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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잎사귀가 불규칙한 벽지를 그려 벽지를 만드는 알 수 없는 여러 나무가 섞인 숲을 좋아해 나무에 열린 물고기가 하늘과 땅 사이를 유영하며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다이빙을 장식한 풍경 나비가 없는 계절에 나이테가 부는 태평소는 이름처럼 평화롭지 않다 접히지 않은 가지는 어느 거야? 피톤치드의 향기에 코끝이 살짝 따갑게 시원한 게 어느 새 재생되는 물고기가 떨어지...
*이 작품에는 혐오와 차별, 그에 따른 폭력, 기타 부상과 유혈, 사망이 묘사되어있습니다. 해당 요소를 보기 힘드신 경우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녀는 나의 스승이었으며, 친구이며, 동료였다. “먼저 가.” “하지만!!” “누군가 한 명은 시간을 끌어야 해.” “내가 도망가는 것보다는 네가 사는 게 나아. 알잖아. 나는 아무것도…….” 그녀는 마지막으로 나...
오전 6시 30분. 번쩍 눈을 떴다. 평소였다면 방 천장이 보였겠지만 오늘은 거실 한 벽면을 채운 디스플레이가 보였다. 문제 될 것은 없었다. 눈을 뜨자마자 하는 일은 거실에 뒷정리가 남은 것은 없는지 살피는 것이니 오히려 이동 경로 하나가 줄어든 셈이었다. 주연은 거실을 한 바퀴 둘러 보았다. 집 안은 여느 때처럼 조용했다. 손님이 찾아온 특수 상황이었으...
흐린 꿈을 꿨다. 뷰파인더를 통해 바라보던 노을 지는 풍경. 밀밭의 향기. 날아가는 새들. 내려앉는 어둠. 곧이어 떠오르는 별들. 반짝반짝 빛나는. 카메라를 든 손을 찬 바람이 스친다. 몇 시간이고 그 자리에 못 박혀 서 있어도 심장은 멈춘 적이 없다. 사방이 고요해진다. 이윽고 맨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들을 투명하게 담아내는 순간이 온다. 뇌리에 박아두...
연말의 미술관, 게다가 크리스마스를 앞둔 미술관은 늘 연인들로 북적였다. 전시장을 둘러보는 사람들의 얼굴이 모두 밝다. 단 한 사람, 서준을 제외하고. 서준은 텅 빈 제 옆자리를 바라본다. 그 애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장소들을 버거워했다. 때문에 그들의 기념일은 남들보다 한 박자 빠르게 치러졌다. 마치 12월 23일의 오늘처럼. 평일도, 기념일도 아닌 아무...
나는 왜 이리도 못났을까 어딘가로 사라져 버리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은 누군가 찾아 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외로운 거다.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째깍, 째깍 시계의 고동소리. 모든 시간은 살아 숨쉰다.
역설적이게도,삶이 가장 풍성해지는 순간은죽음을 인식한 바로 그 순간이다.
0. 트라우마 3의 트라우마는 누군가에게 버림받는것입니다. 부모님이 한번 버린거때문이죠. 아주아주 어렸을때 부모님이 자신을 버려서 그 이후로 3은 누군가를 잘 믿지 않는 성격이 되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가, 고아원에 들어갔지만 나가야할 나이가 되어 다시 방랑하게 됩니다. 아메는 고와원에서 퇴소한것을 고아원도 자신을 버렸다. 라고 생각해 이 트라우마는 더욱...
서울 중앙 센터. 대한민국 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센터였고, 그의 명성에 알맞게 등급이 높은 센티넬과 가이드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밥심의 한국이어서 그런가. 그런 센터에 자랑 중 하나는 단연 카페테리아였다. 흔히 ‘식당’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최고급 셰프들을 영입해와 만든 일종의 고급 레스토랑 같은 구내식당이었다. 센터 내에 평가가 가장 좋은 곳 또한 이곳...
"너 내 말 똑바로 들어." "..." "무슨 일이 있어도 죽지 마." "뭐?" "절대 죽지 말라고." "..." "내가 너... 죽게 안 놔둘 거야. 절대." 뜬금없는 찬희의 말에 선우는 어이 없다는 듯 웃었다. "뭐 하세요, 지금? 코난이세요?" "웃지 마! 나 지금 진지하거든?" "그래서 겁나 웃기다고. 진지해서." "아, 됐고... 너 요즘 뭐 힘든...
????: 이것도 환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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