한 어린 유우지의 얼굴이 있었다. 크고 둥근 호박빛 눈동자. 환하게 웃으며 손을 뻗어온다. "좋은 아침! 스쿠나!" "…아. 좋은 아침." 작은 육체. 작은 몸. 앳된 목소리. 여전히 적응되지...
이해력 부족, 작가의 취향 등으로 설정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이 이야기는 전독시 원작을 중심으로 한 2차 창작물입니다.캐릭터 성격, 스킬 등의 원작 내용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2차 수정본입니다.전편과 달리 시점을 독자 시점으로 변경합니다. [성좌, '가장 오래된 해방자'가 막내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성좌, '술과 황홀경의 신'이 포도 보다는 아니지...
*마들녀 *근친소재 *사망소재 [벨벳케이크 X 마들렌] 「 오라버니, 나를 데리고 멀리, 아주 멀리 도망가죠. 아니 도망가자, 도망 가서 우리 둘이 따로 살자. 제발, 나를 구해줘 오라버니 」 이렇게 네가 싸늘한 모습으로 제 품에 올 것을 알았더라면, 나는 너를 데리고 갔을 거였다. 너를 데리고 도망가지 못한 겁쟁이 같은 제 모습을 저주하고 또, 저주했다....
누나는 일을 참 잘했다. 공부도 잘했다. 모든 것이 완벽해보였던 누나였지만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참 없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듯 하는 사람이었다. 외모는 사람의 모든 것이 아님에도 분명한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가장 없었던 것 같았다. 그러면서 자신은 남을 외모로 차별하거나 선입견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누나는 덩치가 조금 있었다. 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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