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친구였던 자의 칼에 찔리는 것은 아프지 않았다. 옥황은 이제 보이지 않는 흉측해 빠진 제 눈을 문득 문질러보았다.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은 그에게서 많은 이점을 앗아갔으나, 그는 살아생전 한 번도 그런 것에 연연한 적이 없었다. 많은 것을 가지고 태어났음에도 그저 숨 쉬는 것만으로 벅차 간신히 고개를 숙이고, 그로도 모자라 무릎을 꿇어가며 구차하게...
"흐으..." 여진은 앓는 소리와 함께 기지개를 쭉 폈다. 어느덧 시계는 밤 10시가 되기 10분 전을 가리키고 있었다. 오늘은 10시 전에 퇴근 좀 해보나 했더니... 뭐가 그리 불만인 건지 요즘 들어 부쩍 빛은 여진에게만 일거리를 몰아주는 듯했다. 일 많이 줄 거면 출장 갈 때나 좀 데려가 주시지... 출장은 최 주임만 데려가시면서... 불만 가득한 얼...
* 혜향(@Haeh_ghkd) 님 커미션입니다! * 오류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 https://posty.pe/kgyufr * 최신화 인물 이름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최신화를 읽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개나리와 장미의 색이 시시각각 옮아 묻기 시작한 나뭇잎의 끝에 노랗게 대롱거리는 이슬 속으로 따스한 햇볕이 스며드는 계절. 풀잎 내음...
알았어, 알았다고. 내가 미안하다니까… 그러니까 무리하지 마. 나 때문에 그쪽이 다치기라도 하면, 또 얼마나 많은 원망을 들어야 할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조금 질린다, 야. 그리고 왜 자꾸 나랑 계약으로 묶이려고 하지? 내 직업, 슬슬 눈치채고 있지 않아? 아무나하고 약속하지 말라고 가르쳐주는 사람 없었어? 강유현 씨가 원한다면, 어떤 약속을 하든 좋아....
-모든 작품의 저작권은 홍잉양(@Ingyang_ovo)에게 있습니다. -신청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받습니다. 완성본도 역시 채팅방에서 보내드립니다 -상업적 이용은 금하며, 개인소지용 굿즈는 가능합니다. -마감기한 : 최소 2일~최대 2주 (넘길 시 전액 환불) -제작순서 : 러프 - 확인(+입금) - 선화 - 채색 - 완성 순으로 진행 -후보정으로 인해 ...
원본 출처 - https://twitter.com/Kimyuo_DanGan/status/1210938224773713920?s=20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대크리쳐대응국 웜홀 기본 상식 중> 2. 웜홀은 고정형과 이동형 웜홀 두 가지 종류가 있다. 2-1. 고정형 웜홀은 특정 좌표에 정착해 소멸시까지 움직이지 않는다. 활성화와 비활성화 상태를 오가며, 현재 한국에는 총 3개의 고정형 웜홀이 있다. 2-2. 이동형 웜홀은 정착하지 않고 움직이는 웜홀이다. 예측불가능한 경로로 사라졌다 다른 곳에 나타...
7월 13일 오후 8:13 근데 속상한 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오늘까지만 울고, 내일부턴 찢어진 마음 붙여가며 다시 해보는 거다. 알았지? 7월 18일 오후 12:07 정말 그런 것 같아. 남한테 보상받으려는 심리가 나를 힘들게 하는 것 같고, 나만이 나를 알아주고 내가 나를 챙겨주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내가 나를 지키면 되는데. 7월 ...
내 덕질 모토로 삼으려는 게 있다. "내 최애만큼이라도 나를 아껴주자". 최애가 그랬으면 하는 것과 최애에게 하는 말, 사실 다 내가 하고 싶고, 내가 듣고 싶거든. 하루 종일 일했다던데 잠은 잘 잤는지, 밥은 챙겨 먹었는지, 너의 커리어적 고민의 결과는 의도대로 흘러가고 있는지, 늦은 새벽까지 걱정에 뒤척이는 건 아닌지. 잘 웃고, 잘 우는지. 안녕한지....
이재현 최찬희 김선우 / 김여주 이예진 박연주 01. 헤어진 연인과 한 집에서 살 수 있습니까 ? 하우스 입주 첫날, 제일 먼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 건 이재현이다. 얼굴에 잔뜩 긴장한 표정을 띄운 그는 놓인 신발을 정리하고 거실로 향해 가볍게 집 구경을 한 뒤 소파에 착석했다. 그럼에도 이 긴장감을 참지 못해 애꿎은 쿠션만 벅벅 치며 다음 올 사람을 기다...
"윽..." 숨을 쉬는 것조차 버거울 만큼의 소음이 온몸을 짓누른다. 손으로 두 귀를 막아보지만 소음은 그런 행동따위 상관 않는다는 듯 엘리스의 머릿속을 어지럽혔다. 소리에 민감한 엘리스였기에 타격은 다른 이들의 몇 배나 되었다. '생각해, 어서. 이대로 가만히 있는다면...' 나는 또 누군가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버림받게 될 거야. 그리 생각하자 도저히 쉬...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