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어떠세요? 저랑 커피라도 한 잔 하는 건?” 아니면 저번에 봤던 그 젤라또 가게에서 함께 젤라또라도 먹을까요? 토르는 연신 밝게 말했고 로키의 속만 타들어갔다. 침을 삼키는데, 꼭 염산을 마시는 것만 같았다. * “…….” 숨통이 콱 막혔다. 로키는 저를 향해 빛나는 파란 눈을 응시했다. 싫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싶었다. 책이고 나발이고 이 자리에서 뛰쳐...
"존경하는 재판장님, 피고는 피해자와의 연락을 일방적으로 단절하고 잠적했습니다." "재판장님, 그러나 저희 의뢰인은, 사건 발생 후 48시간 이후에 양심적 가책을 느끼고 다시 원고와의 연락을 시도했습니다. 그것을 받지 않은 것은 오히려 원고 측입니다." 그렇게 큰 돈이 걸린 것은 아니었다. 다만 원고와 피고 사이가 극심한 앙숙이라는 점, 그것 하나만 감안하...
London Eye 묘렌 ♥ 300 런던 브릿지, 버킹엄 궁전, 영국 국회의사당, 엘리자베스 타워, 스톤헨지, 런던 타워, 템스 강, 그리고, 런던 아이. 한 나라에서도 갈 곳은 어찌 그리도 많던지. 지금껏 배를 타며, 다른 무언가를 타며 숱하게 경험해온 것들이지만 이십 년이 다 되어가도록 제 자리를 꿋꿋하게 지켜온 묘엔에게는 새로운 풍경들이 낯설기만 하다...
*전편과 살짝 이어지나, 전편을 보고 오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게 적어보도록 노력했습니다. 따라서 전 글에서 언급 되었던 것이 다시 언급 되는 경우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글의 주소는 ( https://howoo-melancholic.postype.com/post/5492625 )이며 174회 호우전력 주제 '착각'으로 참여하였었습니다. *글에서 호...
*여지휘사를 상정하고 썼습니다. *호감도 스토리 외 기타등등 약스포가 포함 되어 있을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캐해석에 따른 차이를 감안해 주세요. *이전 글(침묵의 화원)과 약간의 연관이 있습니다만 읽지 않으셔도 영향은 없습니다. *부제목은 김윤아, Summer Garden에서 인용했습니다. 지휘사는 종종 현기증이 닥칠 때면 눈을 내리감고는 했...
어느날, 우체부는 카나이에게 다른 세계의 누군가에 대해 속닥였어요. 그 우연이 중세의 꼬마 도련님과 고대의 인어의 이야기의 시작이었습니다. 우체부가 전해준 바다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이름은 없지만 바다라고 불리는 편지의 주인공은 인어입니다. 남성 인어로 수조에서 태어나 길러졌습니다. 나이는 대강 스물즈음이고 자신이 마녀라고 주장하는 누군가에게 구매되어 ...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스포주의 옆에 앉은 괴물이 말했다. 그는 예언자였다. “크레타 사람들은 거짓말을 해.” 예언자의 말은 정언명령과도 같다. 소년은 고개를 주억였다. 그가 말하면 무엇이든 운명같았기에 소년은 불가해한 미래를 살짝 엿들은 사람처럼 굴었다. 그런 소년을 보던 예언자가 가만히 웃었다. 수긍하는 소년의 얼굴에는 한 점 미소가 없이 그저 담담해보였다. 마치 감정이 거...
BGM : BoA - Long time no see "걱정 마. 닥치면 다 하게 되어 있어." 첫 조별과제를 같이 하면서 산더미같은 과제 범위에 질려 있던 형서의 어깨를 두드리며 찬희가 한 말이었다. 문형서는 그 말을 자주 떠올렸다. 다 하게 되어 있다, 닥치면. 어떻게든. 심지어 찬희와 함께 있지 않을 때에도 그 말의 효과는 유효했다. 삶의 결정적인 순간...
두번째 발걸음, 다섯 번의 밤, 그리고 세번의 손길. 누구에게 깃든 것이 아닌 온전히 나재민의 밤이 이루는 결정체다. 타고나길 숨어다는 기질이었기에 나재민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서나, 가시밭 같은 현실에서나, 한없이 무너져가는 그의 자아에서나 그림자가 된 듯 제 모습을 감추고 살았다. 걷다보니 그림자가 뒤로 숨은걸 발견했다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봤다. '...
칠흑의 반역자가 나왔길래 트래일러에 나왔던 노래를 번역해봄. 다른 번역들도 잘 보였는데, 몇몇 표현이 내 생각이랑 좀 달라서 그냥 다시 번역해봤다. 처음엔 영어 가사 직역을 하려 했는데 하다보니 뭔가 문장이 안맞아서 일본어쪽 가사도 보게 되더라. 언어 셋을 왔다갔다 하니 좀 헷갈리긴 하더라. 확실히 번역하다보니 영시 쪽에서 쓰는 기교가 꽤 많이 보였음. F...
카페에서 나온 백현과 찬열은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찾았다. 괜찮은 호텔도 있는데, 부러 이곳을 선택한 것은 한옥 마을 내에 있는, 그리고 한옥으로 지어진 곳이라서였다. 소담한 멋이 담긴 숙소를 한 번쯤 경험해도 좋을 것 같아서 그랬다. 이번에 좋은 기억이 쌓이면, 다음엔 숙박객과 어울릴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게 될 수도 있었다. 그럴싸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