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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꽃시아진. All rights reserved. w. 꽃시아진 BGM. 모두가 잠든 밤에 함께 도망치는 거야, 줄리엣 (유튜브 '윤지지') “곧, 혼례식이 있을 거다. 준비 하거라.” 처연한 페오스의 목소리가 공간을 울렸다. 간신히 기운을 차리고 나온 딸에게 처음으로 하는 명령이 괴물과의 혼인이라는 것에 치가 떨리면서도 신탁을 피할 수 없는 자...
ⓒ2022, 꽃시아진. All rights reserved. w. 꽃시아진 BGM. Achilles, Come Down - Gang of Youths 어두움으로 가득찬 방. 끼익, 조심스러운 발걸음이 안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방의 주인은 미동도 보이지 않았다. 간신히 숨만 내쉬고 있을 뿐. “... 공주님.” 그 모습이 어찌나 안쓰럽고 안타까운지, 유모의 ...
#프로필 [나름 희귀종] “ 밥 먹어!!! ” ▶ 이름: 황 여랑 ▹ 나이: 17 ▶ 성별: XY ▹ 키/몸무게: 172 / 54.7 ▶ 외관: -보통은 목도리를 한껏 올려 목도리로 입을 가리는 편입니다. ▹ 성격: 깐깐한 | 까칠한 | 세심한 | 잔소리 많은 | 의외로 다정한 | 순수한 - 여름 합숙이 나름 도움이 되었는지 나름 주변에 관심을 가지는 듯합...
삐-. 삐-. 삐-. "..." 아무도 들어오지 못 하는 적막한 병실 안. 그 곳에는 창균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앞에서 미동도 없이 가만히 누워있는 한 노부를 바라보았다. 창백한 얼굴. 고르지 못하는 숨소리. 분명 심장은 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부의 모습은 죽은 사람이나 다름이 없었다. "저 왔습니다." "회장님." 고요한 창균의 울림이 병실 안을 타고...
Hilda monologue and 독백, 그리고 . . 1 우리들은 지극히도 평범하고 외로워서 첫인상이 뭐였더라. 그런걸 생각해본 적도 잘 없어서, 아니, 당시에는 별로 마음에 두지도 않아서 그냥 내버려뒀다. 제 삶에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이란 늘상 그랬다. 기껏해야 그럴싸한 결론으로 도출해서 곁에 있게 된 마르트빈 할멈이나, 라바리테라며 활동을 함께 해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To. 아티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지금 협회장님께 장기 휴가를 얻어내고 아티 씨에게 편지를 쓰는 중입니다. 예상보다 늦게 답장을 하게 되어 아티 씨를 오래 기다리게 한 것 같아 죄송하군요. 이번에 다녀온 게이트는 그동안 겪어 본 것들과 달리 규모가 거대하고 험난했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공략에 성공하고 편지를 쓰게 되어 정말 다행이지요...
노래 듣다가 생각나서 끄적여보았습니다. 따로 보셔도, 함께 들으면서 보셔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9voN0gkdlS4 두서 없어요, 짧아요. 쓰고 싶은 부분만 썼음. that's the reason why.그래서 그런 거야. -그게 우리가 헤어지는 이유야. 너는 그렇게 말했던가. 아직도 실감나지 않는...
이명헌이 사라졌다. 끝내 연결되지 않고 발신음만 돌다가 음성안내가 뜨는 전화번호, 이, 명, 헌, 이름 세 글자와 번호가 나란히 새겨진 라커룸. 함께 했던 시간의 모든 흔적을 그대로 내버려 둔 채 명헌은 증발해 버렸다. 졸업까지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시점이었다. 이미 미래가 정해져 있지 않냐며, 십 대의 마지막을 방황으로 장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애...
ⓒ2021, 꽃시아진. All rights reserved. w. 꽃시아진 BGM. Rabbit in the Headlights - LYRA 햇빛이 하얀 커튼 사이로 파고 들어왔고, 두 어 번의 가벼운 노크소리가 방의 주인의 단잠을 깨웠다. 하얀 실크로 된 옷가지가 어깨까지 흘러내려와 진주 같은 피부가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 눈동자와는 대조되는 피부가 매력...
연습 게임의 전반전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렸다. 한나가 없으니 오늘은 소연이 한나를 대신하여 호루라기를 불었다. 선수들이 어슬렁어슬렁 소연이 서 있는 벤치로 다가와 물을 마셨다. "아이가 참 순하군." 경기 내내 특별히 방해도 하지 않고, 체육관 창고를 뒤져 찾아다 준 작은 농구공을 끌어안고 즐겁게 놀고 있었던 아이를 보며 치수가 한 마디를 툭 던졌다. ...
ⓒ2021, 꽃시아진. All rights reserved. w. 꽃시아진 BGM. 마법의 시작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ost) 단호했던 제우스의 모습이 사라지자 대신전은 순간 삭막함으로 번졌다. 넋이 나간 표정으로 퐁퐁, 눈물을 떨구고 있는 아폴론과 그의 옆에서 다독이는 아르테미스, 그리고 그들을 한심한 비소로 넘겨 버리는 에로스까지.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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