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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본성을 시험받고, 자신이 휘어지는 일은 세상을 살다보면 으레 그러하듯 늘 있는 일이다. 허나 나를 죽일 수 없는 것은 그저 '나'를 더 굳건히 만들 뿐일 테지. * 추측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제게 당신이 어떻게 보이는지. - 참으로 친애하는 그대 세실 모나에게, 페레슈테 크루쉬드가. '세실, 눈 멀다는 뜻이래요.' 종종 그는 언젠가 다른 이에게 제 이름의 ...
"아포피스 씨는 60세기를 살았다고 하셨죠." "그렇지, 뭐." 아포피스는 헬멧을 닦으며 대답했다. 헬멧에 입김을 불면 새까만 유리 위에 하얀 멍울이 졌다. 그의 눈이 성에를 응시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아포피스는 주하나의 말에 집중을 안 하고 있었으매 틀림없었다. 주하나는 그런 점에서 기분이 언짢았다. 저 인간(그가 진짜 인간인지는 중요하지 않다.)의 ...
*** "이제…. 이런 건 싫어." 제임스 커크의 시체 앞에서 맥코이는 그렇게 말했다. 그래서 스팍은…. *** 레니 호레이쇼는 마을에 하나밖에 없는 의사였다. 겉보기에 몸을 쓰는 직업에 더 잘 맞을 것 같은 그는 듬직한 덩치로 진료뿐 아니라, 마을의 짐을 나르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낙타 건강을 돌봐 마을에서 열 사람 몫은 톡톡히 해내었다. 마을의 하나뿐...
이전 내용 타래 https://twitter.com/n1n0ya/status/1158016367540310020?s=21 보고싶었는데 머리 밖으로 꺼내고보니 뭐지... 몇 년 전 샄은 이미 닌에게 고백했어. 닌도 샄이 좋았기 때문에 기뻤지만 둘이 연인이 되면 친구로서 당연히 해왔던 것들을 당연하게 하지 못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도 연인은 마음이 식는 순간 ...
(上) : https://nana-novel.postype.com/post/3670485 상큼한 향이 물씬 풍겨져 나는 빨간색 딸기가 불쑥 눈앞에 튀어나왔다. 포크를 따라 흐르는 과즙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시선을 올리니 자신을 바라보는 택언과 눈이 마주쳤다. "먹어요. 무슨일 있습니까?" 말없이 택언이 건넨 딸기를 입으로 받아먹었다. 새콤한 맛이 입안을 채우...
감사합니다.
세상은 *戀으로 이어져 있더라니, 그 戀이 실타래가 되어 꼬아져 버리이고, 그 戀이 끊어지오 세상도 끊어질터이니, 한 획, 두 획 먹 묻혀 그려가던 이 붓 자락이 무엇일고 끝자락에 멈추어 서디 꼬아진 것도 아니더니, 끊어져 버린 것도 아니더는 그 戀이 왜 보이지 않는다는지, 아니오. 그리컨데 심봉사는 장님이지 않았던가, 심봉사의 戀 눈에 보이지 않다 하던건...
[2019년 5월 9일] 나쁜 꿈을 꿨다. 죄책감의 발현일까. 심장이 뛴다. 꿈속에서 느낀 감촉이 아직 느껴지는 것만 같다. 병원, 내 품에서 몇 번이고 숨이 멈추고 늘어지는 할머니. 아. 할머니가 낮에 꾸는 꿈은 개꿈이랬다. 불안해서. 내 무의식이 죄책감을 느끼고 있어서, 그래서 그런 꿈을 꾸었나 보다. 미안해서. 나이가 너무 많이 차이 나서. 부끄러운 ...
처음 성향과 마주했던 것은 언제였을까. 누군가는 이러한 성향들이 내면적인 결핍에서 온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어린 시절의 나는 늘 애정을 갈구하였고, 심리적으로 가장 가까워야 할 양육자를 무서워하는 아이였다. 이것이 나의 성향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어찌 되었건 시작을 가늠할 수 없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나는 그러한 류...
소금기 가득한 바다 공기에 몸이 끈적해지는 것도 모르고 한참을 앉아있었을까. 인기척이 느껴져 눈을 떠보니 앳된 얼굴의 여자가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 “….” “왜요?” 오랫동안 말하지 않아 가라앉은 목소리에 퉁명스러운 말투까지 초면에 적절한 인사는 아니었다. “그쪽 말고, 나무한테 볼 일 있는데.” “….” “비켜주시죠?” 그쪽도 그다지 친절하진...
written by. DOONG님 (@iluvhwang) 소금기 가득한 바다 공기에 몸이 끈적해지는 것도 모르고 한참을 앉아있었을까. 인기척이 느껴져 눈을 떠보니 앳된 얼굴의 여자가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 “….” “왜요?” 오랫동안 말하지 않아 가라앉은 목소리에 퉁명스러운 말투까지 초면에 적절한 인사는 아니었다. “그쪽 말고, 나무한테 볼 일 ...
요즘 진짜 고민되는게 이제 이직해야 하나 고민 된다. 내 계획은 지금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는 곳에서 2년까지만 채우고 내년 여름이 끝날때쯤에 그만두거나 파트 타임으로 전향하는 것인데, 그 때 딱 타이밍에 맞춰서 구직을 할 수 있을지가 확실하지가 않다. 진짜 너무 고민이어서 상담이라도 받고 싶은데 받을만한 사람이 없다. 지금 내가 쓰리잡인것도 대부분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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