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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이름 [ ] 이름은 불태우고, 성씨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도록 갈기갈기 찢어버렸다. 오로지 당신을 위해서. 그의 본명은 용시전쟁의 끝과 함께 사라졌다. 이슈가르드 출신이거나 가까운 사람이었다면, 아마도 본명을 들었을 때 비로소 그를 알게 될 정도로 꽤나 유명세가 있었던 인간이다. 어떤 이들은 그의 이름을 마땅히 찬송했으며, 어떤 이들은 그 이름을 강하게 증...
이름 카사하르 올쿤드. 카사하르가 그의 이름이며 올쿤드는 그가 태어난 부족의 이름이다. 줄여 부르는 별칭은 따로 없는듯 하다. 이렇게 적어두고 보면 꼭 긴 이름 같지만, 막상 발음 해 본다면 마치 사막의 모래바람과도 같이 거칠고도 부드러운 소리가 난다. 애칭을 만들어 부르는 것은 상관 없지만, 그는 스스로의 이름을 자랑스레 여기고 있기에 온전히 불리우는 이...
재생 꼭 눌러주세요 어쩌다 보니 희진과 영화관까지 와버린 여주였지만, 영화까지 볼 자신은 없었다. "선배, 미안해요""응? 뭐가?""사실은 저 좋아하는 사람있어요..."".....상관없어, 기다려줄 수 있어""미안해요" "연경이야? 좋아하는 사람이?" "............."'찾았다'저 멀리서 연경이 두 사람을 발견하고 다가왔다. "야, 김연경 네가 왜...
재생 꼭 눌러주세요 편하게 지내자 말했지만 우린 전혀 편하지 못한 사이가 되었다."왜 불렀어요?""거기 그냥 앉아있어"여주는 연경의 말대로 옆자리에 앉아있는데 한참을 아무 얘기도 없이 그냥 자기 할 일을 할 뿐이다. 연경은 단지 부담스럽게 하고 싶지 않았고 전처럼 더 이상 선을 넘지 않았다 잠자코 그런 연경을 지켜보고만 있는 여주에게 희진이 말을 걸었다. ...
재생 꼭 눌러주세요 '시발, 이게 아닌데'"이젠 좀 지친다"내 말에 여주는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버렸다. 그 날 이후로 한 번을 보지 못했다. 나는 매일 내 마음을 고백하기 위해 여주의 반으로 갔지만 이상하게도 그때마다 늘 엇갈렸다. '나도 안다. 분명 알고 있었다. 근데 선배가 날 보고 해주는 모든 것들이 너무 좋아서. 날 보고 웃어주는 것도, 머리를 쓰담...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재생 꼭 눌러주세요 "준비해라 강스파이크 간다"연경은 쫓아다니는 애를 떼어냈지만 여전히 여주를 애착인형처럼 제 옆에 끼고 다녔다."야야!! 김연경 이거 손 개매워! 얘한테 한 번 맞았다가 다음 날까지 멍들었다고 여주한테 살살해라 너"지수언니가 게임에서 지고 덜덜 떨고 있는 여주를 걱정했다. 여주는 잔뜩 겁을 먹었지만 쫄기에는 창피해 눈을 부릅 떴다."여주야...
재생 꼭 눌러주세요 연경의 집착에 손과 발 다 든 여주는 다음 날 2학년이 있는 2층까지 올라가 복도로 연경을 불러냈다. "어어 말해 말해"연경은 긴장할때마다 하는 습관인 듯 목걸이를 만지작거리면서 다급하게 말했다."알았어요. 그래서 내가 뭘, 도대체, 어떻게 하면 되는건데요?"연경의 긴장했던 표정이 풀리더니 눈이 희어지게 웃었다. 자신이 승리했다는 일종의...
재생 꼭 눌러주세요 "죄...죄송해여..!!!"당황한 여주는 밖에서 밥먹으러가자고 부르는 친구들의 소리에 뛰쳐나갔다. 제 품에 안겼던 그 날처럼 여주는 또 자신에게 잡혀먹힐까봐 빼액 소리를 지르곤 도망가버렸다. "아오 씨, 뭐가 저렇게 빨라" 여주는 연경이 잡을 틈도 없이 열린 문으로 사라져버렸다. 쉽게 넘어올 거란 생각을 하고 온 건 아니었지만 저렇게 질...
* BDSM, 체벌, 스팽, 폭력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지명, 단체, 인물 등은 현실과 무관한 가상의 설정임을 유의 부탁드립니다. 이제 다 끝났다. 가슴을 조여오던 압박감도, 어깨를 짓누르던 짐도, 나를 괴롭히던 모든 것들이 사라졌다. 죽음 앞에서 사람이 이렇게까지 초연해질 수 있는 걸까. 마지막으로 한 식사가 언젠지, 마...
벌컥 창문이 열렸다. 비둘기가 부리로 창유리를 쪼아 도착을 알리기도 전이었다. 비둘기는 날개를 푸드덕거리며 놀라면서도 배운 대로 객실로 날아들었다. 하얀 새는 익숙하게 리라크의 팔뚝에 앉아 구구, 소리를 내며 울었다. 어서 제 발목에 묶인 것을 풀어 달라며 재촉했는데도 리라크는 쪽지는 거들떠도 보지 않고 비둘기를 새장에 밀어 넣기나 했다. 비둘기는 새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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