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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모처럼이었다. 안온하고 깊은 잠에 들었던 것이 얼마만인지 몰랐다. 햇살이 창틀에 걸려 바스라졌다. 눈가가 따가워 슬그머니 깜박, 깜박, 깜박 눈꺼풀을 움직이니 곧이어 눈 앞이 맑아졌다. 윤은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다. 허리에 걸쳐있던 팔이 스르르 밀려 내려갔다. 화평의 팔이었다. 박일도를 해치우고, 화평은 마치 텅 빈 것마냥 힘겨워했다. 제 속에 아무 것도 ...
밤, 아픔...그리고 첫사랑-3 뭐를 좋아할까? 생수 한통을 손에 들곤 윤이 곤란한 표정을 짓는다. 한참을 편의점 진열대 앞에서 서성이다가 지난번 화평이 자신의 집에 사온 것들을 떠올렸다. 햇반이랑 해장라면…또 뭐가 있더라? ‘하아~’ 이럴 줄 알았으면 한번쯤은 물어볼 걸 그랬다.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평소엔 뭘 먹는냐고…이것저것 손에 집히는 대로 바구니...
원작기반 혼합 AU입니다. 중간중간 진행될 때 특이한 키워드가 있으면 그때그때 앞 쪽에 표시하겠습니다. 두 사람에게 보통 사람에겐 없는 형질이 있다면...으로 시작하는 이야기 입니다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부디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진행합니다 ----------------------------------------------------------...
날은 추웠다. 무릎을 지나가는 코트를 버릇처럼 여미고는,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새벽녘의 이곳은 조용했다. 그야, 아침부터 이런 곳에 오면 재수가 없다 하겠지.그럼에도, 그는 이 곳이 좋았다. 적막, 당신이 가장 원하던. 고요함, 당신을 닮은.당신이 마지막까지 가질 수 없었던 평온함. 내가 잃어버린, 지워버린.걸음은 멈췄지만, 앞을 보지 않았다. 볼 수가 ...
"마태오는 무슨 뜻이야?"밥을 먹다말고 꺼내기에는 참 뜬금없는 질문이었다. 윤은 숟가락을 들다 말고 맞은편에 앉아 있는 화평을 빤히 쳐다보았다. 불쑥 이야기를 던져놓고 정작 본인은 두 볼이 미어터져라 순대국밥을 입안에 쑤셔 넣는 중이었다. 누가 쫓아오는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밥을 허겁지겁 급하게 먹는지. 화평은 우물우물 국밥을 씹으면서 윤을 향해 두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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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도 구마에 성공했다는 설정입니다.*원작과 다소 상이한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퇴고는 수시로 진행합니다.(오탈자 죄송합니다ㅠㅠ) --------------------------------------------------------------------------------------- "어유. 저걸 못 넣어, 저걸?!"".....티비 소리 조금만 낮...
bgm : Mystery Of Love - Sufjan Stevens https://youtu.be/4WTt69YO2VI 그해 여름. 아버지의 별장에 온 손님은 그의 제자 샘 윈체스터였다. 웃지 않을 때는 약간 냉랭한 분위기를 풍겼다. 낯선 이방인의 등장에 본능적으로 몸이 움츠러들었다. 그런 나를 알아차린 샘은 그저 살갑게 웃었다. 웃는 모습은 또 달랐다....
손톱 시합 중 후루야가 손톱을 보는 경우가 빈번했다. 혹시 지난번 처럼 손톱이 다친 것은 아닌지 걱정했지만 고개를 젓는 것으로 봐서 문제가 있는 건 아닌 모양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유키는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었다. 경기는 앞으로도 남아 있고, 손 끝에 힘을 주어 강속구를 던지는 타입의 후루야에게는 특히 약점이 될 수 있는 것이었기 때문이...
밤, 아픔...그리고 첫사랑-2 꼭 끌어안은 작은 어깨가 흔들렸다. 설움이 북받쳐 오르는지, 엉..엉...소리를 내어 우는 화평의 눈물에 윤의 셔츠가 젖어갔다. “....” ‘이러니 당신, 혼자 못 두지...’ 큰 손으로 윤이 화평의 뒤통수를 쓸어내린다. 괜찮다는 말도 하지 못하겠다. 지금은 그저 속에 쌓아 놓은 불안감을 씻어낼 수 있도록...울게 내버려두...
언제부터였을까. 오탁을 쓰려 장갑을 벗을 때만 주로 보여지는 츄야의 섬세한 손길, 부드러운 손에 애착을 느끼게 된 것은. ㅡ 평소의 츄야는 어떤 일이 있어도 장갑을 벗지 않으려 했다. 누군가에겐 갑갑한 아이템이겠지만 츄야에겐 제 본모습을 지켜줄 방어막 같은 거나 다름이 없었다. 장갑을 벗어낼 땐 오탁을 쓸 때 외엔 거의 없는 편이었다. 자신을 지켜주던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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