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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젠총수] 제자리걸음-1.신지젠

약피폐/유혈/(신지젠/??젠/??젠/??젠/??젠/??젠) 무한루프해서 망가지는 아이젠이 보고싶었을 뿐/물론 작가의 사심이 가득 담겼답니다

아이젠은 자신의 숙소에서 눈을 떴다. 구역질이 날 정도로 익숙해져 버린 천장. 이게 몇 번째인지, 이제 궁금하지도 않고 세어보지도 않은 지 오래다. 그렇게나 많은 시간을 되풀이했는데, 그렇게나 오랜 시간 동안 모두 다른 결말을 바랬는데. 어째서 이것은 끝나지 않는 것인지. 다시 눈을 뜨면 자신이 없어져 있었다면 좋겠다고. 그가 그렇게 바라며 눈을 감자, 슬...

프라로드 회귀하는 로드가 원망스러운 프라우 썰

로드가 회귀하면서 자신 빼고 다 로드를 잊고, 자신만 로드를 기억하는 게 그렇게 원망스러울 수가 없는 프라우 보고 싶어서 쓰게 됐음

*하드 스토리 기반 로드가 1회차 회귀를 끝내고 2회차로 넘어와서, 자연스럽게 2회차를 시작하는 그 순간 프라우는 1회차의 기억이 머릿속으로 스며들었다. 그때부터 (하드 스토리와 마찬가지로,) 마침 자신이 제국 8검에 소속되어 있지도 않았기에 갈루스 제국으로 이동해 1회차에 만났던 바네사를 도왔다. 제국 8검에 속하지 않은 탓에 이 시대에 맞는 최적의 정보...

[SRX] 총성과 여름, 스트로가노프 신드롬

사나다 님의 애증의 글존잘 시리즈를 보고 '7년전 내 연성은 어땠더라?' 라고 생각하며 꺼내옴

해가 떨어지고 밤이 깊어갔던 후에도 후덥지근한 열기가 남았던 전대미문의 열대야였다. 하지만 그 여름밤의 끝, 류큐 LAG 남자기숙사동 옥상에 서 있는 서브스탠스에게는 아무래도 상관 없는 일이었고 -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은 일이었다. 옥상 위에 선 서브스탠스 - 에피폰은 열대야의 더위에 내몰려 옥상으로 올라온 것이 아니었다. 에피폰이 거주하는 곳은 여름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