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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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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두 분은 원래도 아는 사이였다고... ” 둘의 기묘한 실갱이가 끝난 뒤 용사와 염라, 그리고 세나는 염라의 침실로 향했다. 염라의 침실은 단순히 침실일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기능으로 쓰이고 있는 듯 커다란 평수를 자랑했다. 셋은 그 침실의 침대 근처쯤 놓인 4인용 원형 탁자에 둘러 앉아 있었다. 셋이 앉았기에 한 자리가 비었어야 했지...
"여울, 맞으시죠?" 청량감이 느껴지는 남자의 목소리. 여울이 자신의 뒷편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걸음을 멈추고 뒤돌아 상대를 확인했다. "아, 리베르에서 오신..." 여울이 이름을 기억하려고 인상을 찌푸리자, 맞은 편의 남자, 체사레가 맑은 미소를 터트리며 크게 웃었다.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방금 처음 본 사인데요, 뭘. 체사레 폰 류리크라 합...
채잉이 스스로 시력을 포기하고 별을 보는 하루를 잃었던 그 날부터, 아란은 궁전을 돌아다니며 허드렛일하는 와중에 틈틈이 떠돌아다니는 소문을 적어 모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막연한 기대감에 한 일이었다. 초대 구루도 맹인이었지만 모든 세상을 볼 수 있는 힘이 있었다는 그 점 하나만 알고 있었다. 구루가 될 채잉이 데려온 어린 소녀에 불과한 아란에게 친절...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왕실은 조용히 움직였다. 왕이 미쳐버린 지금 이 사태를 극복할 수 있는 건 마리안느 뿐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마리안느가 결혼을 하더라도 왕위에 오를 수 있도록 조용한 준비를 시작했다.
“누구랑?” “리사, 너네 학부잖아. 몰라?”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케트가 말했다. “주변에 관심없어서 수업 때 내 옆에 누가 앉는지도 모르는데 그걸 어떻게 알아. 게다가 같은 얼음이라 더 짜증나네.” 사실 친구가 없는건 나다. 어쩌지, 케트가 있는 정도면 지금 거의 다 있을텐데. “난 뭐, 전기 계열이 워낙 인기가 많아서 그렇잖아. 얼음도 꽤나 인기 많잖아...
정원사 협회실 “면접보러 온건가? 작년에 떨어진 애 같은데.” 협회실 구석에서 불쑥 튀어나와 무심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그는 세인트 에르하 학생회장이자 학교 정원사 협회장인 ‘셀타론’회장이다. 쓸데없이 기억력은 좋네. “그렇긴한데.. 이번엔 잘 할거야! 연습 많이 했거든, 그치?” 엘리메르 누나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의자를 들고온다. 뒤이어 책상을 ...
도착하고 1,2분쯤 후 사람들이 더 모여들었다. 많은 사람들의 말소리를 들으니 그냥 집에서 책이나 읽을 걸 하고 후회가 조금 들었다. 혼자 툴툴거리다가 어느새 대회가 시작되었다. 사람들의 함성과 박수소리와 함께 첫번째 참가자가 중앙으로 걸어온다. 간단한 인사와 함께 대회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려온다. 종소리가 끝나고 참가자는 양손을 들어 마법진을 그리기 ...
5년전, 밤하늘의 정원 축제날 해변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다. 해질녘부터 조금씩 웅성거리는 소리가 커지더니 어느새 사람들의 소리로 해변가와 일대 거리가 사람들의 말소리로 덮혔다. 대회준비를 하는 정원사들도 보인다. 뭐가 좋다고 저렇게 열심일까. 보여주는것 말고는 쓸데도 없는거 같은데. “라티안!” 속으로 투덜거리며 걷는 도중 누군가가 나를 불렀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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