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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약간의 깜돌/긍놔 요소 有. - 유혈묘사, 약물, 자해 및 자살... 하여튼 빻은 소재란 소재는 죄다 들어갑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세요. 우리는 왜 아파야만 하는지, 왜 단 한 순간도 쉬이 흘러가지를 않는지. 선천성 그리움 7 w. 플또 긴 장마가 시작되었다. 일 주일이 넘도록 이어진 폭우에, 꽤 오랜만에 로비가 한산했다. 이틀 만에 출근한 노아가 지친...
트위터 썰백업 와 벌써 백업이 7개나... ㅡㅡㅡㅡ 지금의 헤카테는 참고 억누르기만 해서 국장이 어르고 달래고 해야 겨우겨우 뜨문뜨문 말할 것 같은데 나중에는 엄청 솔직해졌음 좋겠다. 국장이랑 눈 마주칠때마다 기분 좋다는듯 예쁘게 웃거나 국장이 위험한 짓하려고 하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거나 국장한테 쪼끔 서운한 일 있으면 국장 꼭 끌어안으면서 웅얼거리듯 ...
“뭐하시는 거예요?” 잎새의 날카로운 목소리에도 희수는 묵묵히 문을 걸어 잠갔다. 화를 다스릴 시간이 필요했다. 쓰잘데기 없는 감정 따위에 눈이 돌아 또다시 여린 어깨가 으스러지도록 붙잡지 않기 위해 어머니로 돌아올 시간이 그에게는 절실했다. 희수는 조용히 숨을 들이켰다. 그래, 아직 애니까. 아직 어리니까 그럴 수 있다. 딸자식의 반항 같은 건 언제든 고...
존경하는 어머니,감히 묻고 싶습니다.진정 지켜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예비되었을 뿐 예측할 수 없는 것의 무게를 어떻게 감당해야 하나요?때늦은 질문이었다. 미리 안 적이 없어 적기에 묻지 못해 묻어야 하는…. *** *** *** 마음이 죄 쓸려나간 간조干潮에서 파도浪는 흩어질漫 수조차 없다. 어머니의 영정 앞에서 홀로 되뇌었다. 메마른 질문에 갇힌 채, ...
방금 전까지는 정신이 굉장히 또렷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어쩐지 멍함이 가시지 않았다. 따가운 목을 큼큼, 대며 혜원이 고개를 살짝 돌리면... 엉엉 울고 있는 유리가 보였다. "...어," "언니! 조금만 기다려요!! 의사 데려 올게요!" 그리곤 후다닥 뛰어나가는 유리의 뒷모습을 지켜보다, 혜원은 병실 어딘가에 있을 휴대폰을 찾아 이리저리 시선을 옮겼다....
※공포요소, 불쾌 주의※
그날 저녁에 말이죠, 제가 요새 장미를 즐겨 찾는 이유에 대해 들킨 것 같아요. 들켰다기엔 제가 알려준 셈이지요. …그래도, 자꾸만 장미가 생각나는 걸 어쩌나. 내 손끝에서도 자꾸만 당신 생각이 피더라고요. 아, 아무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R은 감사의 의미로 무언가 하고 싶어했고, 저는 가볍게 오늘 저녁 좀 도와줄래요? 라고 말했는데, 음, 그게...
이상한 일이다. 당신은 맛만큼 향에도 예민해서, 밖에서 묻혀온 공기의 냄새만으로 계절이 지난 걸 아는 사람이면서도 담배를 즐기곤 했다. 그것이 당신을 무디게 하는 걸까. 만일에, 완전히 무뎌진 당신의 얼굴이 문득 궁금해지는 것을 의식적으로 밀어 숨기며 아무렇지 않은 낯을 했다. 얕게 끼치는 곁의 연기에서 부러 비껴서지 않으며 곁을 지키는 건 그런 일의 일부...
“B. 오늘 끝나고 뭐 해?” G이었다. 어깨를 감싸며 들어오는 은근한 제안에 B는 이걸 말해야 하는지에 대해 잠시 고민했고, 곧 곤란한 얼굴로 슬슬 웃으며 말을 돌렸다. 아, 아아. 숙제 해야지. 레포트! 화학, 아니. 수학이었나? 영어? 음흠. G이 그걸 모를 리가 없었다. 사실 누구라도 알 것 같았지만. 그리고, 정답은 역사였다. “H? H이지.” “...
의예과란 자고로 예과, 그러니까 예비과정의 목적으로 진짜 ‘까놓고’ 말해서 어떤 경제학과나 시디과 재학생처럼 죽어라 구르지 않아도 되는 과였다. 왜냐, 실무에는 하등 쓸모도 없을 뿐더러 어차피 본과로 들어가면 어디와도 비교할 수 없이 갈갈갈 갈리고 둘둘둘 구를 건데 왜 벌써? 자, 그럼 A을 보자. 어우, 하여간에 그놈의 완벽주의가 뭐라고. 교양부터 전공(...
어린 그의 눈에도 그의 아버지는 형편없었다. 값어치로 따지자면 정말 헐값에 불과한 그런 싸구려 같았다. 물론 남 앞에서는 그런 티를 지우려 열심히 금칠을 했지만 그래봐야 도금. 자신보다 빛나고 비싼 존재 앞에서는 바로 그 껍데기를 벗어던지고 비굴한 얼굴로 가장 낮은 자세가 되기 일쑤였다. 지금처럼. “아이고! 이거 공무로 바쁘실 N 분들께 저녁 식사 자리를...
K가 초반에 위험인물 취급 당했다는 부분이 흥미로워요… 갑자기 탑에 등장한다… 저 같아도 의심할 것 같은데 스킬도 아닌 사람이 갑자기? 공략한 층까지는 주민이 없었을 텐데? 그래서 B가 J이나 D 손을 쓴 것도 이해가 가네요… 근데 D 감당 못했을 듯… 속으로 어이어이, 이 소녀 4차원 캐릭터인가? 속을 모르겠, 설마 하라구로(*복흑) 캐릭터인 건,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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