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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키워드 : 뱀파이어물, 환생, 가상현대, 서브공있음 강공, 무뚝뚝공, 순정공, 뱀파이어공 미인수, 상처수 ※줄거리 : 뱀파이어가 잘 꼬이는 체질을 가진 에밀은 뱀파이어 헌터들의 보호를 받으며 겨우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의 습격을 받게 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건진다. 에밀은 어쩐지 슬프...
무릇 위대한 문호의 책은 인상 깊은 첫 문장으로 시작하는 법이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각자 저마다의 모습으로 불행하다’라든지,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라든지,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라든지. 이비는 가끔 어설픈 상상을 했다. 만약 내 삶을 책으로 쓴다면 첫 문장은 무엇이 될까? 나 잘난 맛에 ...
저에겐 8살 때부터 함께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저와 달리 말수가 적어 친해지는 데는 다소 힘들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와 친해지고 싶었습니다. 그 친구에게는 신기하게도 남들과는 다른 기운을 풍기고 있어 고작 8살 밖에 되지 않았던 저에게는 그저 겁도 없이 다가갈 뿐이었지요. 우선 그와 친해지기 전에 그의 이름과 평소에 어떤 식으로 지내는지...
"들어가십시오. 이사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가씨" 배웅 인사와 마중 인사, 두 가지 인사가 연달아 들리는 것은 흔한 상황이 아닐 것이다. 더욱이 두 인사 모두 한 사람에게 보내는 것이라면, 그러나 요즈음 매일같이 반복되는 풍경 중 하나이다. 먼저 배웅 인사를 건넨 사람은 ‘고호’, 검은 머리에 안경을 써 날카롭지만 단정한 외모, 넥타이까지...
애초에 여길 오는 게 아니었다. 괴물들이 요즘 통 안 보인다고 방심한 것이 문제였다.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족속이라는 사실을 멍청하게 잊고 있었다. 젠장. 한심하다 못해 감탄이 나올 지경이었다. 날카로운 날에 베인 오른 다리가 쑤시듯 아파왔다. 스며 나온 피에 바지 천이 진득하게 붙었다. 보이지는 않았지만, 엔간한 상처는 아니었다. 뼈가 부러지거나...
그냥, 너랑 나는 리듬이 안 맞는 것일 뿐이라고. #1. 목적 나는 목적이 있는 것을 싫어한다. 싫어한다는 말보단, 몸이 밀어 낸다 가 더 나은 표현일 것이다. 북적거리는 카페를 예로 든다면,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고자 차려입고 들어선 이 곳에서 나는 홀에 틀어지는 노래를 듣기 싫어할 것이다. 단지 모든 사람과의 공유라는 이유만으로도. 또는 귀에 와 닿지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그는 삼림을 헤매고 있었다. 초목이 우거져 하늘 한 점 찾아볼 수 없는 숲속은 어지럽기까지 했다. 앞을 보아도 뒤를 보아도 온통 초록이 가득해 방향을 도무지 찾을 수가 없었다. 찌는 듯 뜨거운 온도에는 뱉어낸 한숨이 더운 증기가 되어 돌아올 지경이었다. 한참 전에 텅 비어버린 수통과는 반대로 그의 몸에선 수분이 죽죽 빠져나왔다. 더위에 시야가 일렁였다. 올...
2030.12.20 동혁은 눈을 떴다. 평소와 같은 아침인듯 했으나 인준 없이 맞이하는 아침은 아직도 너무나 가혹했다. 겨우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책장에 올려져있는 인준의 유골함에 대고 아침인사를 했다. 돌아오지 않는 인사가 처음은 아니었지만, 적응이 안되는건 어쩔수 없는 것이었다. 벌써 인준의 기일이 다가오고 있다. 인준이 곁을 떠난지 일년이 흘렀다. 침...
어두운 밤, 좁은 골목, 구석에 있는 작은 카페.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내용의 소설에 흔히 나오는 키워드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약 일주일 전 이사 온 도시의 메인 광장에 2층짜리 커피숍을 하나 차렸다. 굳이 숨어서 살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 어차피 수많은 손님 중 정말 필요해 보이는 사람만 도와주면 될 일인 걸. 무엇보다... "먹고는 살아야지." 손짓 한 ...
???: 싸가지하고는...
"세상에 운명같은게 어디있어. 다 그냥 쓸데없는거야." 그런 여자에게 어느 날 한 남자가 찾아왔다. "우리 다음에 만나면 인연인걸로 할까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하루의 바람인줄 알았던 남자 "또 보네요? 우리 또 만나면 운명인가?" "웃기지 마" 배시시 순수하게 웃으며 들이대는 연하 직진남 그런 남자를 막아서는 연상 철벽녀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저 오늘 마지막 녹화예요. 방송 상 이유는 결혼 준비랑 신혼여행 때까지 긴 휴가라 하는데, 하차가 될 거예요. 여강씨도 잘 생각해보세요. 계속할 건지.” 말에 뼈가 있는 게 아니라, 뼈에 말이 좀 얹어져 있었다. 여강은 가만히 서서 멀어지는 주연을 봤다. 허탈함이 서서히 가슴을 채우다 한숨이 되어 나왔다. 주연은 원래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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