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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가 멀리 보이는 산의 뒤로 떨어지고 있었다. “너 정도는 이빨 하나로 잡아먹을 커다란 용의 뼈가 있다고 했어!” 그 아이는 진지하게 부정했다. “그런 게 어디 있어. 바보야.” “아니 있다니까! 어제 들었어!” 발을 동동 구르며 말해도 그 아이는 듣지를 않았다. 그 아이는 새침하게 발끝을 보고 있을 뿐 내 얘기에는 관심도 없어보였다. “그런 것 ...
흔들리는 전함 안에서 태어나 땅을 밟지 않는 걸음마를 했던 시절부터, 마치 타고난 해적의 자식인것처럼 나는 다른 사람들을 전혀 믿지 않았다. 오히려 사람들이 내게 항상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혼자서 인터페이스를 읽을 수 있게 되었을 때, 혼자서 바깥으로 나가도 된다는 허락을 맡았을 때, 조건문이 아닌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를 쓸 수 있게 되었을 때...
한적한 마을. 느긋한 사람들. 가끔 국경 부근의 병사들이 오가며 하룻밤 거하게 취해 가고, 또 가끔은 화산과 숲의 백성들이 마을을 거쳐 신기한 이야기를 해주는 곳. 너와 내가 있던 곳. “그러니까, 우리 대장간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녹은 바위가 흐른다고.” 안색이 녹은 바위의 색과 같을 정도로 취한 산의 백성이 내 머리만한 술잔을 거칠게 내려놓으며...
05 다음 날 아침 슬리데린 남자 기숙사 드레이코 말포이의 매일 아침은 샤워 후 그 날 입을 옷을 걸어두고 깨끗하게 손질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말포이가에서는 항상 어릴 때부터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가르쳐왔다. 때문에 어릴 때부터 혼자 머리 손질이나 의복 관리에 자연스레 더 신경쓰게 되었고, 호그와트에 입학하고 나서도 매일 아침 루틴이 되었다...
2030년 7월 30일 화요일 12:47 PM 갑작스럽게 울린 진동에 핸드폰을 확인해 보니, 아빠에게서 문자가 와있었다. 웬일로 나에게 문자를 보내셨을까, 혹시 잘못 보내신 걸까 수없이 고민하다 문자를 확인했다. 내가 그토록 바랬던 아빠의 따듯한 문자는 어디에도 없었고 반갑지 않은 소식만이 메시지창에 남겨져있었다. 곧이어 엄마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고, 나는...
i 쌓아올리는 건 어렵지만 무너뜨리는 건 쉽다. 너무나도 쉽다. 쌓아올리는 데는 상응하는 대가와 시간,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지만 무너뜨리는 네 가지 다 필요 없을 때도 있으니. 한 사람의 목숨이 하룻밤 술값으로 바뀌듯 무너뜨리는 쪽은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바람을 이룰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불공평한가. 이 얼마나 다행인가.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친애하는 일기장에게 낚시. 물고기를 잡는 데 쓰는 쇠갈고리이다. 물고기를 잡는 행위를 말하기도 한다고 해롤드가 알려줬다. 해롤드는 낚시를 잘한다고 말했다. 나비도 물고기를 좋아하는데, 낚시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다. 해롤드와 나비를 인사시켜 주기 위해 뒤뜰로 갔다. 나비는 안 보였다. 낮잠을 자나 보다. 해롤드를 만났으면 좋아했을 텐데.정원에서 아델 아가씨에...
- 죽음이 우리 두 사람을 갈라놓을때까지, 우리의 우정은 누군가의 배신으로 어긋나더라도 영원하리니. 누군가 배신으로 죽음으로 우리가 갈라질때 진정으로 바라는 복수를 행하기를. 그리고 다시금 우정을 빌어내길. - "그래서? 그 빌어먹을 황제가 나를 왜 찾는데?" 건방진 꼬마, 블랑은 지루하다는듯 턱을 괴고 있었다. 그런 블랑의 태도에 황실 비서장인 테일러셀은...
전대 구성원이 부잣집 도련님, 그 도련님 수제자, 다른 부잣집 아가씨, 그 아가씨 집사, 두 집안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프리랜서 정비공인 것 같다.그 와중에 레드와 블랙, 블루와 핑크는 그다지 접점이 공개되지 않았다.외부 세력에서 레드를 주시하고, 그것 때문에 레드뿐 아니라 레드의 측근인 블루와도 충돌이 불가피한 듯.자세한 것은 스쿼다이저 완결 후에 만납시다...
[다이어트생활관리/DD] 나도 사이다 인생 36 <복종은 디엣의 기본>
내가 미친걸까, 아니면 이 모든게 내가 죽어가면서 마지막으로 꾸는 꿈인걸까? "...하" 벨이 평범한 사람은 아닐꺼란 확신은 있었다. 볼 때마다 꽁꽁 싸매고 있던 머리카락을 제외하고는 얼굴도 피부도 편하게 드러내곤 했는데 흉터 하나 없이 깨끗한데다 무척이나 아름다웠으니까. 이 곳에서 아름다운건 끔찍한 결과가 예정되 있는 것 과 다름없었다. 그나마 괴물에게 ...
'...민우 매니저 하면 평생 밥 굶을 일은 없을 것 같았습니다.' 커다란 벽걸이 티비 안에 갇힌 청정이 덤덤하지만 진중한 말투로 말했다. 민우는 홀린듯한 표정으로 리모컨을 들어 영상을 몇십 초 전으로 되돌렸다. '...민우 매니저 하면 평생 밥 굶을 일은 없을 것 같았습니다.' 결사의 항전을 각오한 것처럼 진지하게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었을 눈빛이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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