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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Well, Yeo... ju, right?(여... 주, 맞지?)" "Right!(맞아!)" 쉬는 시간이 되고 다들 새학기라 아는 사람과 인사만 하고 있는데 나는 모두와 초면이라, 괜히 이미 수도 없이 봤던 커리큘럼만 들여다보고 있었다.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 학기말까지 이런 신세는 아니겠지. 별 걱정을 다 했는데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앞으로 갈색...
이번 포스트부터는 어울리는 노래가 있으면 같이 링크 걸어두려고 해요. 취향이 맞다싶으시면 함께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7 도 수정해두었습니다!) --------------------------------------------------- 커텐을 한 쪽에만 달아둔 탓에, 해가 높게 뜨면 우리집은 햇살이 그대로 들어온다. 두 번의 뜨거운 시간을 보...
"여주~일어나~~~" 아니 어제 술을 그렇게 마셔놓고 여섯시에 사람을 깨우는건 진짜 개너무한거 아니냐고….서영호의 알람소리에 인상을 잔뜩 치푸리며 모르는척 안들리는척 하려고 했는데 여주?나 들어간다?라는 말에 음소거로 욕을 하며 일어났다.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어디 여자 방에 함부러 들어올라 그래. "일어났어…" "아직 자?나 들어간…" "일어났다고오오옼!...
아직 마감 날짜를 확실히 정하지 않은 먹보 이야기의 낙서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먹보는 3시비 중 막내입니다. 주 시비를 많이많이 따랐고 현재는 녹림왕 밑에 있습니다.. 라는 설정. 당연히 원작에 나오지 않습니다. 만인방의 낮 + 만산이 기뻐하다 의 세계관이라고 생각하면 좋겠군요. 기다리면 열어줄 사람이 언니일줄 알았는데 헤어짐은 곧 다른 시작 새가 사람이 ...
내 친구 쇼코. 보고 싶어. ...쇼코! 내가 간다! 기다려! 8월의 방학 시작. 000는 너무나도 보고 싶은, 주술고전의 친구 이에이리를 보러가기로 했다. 요즘 모종의 이유로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심란했기에 미리 이에이리에게 메신저로 연락을 한 후, 주술고전으로 향하는 익숙한 전철을 타고 목적지로 향하는 중 이었다. 혹시 몰라서 이것저것 간식도 사들고, ...
1. 2. "하..김정우 언제와.." "어 저거 김정우인데.." .. "뭐야, 어디갔지...." "얼음을 물거면 제대로 물고 하던가, 감질맛 나게." 보너스 "나재민 그거 쉬운놈 아니야." "제가 할게요." "나재민 개또ㄹ.." "타겟 찾았습니다." "사라졌는데요?" "니가 그렇게 찾던 타겟한테 들켜서 어쩌나. 죽이지도 못 하고." 3. 1) 비흡연자 me...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경찰 / 마피아 / 다이아 / 시민 / 정체불명] 아카네 카리야 키시베 키타 키리노 쿠로사키 고마키 사에와타리 타이요 나미카와 하쿠류 마카리 마호로 미츠요시 미도리 미나미사와 미야비노 야마토 유키에 유키무라 HFH 프로젝트, 현재 생존인원 13명. -- “흰트... 잘 찾았네. 그래도 말하고 갔어야지. 다들 걱정했잖아.” 미도리가 툭 내뱉었다. “미...
"형, 설마 지금 긴장 돼?" "...조금." "뭐야, 귀엽게. 긴장하니까, 더 작아지는 거 같잖아. 긴장 하지마. 우리 아버지 무조건 좋아해. 0.1%라도 싫어하잖아? 그럼, 내가 가만 안둬. 박회장은 형네 아버지니까 내가 참은거지. 우리 아버지니까, 나 절대 안 참아. 형도 말릴 생각 하지도 마. 아까처럼, 목소리 깔고, 내 이름 불러도, 나 절대 안 ...
충동적인 제 말에도 지프룩은 못 들은 척 전과 똑같이 행동했다. 몸이 들썩거릴 정도로 씩씩거리는 저를 안아주고 토닥였다. 아무 말 없이도 제 옆을 지키고 앉아 여러 번 입술을 맞대고 한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을 때 현관으로 마중 나간 저를 보며 다정히 말했다. 마음 풀리면 연락해. 그러곤 커다란 손으로 머리를 툭툭. 뺨에 살짝 입까지 ...
일곱이 내 고향 전 율 씀. 잠시 김남준 시점
- 장편글 W. 마룰리 [ 기현 ] - 교수님, 남편님? - - 89 - 기분이 점점 가라앉아 이젠 바닥을 기고있는 기분이였다. 무언가 계속 잘못 굴러가고 있는 느낌... 분명 점점 가까워지고 있고 점점 사랑으로 변해가고 있다 생각했는데... 좁혀지지 않는 이 거리감은 무엇 때문일까? "어?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야?""주말에 영화보러 다녀왔는데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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